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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경제]]란 [[활동]]을 하는 것이다. 재화나 용역을 [[생산]], [[소비]], [[분배]] 하는 활동. 항상 위기인 것. 그리고 죽어 있다. 살아있는 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경제학과의 차이는 경제학은 그 활동을 연구하는 것이고 경제는 그 활동을 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사실 [[박근혜|그분]]이 창조한다 카더라. 미국의 1, 2차 세계대전 후 호황이나 일본의 오일쇼크 이전의 4대 호황 등을 빼면 대부분의 각국 사람들은 경제가 좋아도 알아보지 못한다. 아이러니하게 나빠지면 체감률이 존나 오른다. 중요한 뉴스가 나와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스의 내용조차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 당연히 이 글 쓴 새끼도 포함된다. 그래서 불안, 붕괴 등의 주관적 표현보단 유효 구인 배율, 체감률 등 여러 스탯을 참고하는 게 좋다. 정치인들은 맨날 경제를 살리자느니 상관없다고 하니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30년 전에도 이렇다. 그렇다면 반대로 말해서 우리나라 경제는 살아있던 적이 없다는 얘기인가? 경제를 살리자는 얘기는 그냥 습관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튀어나오는 개소리인 것 같다. 제가 뭐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그래도 했으면 됐지 그죠! 北따닥따닥따닥! 헬조선의 대통령들은 입으로만 경제 살리겠다고 하고 실제로는 말아먹는다. [[윤석열|누]]가 주장하길 대통령이 건드릴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펠레]]에 빙의했는지 경제 잘된다고 말할 때마다 더욱 망하고 있다. [[K-9]] 이집트 수출 목차 내용을 봐라.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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