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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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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딴 좆같은 일이 벌어졌는가? == [[타이중 참사]]때 보여진 좆크보 거품이 프리미어 12때 뽀록 승리로 세탁되어 더 큰 거품으로 덮여진게 지금 드러났을 뿐이다. 본래 좆크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2004년 병역비리 이후 좆망해가던 병신 리그였다. 인기가 떨어져서 보던 놈들만 보던 그런 병신리그, 꼴데가 8888577을 찍든 말든 아무도 관심 없고 야갤만 신경쓰던 그런 개좆밥 리그였다. 야갤이 ㄹㅇ 야구얘기만 했고 개념글도 세탁도 몇 없이 클-린하던 시절 그런데 국제 대회에서 2006년 WBC에 출전해 3위를 기록하고, 결정적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은 한국 야구의 부흥을 가져오게 된다. 그 후 열렸던 2009년 WBC 2위,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으로 KBO의 인기는 극에 달했고, 한국 야구가 지들이 제일 잘하는줄 알고 착각하던 시기도 이때 정점을 찍는다. 거품이 꺼지던건 2013년 타이중에서 벌어진 [[타이중 참사]], 이 사건으로 좆크보가 사실 거품만 존나낀 병신 리그였음이 드러났지만, 어리석은 빠따충들과 언론은 모든 탓을 [[류중일]]과 [[김상수]]의 탓으로 돌리며 하향평준화 소리가 들리던걸 조용히 덮어버린다. 프리미어 12 우승으로 그 열광은 정점에 달한다. 사실 이것도 잘 살펴보면 [[오오타니 쇼헤이]]를 1차전 2차전 단 한번도 못털고 2차전에 오타니를 내리고 병신짓을 하던 [[고쿠보 히로키]]가 승리를 떠먹여준건데 [[오재원]] 빠던 효과때문에 졸지에 기적의 승리로 덮어씌워졌다. 오재원은 인성쓰레기라고 욕먹던 새끼가 저 빠던 하나로 갑자기 우리혐이 되고 국제대회 필수요소가 되어서 이번에도 나갔지만 결과는 좆망. 참고로 오재원 프리미엄12 끝나고 군사훈련가고 하느라 벌크업 거의 못해서 시즌 중에 보우덴만 뜨면 실책하다가 아예 매경기 실책해서 실책 1위하고 장타 못치고 아주 지랄도 아니었다가 이천에 쌀밥 먹을겸 자진해서 쉬러 갔서 겨우 부활한 거다. 10개 구단 빠따쿠들 다 아는 걸 현장에 발 뗀지 한참된 노장들만 모르는 거 같다. 이순철 야잘알이라고 떠든 거 번복하련다 ㅆㅂ 아예 어느 경기든 미리 거품을 제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우승, 2015년 프리미어12 기적의 도쿄대첩으로 한국 야구의 거품은 그 정점을 찍는다. 50홈런을 쳐도 4년 60억을 받는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던 검투사 심정수가 울고가는 FA 금액이 책정되기 시작한다. 유리몸 투탑 김주찬 이택근이 50억을 쳐먹는것부터 스타트를 해서 암흑기에서 벗어나려는 한화가 국대 테이블 세터 정근우 이용규를 총액 137억원을 질러서 데려오고 나면서 연봉은 쓸데없이 또 불어난다. 그 후 꾸역투 선발 장원준이 무려 84억을 쳐먹었고, 선발 한 번 한 적 없는 전문 마무리 정우람도 똑같이 84억과 쌍욕을 세트로 먹고, 유한준 60억, 박석민 96억으로 시장이 이미 미쳤음을 보여준다. 결국 이 미친 FA 거품은 김재호따위가 50억을 받고 최형우 100억 차우찬 95억에 이대호 150억으로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어준다. 이렇게 돈쳐먹는 하마가 된 프로야구 구단을 본 삼성은 안그래도 모기업 상황도 안좋고 정유라 말 사줘야 하는데 이 돈 쳐먹는 하마인 삼성 라이온즈를 제일 기획으로 이관시킨다. 