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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설명== {{스피드왜건}} * [[골프공]] : [[라오어2|조엘 밀러]] * 컨트리 클럽 : 골프장을 부르는 이름. 최소 9홀은 갖추고 있다. 구글지도같은거로 산자락좀 돌려보면 짚신벌레, 아메바 마냥 흉물스럽게 잘려있는곳이다. 가끔 대자연의 수호신 야생동물들이 나타나 공을 먹튀하기도 한다. * 홀 : 티 -> 홀컵까지의 한 코스. * 티 : 시작지점. * 티샷 : 그 홀의 개시 샷. * 페어웨이 : 대자연을 헤치고 농약 팍팍치고 잔디깎이 왜애애애애앵 돌려서 깎아놓은 풀이 짧은곳. 공이 잘굴러간다. 티샷 한방에 그린까지 올라가기 힘든 파4, 파5 홀에서 티샷으로 노려야 할 지점이다. * 러프 : 페어웨이 바깥쪽. 풀이 깊어서 공치는데 방해가된다. * 벙커 : 개미지옥. 일단 모래구덩이라 자궁에 수정란 착상하듯 골프공이 쑤욱 박히는것도 문제지만 벙커의 턱이 깊어서 한번 빠지면 웨지를 동원해서 고각으로 퍼내야한다. 한번 들어갔다 나온뒤에 고르게 정리를 해줘야하며 안해주면 샌드웨지로 맞는다고 한다. * 그린 : 홀컵이 있고 퍼트하는 곳. 페어웨이보다 더 빡쎄게 깎는다고한다. 잘 깎고 경사진 그린은 유리알마냥 반들반들해서 퍼팅할때 빡친다고 한다. 그린에 퍼터가 아닌걸 가지고 올라오면 불에 달군 퍼터로 마빡에 낙인이 찍힌다고 한다. 사실 이건 헬조선 골프장의 로컬룰로 퍼팅하는 데 퍼터가 제일 적합하게 설계돼 있으니까 그걸 쓰는 거지, 대회 중 불의의 사유로 전 홀에서 퍼터가 부러지거나 휘거나 하면 아이언 같은 걸로 치기도 한다. 특정 상황에 무슨 채를 쓰라고 골프 룰에 적혀 있지 않으며 그냥 니가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되는데 단지 드라이버/아이언/웨지/퍼터 등 각 기능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도록 골프채가 분류되고 개량돼 왔으므로 티샷엔 드라이버를 쓰고 퍼팅 땐 퍼터를 쓰는 것뿐이다. * 홀컵 : 구녕. 깃발이 꽂혀있는데 어프로치샷이라고 친게 깃대맞고 튀어나올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퍼팅 힘이 과해도 돌아나오기도하고. 쇠로만든 잔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특유의 공이들어가면 떵거동 소리가 나는건 한국이랑 일본 홀컵을 금속으로 만들어서 그렇고 서양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그냥 빠깨스에 골프공 떨어뜨리는 소리가 난다. * 벌타: 규정을 어겨서 받은 추가 타수. * OB: Out of Bounds의 약자이며 플레이가 금지된 곳이다. 하얀 말뚝으로 표시하며 여기에 공이 가거나 떨어지면 벌타가 추가된다. 친 자리에서 다시 치면 1벌타를 받고, 그린과 가까운 OB티에서 치면 2벌타를 받는다. 특히 티샷의 공이 밖으로 나가면 존나 빡친다. * 워터해저드: 물이 있는 곳이며 노란 말뚝으로 표시한 곳. 여기에 떨어지면 벌타는 받지 않으나 클럽은 물을 칠 수 없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무조건 벌타로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치거나 친 곳에서 다시 쳐야 한다. 꼭 공이 물속이 아니어도 물가 좆같은곳에 떨어지면 [[박세리|물에 발을 담그고 쳐도 되기는 된다.]] * 래터럴 워터해저드: 빨간 말뚝으로 표시한 워터해저드. 주로 개울가가 많고 여기서의 추가 규정이 또 있다. * 드라이버 : 장타용 빠따. 1~5번까지 있다. 200야드 이상 공략용. 2~5번까지는 우드라고 한다. * 아이언 : 중거리용 쇠빠따. 1~9번까지 있다. 