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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ㄴ충}} 객관적으로 보자면 경제,정책부문에서 뛰어난 지도자이다. 금융개혁,IT개혁으로 이때 메가뱅크들이 생겨나고 고이즈미때부터 과감한 재정정책 ( 그전까지는 쥐좃마냥 재정정책을 펴서 되려 빚만 늘리고 경제에 별 효과도 없었다) 으로 일본 경제성장률은 바닥에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신자유주의를 도입해 각종 민영화 정책과 노동자율화 정책으로 평균 노동시간도 1/4 이상 줄어들었고 일본 내에서도 밥만 축 낸다면서 욕 먹던 우정국을 민영화 시켰다(실제로 자민당 내에서 반대의견이 훨씬 많았으나 강행돌파해 중의원을 해산 시켜버리는 모험까지 했다 [물론 개기는 새키들 공천 다 탈락시킴] ). 물론 갑자기 올라버린 발송비땜시 초기 일본인들이 존나 당황했다고 한다. 물론 이러한 정책이 좋은것만은 아니였다. 이때 생긴 파견법으로 파견직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빈부격차를 늘렸다. 그래도 재정정책 자체는 성공해 서브프라임 찍기 직전까지 일본 경제성장률은 선진국과 비슷한 수치로 올라갔다. 무려 2%가 넘었다. 근데 실상은 몇몇 기업만 회복되고 대부분의 기업이나 국민들에겐 잘 안와닿닸는 정책이라 "실감없는 경기회복"이라고 까인다. 솔직히 민영화 몇번했다고 경기회복하면 그새낀 사람이 아니라 신이지. 고이즈미가 경제정책을 잘했어도 잃어버린 20년이 왜 2001년부터 쭉이어졌는지 생각해보자. 엘비스 프레슬리를 굉장히 좋아한다. {{거짓}} [[코이즈미 하나요|손녀]]가 스쿨아이돌을 하고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문에 의하면 쌀을 워낙 좋아해 일본 식량자급률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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