이때만 해도 야구팬들은 전부 돈쳐먹는 하마이자 적자만 나오는 야구단의 기형적인 구조를 신경쓰지 않고 이재용만 존나 깠다. 하기야 정유라 말사주겠다고 이지랄 떤건 좆같지만 오죽 돈을 많이 쓰면 야빠 인증한 이재용이 가져다 버리겠냐? 고척돔 참사에서 이 돈쳐먹는 하마새끼들은 아주 엄청난 짓거리를 저지르셨다. 합계 300억이 넘어가는 클린업 국밥 3형제는 2경기 2안타라는 전설을 만들었고, 50억 김재호는 우승 프리미엄이라며 50억 쳐먹고 국대 주장 선임되서 실실 쪼개는 지랄을 선보였다. 박석민은 2루에 발찧고 아프다며 드르렁하다 경기 중 유일하게 삼진당하고, 이용규는 67억 받는 새끼가 국대 테이블세터는 개뿔 아주 컷트빼곤 할줄 모르는 병신으로 전략했다. 손0섭 민뱅 서교수도 1경기 땐 사람구실하더니 다음 경기선 트리오로 드르렁 시전. 19이닝 1득점? 단체로 설사약이라도 쳐먹었어? 딱 보면 알겠지만 이번 참사로 드러난 좆크보의 수준은 싱글 A 수준이다. 아니 이스라엘이 싱글 A수준이니까 이새끼들에겐 루키 리그도 아깝다. 투타 합쳐서 오승환 빼곤 밥값을 못하는 새끼들이 정작 오승환보다 돈은 몇십배씩 쳐먹는다. 아주 배때지가 쳐 부른거지. 그러니까 국제 대회를 열심히 안뛴다. 왜? 돈 많이 받았는데 부상당해서 옵션붙어있는 새끼들은 1년 날려서 옵션 몇개 날아가면 아깝고 어짜피 못해도 돈은 나오니까. 그렇게 욕질하더니 어째 제일 욕쳐먹던 믈브 부처님만 선수 구실하고, 거품의 중심이라 욕먹던 차도 차쇼 모드 찍고 무실점 중이다. 아웃카운트 1~2개쯤 더 맡기면 어디 덧나냐? 이 좆도 근본없는 좆크보새끼들이 다시 흥행 할 수 있던건 국대 선배들이 피나는 노력으로 이룩한 국제대회 성적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그 수혜를 제대로 누려 돈을 몇십 몇백억씩 쳐먹은 새끼들은 정작 국제 대회에 어떠한 존경심도 보이지 않고 설렁설렁 뛴다. 막말로 니들이 박찬호 김병현 이승엽 이런 선배들 아니였다면 그 돈 제대로 쳐먹을수 있었겠냐? 개리그처럼 연봉 10억만 넘겨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지들 수준에 맞는 연봉 1억대에서 놀고 있었을 새끼들이 지들이 돈 많이 받게 해준 국제 대회는 설렁 설렁 한다? 이거 완전 개새끼들이네? 노오력 드립을 싫어하지만, 아예 의욕도 없는 건 좀 심한 거 아니냐? 이승엽은 홈런 날리고도 후배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울었고, 박찬호는 05년 그렇게 말아먹고 06 WBC 예선 안와도 되는걸 국가를 위해서 메이저리그들 다 쉬는 시기에 와서 국내 전문가들이 좆망했다며 무시하던 그 체인지업으로 일본, 멕시코 전부 박살내고 국가대표로써 헌신해왔다. 그리고 박찬호는 국가대표를 은퇴할때 울었다. 이런 선배들을 두고, 특히 박찬호라는 대 선배를 해설위원으로 모셔두고 이번 국대가 저지른 짓거리는 그야말로 박찬호와 이승엽에 대한 모욕수준이였다. 주장은 쳐웃고 WBC 개근한새끼는 거수경례하면서 장난치고 있었다. 시발 박사장님 다 필요없으니까 차쇼 오뎅빼고 24시간 토크로 참교육 좀 해주십시오 ㅉㅉ 특히 지금까지 물려받던 국대 주장 완장을 더럽힌 50억 김재호 이 개새끼는 아주 그냥 씹창놈이다. 이 좆같은 새끼는 오지환과 김하성한테 간신히 비빌수 있는 건 지가 잘해서 그런것도 아닌 판타스틱4가 떠맥여 준 우승 프리미엄인데 그 우승 프리미엄으로 잠실 20홈런 오지환과 20-20 클럽 김하성의 골글을 2년 연속 강탈한 개 씨발새끼다. 이 좆같은 새끼를 킬인식은 얼씨구나 하고 뽑아가서 국대 주장완장을 채워주고 그 결과는 5:0에서 해맑은 미소 ^^. 아주 이 씹새끼는 50억을 왜 받는지 모르겠다. 야만없이지만 손시헌이 두산에만 남았어도 이새낀 방출당했다. 이 병신 리더쉽형 유격수라더니 인스타로 이미지 날려먹을때부터 불안했는데 씨발 역시 그럴줄 알았어. 김동주 이후 내가 가장 싫어하는 씹돡선수 된거 축하한다 개새끼야 좆크보의 병신 운영도 큰 공을 세웠다. 