숫자가 커질수록 헤드 각도가 낮아져 고각 단거리샷이 나온다. 200 - 90야드 공략용. 페어웨이 파.괘.자. * 웨지 : 단거리용 쇠빠따. 피칭웨지, 샌드웨지가 있다. 벙커나 해저드 탈출 어프로치용으로 쓴다. 그냥 퍼올리는 도구수준. 초 단거리용. * 퍼터 : 홀 공략용 쇠빠따. 직각이다. * 홀인원 : 티에서 탁쳐서 홀에 한방에 쏙 들어가는경우. 양민 수준에선 파3 홀에서나 노려볼만 파4 홀에서도 해내는 변태가 있었기는 하다고 한다. 보통 골프장에서 길이길이 기억할일로 이름박아넣고 차같은 경품같은걸 준다 카더라. 그러나 스코어로 따지면 그냥 이글 하나일 뿐이고 볼링마냥 스트라이크 보너스 이런거 없다. 일생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경우이므로 마누라한테 밤일하면서 20년 자랑할수있다. 물론 잠자리에선 쿼드로플 보기를 범한다. 파 5홀 이상에서 홀인원을 하기란 티샷 자체가 인간 장타력상 불가능하단 말이 있지만 가끔 U자형 코스나 ∩자형 코스 등에서 고각샷을 처날렸는데 바람 아다리가 맞아 터무니없이 원 온 하는 경우도 희귀하게 없진 않다. 게임에선 밥 먹듯 한다. * 파/이븐파 : 그 홀에 규정된 점수에 맞게 맞춰서 넣는경우. 점수증감은 없다. 오히려 이게 다행이다. * 버디 : 홀 규정된 탓수 -1. 보통 홀들은 그린에 올라간다음 퍼팅 한번시도에 성공하는걸 가정해서 설계되어있으므로 이걸 해내는게 잘하는거다. * 이글 : 홀 규정된 탓수 -2. 파4, 5홀에서 씨빫쎾쓰! 하고 티를 갈기거나 해서 그린에 조금 빨리 올라갔거나, 어프로치샷이 그대로 홀에 꼴인하는경우에나 기대할수있다. 아무튼 양민의 영역은 아니다. 사실 파3 홀인원도 스코어상으론 이글이다. * 알바트로스 : 홀 규정된 탓수 -3. 전설에나 나온다. * 콘도르 : 홀 규정된 탓수 -4. 5홀에서 홀인원을 치거나 6홀에서 2타로 넣으면 되는데 실질적으론 개소리고 그냥 용어상으로만 존재한다. 현재까지 단 4번 등장한 진기록이다. * 오스트리치 : 홀 규정된 탓수 -5. 콘도르를 뛰어넘는 개소리. 애초에 파6 이상의 홀을 거의만들지 않는다. 사실상 가능하려면 밑의 사츠키에서 400야드대 장타 두번으로 넣으라는 얘기인데 사실상 불가능하다. * 피닉스 : 홀 규정된 탓수 -6. 이것이 이론상 가능한 지역은 900야드 정도인 일본의 사츠키 7번홀과 1100야드 정도인 한국 군산cc 3번홀과 같이 극소수의 홀밖에 없다. 당연히 불가능한 기록이다. * 보기 : 홀 규정된 탓수 +1. 골프는 탓수가 늘어나면 안좋은거다. 여기에 계속늘어나면 더블보기 트리플보기 이런식으로 늘어만 간다. 어원은 부기맨이다. 어떤 영국 군바리가 성적이 좆같이 나오자 꼭 부기맨이 잡아간거같다고 푸념한데서 유명해졌다. * 캐디 : 골프채 셔틀. 밤에는 젖셔틀. 그냥 셔틀질만 하는건 아니고 옆에서 훈수도 두는 야전참모역할도 한다. * 그늘집 : 골프장 매점. 원래 골프장이 금수저 전용 놀이터긴 하지만 창렬함이 도를 넘었다고 한다. * 갤러리 : 관중. * 멀리건 : 좀 봐줘잉. 하고 무르기 땡깡을 써서 먹히는 경우를 말한다. 신사답지 않다. * 트로피 : 장식장에 잠들어있는 마누라 슬레이어 * 싱글 : 경기 스코어가 +9 이하인 인간을 부르는 단어. 플러스 두자리에서 한자리라고 싱글이다. 보기 졸라했네 ㅂㅅ라고 깐다면 니 알을 까야한다. 이제 좀 양민티를 벗어나는 티어라고 보면 된다. 어디가서도 못친다 소리는 못듣는다. 다만 팡야에서 이런 점수가 나오면 진지하게 게임을 못하는 것이니 다른 게임을 하는게 낫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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