명색이 국대 감독인데 개축처럼 평가전 하는것도 아니니 돈을 많이 못주시겠단다. 인프라에 돈도 많이 안쓰면서 뭐 그렇게 돈이 없는지는 불명이다. 아무튼 [[가네바야시 세이콘]]은 말로만 국대 감독한다고 하고 시킬려고 하니 아프다 하고 런하시는 바람에 뽑을 국대 감독이 없어서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과 우승감독 고사시 준우승 감독에게 국대 감독을 시켰고, 세이콘이 런하고 콩갱문이 08 베이징을 성공적으로 이끌때만 해도 좋았지만 2013년 타이중때 류중일호가 좆망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그 뒤로 아무도 국대 감독을 하지 않으려는 병신같은 문화가 자리잡는다. 류중일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으로 간신히 이미지 세탁후 계속 고사, 결국 프리미어 12때는 류중일, 염경엽 모두 안하겠다는 좆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여기서 좆크보는 물러났던 김인식을 대표팀 감독으로 앉힌다. 김인식 나이가 몇인데 프리미어 12때까지 혹사시키냐, 아무튼 프리미어12 이후 성공적으로 물러나야했던 김인식이지만 2017 WBC를 맡을 감독이 없다며 좆크보는 다시 김인식을 앉히고, 그 이후의 상황은 너무 끔찍했다. 킬인식의 병신같은 선수 구성도 이 참사에 큰 역할을 했다. 참고로 사람 좋고 적을 거의 두지 않는 성격이라 그렇지 꼴칰을 비밀번호 10자리 찍어댈 지경으로 만든 시발점이 킬인식 시절이었다. 의외로 올드비 아니면 잘 모르더라고. 킬인식 시절 유망주들은 빠른 혹사로 사라져서 지금 똥칰이 이 꼴이 난 거다. 안그래도 신인때부터 유승안이 굴려서 쉬엄쉬엄 내보내야할 송창식에게 혈행장애가 오게 하고 원래 유리몸이라 연투 못하는 윤규진을 갈아마신 덕에 매시즌 말기에 잠적하게 하고, 노장 문동환, 구대성도 각각 재활과 수술을 하게 만들었고, 안영명도 노예로 써먹어 필승조로 변장한 우투거포로 키워버렸다. 마정길의 혹사는 유명하고, 황재규와 허유강을 고자로 만든 것도 그 작품. 류뚱도 어제도 던지고 오늘도 던질 수 있는 재미있는 투수다 치켜세우며 옳다구나 하고 1년차부터 200이닝 먹였고, 양훈도 소방수로 추격조로 구르고...투수만 해도 대충 이정도다. 타자들 역시 의사가 당장 입원해야 할 환자라고 혀를 찼던 이영우를 주전 외야수로 내놓는 등 혹사시키곤 했고 유망주들을 2군 구장도 없는 2군에 박고 썩히면서 군대는 또 안보내는 어메이징한 관리야구로 수먆은 피해자를 낳았다. 대표적으로 시즌 중 영장 떠서 군대로 끌려갔다가 퇴소되고 다시 공익으로 끌려가는 웃지못할 한화 개콘스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버린 송구왕민. 그나마 약진행은 경찰청이라도 빨리 갔다 온 덕분에 나중에라도 써먹을 수 있었지 이놈까지 안 보냈음 참 볼만했겠다. 물론 약 빤 색히라 거르는건 당연하고. 킬인식은 경험이니 뭐니 세이버상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이유로 노장을 선호한다. 신인? 절대 안 쓴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피자도형. 이 병신같은 팀 운영 때문에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지금까지 이용규가 테이블 세터고 김태균과 이대호가 클린업에 있다. 그리고 본인이 씹돡감독을 해서 그런지 씹돡선수들만 8명을 쳐뽑는 기행을 벌였다. 지금 대표팀 구성 한번 볼까? 홈런왕 최정? 세이브왕 김세현? 홀드왕 이보근? 신인왕 신재영? 아무도 없다. 최정의 자리를 매꾼게 씨발 이범호도 아니고 황재균도 아니고 10개 구단 3루수 중 최하위권에 위치한 허경민이다. 이 선수는 커녕 사람 축에도 못낄 병신이 국대 들어간 이유는 단 하나, 킬인식이 그리 씹덕하악대는 씹돡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 병신은 1득점말고는 골고루 지랄삽질하며 역적이 되었고, 양의지를 경기 중 다치게 만든 건 또 어쩔거야? 야만없이지만 이재원이나 최정이 이스라엘전에서 홈런 하나라도 까줬다면... 세이브왕 김세현과 홀드왕 이보근 대신 뽑아간건 6점대 좆밥 장시환과 40 먹은 임창용. 우완투수가 없다면서 신재영은 신경도 안쓰고 대신 뽑아온게 프리미어12 뽀록 호투 빼곤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는데 그 뽀록 호투로 경찰청 특혜까지 쳐받고 들어간 이대은이였다. 그 외에도 오지환 거르고 김재호, 강민호 대타 포수로 이재원 박동원 이지영 다 거르고 중전안타를 도루저지로 보여주는 수비형 포수 김태군. 박민우와 박경수를 걸르고 뽑은 빠던 하나로 이미지 세탁 오재원, 25세이브 찍고 평자 5점 찍을뻔한 이현승 등. 아주 대표팀이 퓨처스 올스타급으로 지랄이 났다. 참고로 구자욱, 나성범도 거르고 왜 두산에서 박건우를 뽑았는지도 이해가 안된다. 류제국 거르고 우규민 뽑은것도 병신 짓. 군사훈련 받고 온 오재원이 시즌 중 드러누웠듯 이대은도 군사훈련 마치고 갓 훈련 합류했는데 몸이 다 안 만들어져서 이순페가 말렸는데도 자진이라며 연습경기 등판시켰고 결국 시작부터 탈탈 털리며 멘탈 자체가 나가버렸다. 김세현이 백혈병 투병 경력 때문에 안 된다면서 대장암 투병 경력 있는 원할매를 끌고 가는 건 대체 무슨 경우? 물론 전자는 5년쯤 더 치료해야 완치고 후자는 완치된 상태였다지만...게다가 원할매는 이미 김갱문이 풀시즌시 100이닝 페이스로 등판시켜서 코시가선 150은 커녕 140도 겨우겨우 뿌릴 정도로 크게 지쳐있는 상태였다. 야구를 안보셨나? 결국 킬인식이 뽑아간 새끼들 중 이대은은 아예 국대 수준이 안되서 경기에 나서지도 못하는 지랄이 펼쳐졌고, 박희수는 무슨 이유인지 아예 등판도 못하더니 대신 올라온 장시환은 안쪼-심수창민-차쇼가 꾸역꾸역 막던 1점차 승리를 2아웃잡고 쳐날리는 마법군단 클로저다운 투구를 선보이며 멸망했다. 허경민, 김재호, 오재원은 매국베어스의 이름값을 했으며, 임창용은 09년에 이어서 또 불을 지르며 비밀 유대인이되었다. 김태군은 느린 주루와 중전안타를 연성하며 역시나 병신 짓을 했고, 불규민은 1회부터 투런포를 쳐맞았다. 원종현도 사이좋게 투런포로 오대빵 달성. 킬인식이 쳐 뽑은 양아들+나이만 쳐먹은 베이징 세대들이 이런 참사를 불렀다. 기껏 세대교체한다고 역시나 씹돡출신 박건우를 뽑아놓고는 정작 이미 탈락 확정된 상황에서 국밥갑이 실책으로 출루한 뒤에야 대주자로 나왔다. 웨이트 시간 부족해서 장타툴 망가지는 우리혐의 작년 코스를 그대로 복사할 예정이다. 축하한다. 사실 킬인식과 함께하는 코칭스텝들도 잘 보면 투수코치는 삼성과 기아를 말아먹고 잘린 각동님, 칰무원 소리를 듣고 해설시 친정팀 필패에 내용까지 최악이란 소리를 들은 송셀린, 타격코치는 LG를 완전히 말아먹고 잘린 순페이인데다가, 전력분석팀도 넥센과 롯데를, 특히 투수진을 철저히 말아먹고 잘린 사람만 좋은 빙시진이다. 딱 보면 알겠지만 2010년대 최신 트렌드에 적응 못하고 감동님 소리를 듣고 잘린 각동님과 빙동님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전에서부터 이미 좆쥐 최악의 암흑기를 이끈 순페는 모두 현대식 야구에 떨어져서 낙오된 구시대적 야구를 하는 사람들이다. 당장 대표팀 코치들 중 확실한 성과를 올려준 김평호 빼고 평가 좋은 사람이 있나? 김동수는 넥센의 포수 암흑기를 이끌었다해서 평가가 엇갈리고, 김광수는 두산시절엔 괜찮았지만 한화 시절 세이콘의 리모콘 역할을 했다 하여 한화팬들에게 평가가 엇갈리는 사람이다. 김평호 빼면 죄다 구시대의 퇴물 코치들을 가져다 놨으니 저런 병신같은 차출이 나오는건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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