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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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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특성 = D : 도약해서 벽이고 자시고 뭐고 다 쌩까고 이동한다. mp소모도 없고 은근히 이동거리도 길어 겐지의 명줄에 일조한다. 그렇다고 이중 도약 가는건 자중해라 10초->12초로 너프먹었다. 이제 15초됨 Q : 옵치의 겐지 마우스 우클릭과 똑같다. 이동중에도 사용가능하며, 표창 3발 전방으로 한꺼번에 던진다. 병신같이 할거없다고 멀리서 찍찍 쏴대면 노딜이지만 거리 좁혀서 맞춰보면 상당히 강력하다. 덧붙이지만 겐지의 평타는 생각보다 강하다. Q만 연속으로 던지지말고 Q와 평타를 번걸아던지는 습관을 익히도록 하자.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테크닉이다. 상대하는 영웅 몸집이 클수록 써먹기 좋고 작을수록 쓰기가 힘들어진다. 샷발이 좋으면 심안 찍어도 좋다. 심안찍으면 캠프를 좀 더 수월하게 돌 수 있으며, 연속으로 꽂아넣을 수 있다면 다른 암살자급 그 이상의 누킹도 가능해진다. 13렙 수리검딜 340+a에 199의 추뎀이 붙어서 총 500딜정도 누킹을 쏟을수있다. 20렙땐 700딜이 넘는다. 진짜 존나 쎄니까 팀이 딜이 부족하다 싶으면 이걸 찍어보도록 하자. 용검 선진입 어려울때 이걸로 먼저 한놈 자르고 시작하면 한타가 유리해진다. 겐지너프를 유일하게 피해간 철밥통 개사기 특성이니까 심안찍도록 하자. 질풍참 너프를 쳐먹어서 기동성겐지 플레이를 하기 어려워졌다. 이젠 니가 1선딜러로 활약을 해주는 겐지가 필요하다. 수리검 수행은 퀘특성인데 나쁘지않다. 수리검 못맞추는 새기면 이걸 찍어보도록 하자. 겐지의 유일한 딜거리다. 못맞추면 어느딜러보다 딜이 매우 구리니 잘맞추자. W : 팅겨내기.옵치처럼 팅긴 데미지 고스란히 주는게 아니라 피격 타수당 가까이 있는 영웅에게 쿠나이를 던진다. 일단 켜면 들어오는 어떤 데미지든 모두 피할 수 있지만 침묵, 기절에 걸리면 풀리고 현자를 맛본다. 당장 받은 군중제어기의 피해는 막아내지만 그 CC효과 자체는 고스란히 들어오기 때문에 너무 깝치지 말자. 참고로 [[루나라|평타에 독뎀]]묻어있거나 [[제이나|논타겟 방사스킬에 슬로우]] 붙어있으면 그대로 받는다. 나지보 두꺼비 다처맞았다간 피가 녹색으로 변해있을꺼니 생각하고 쓰자 초반 로밍때 미니언과 포탑을 이용해 순간딜을 넣어 깜짝킬을 낼 수 있다. 유용하게 활용하자 뚜벅이 상대면 E진입,q평q평q평 포탑 oh 미니언한테 가서 W키고 마무리 하면 거의 대부분 뒤지니까 초반 갱킹 존나 중요하다. 팀조합이 개판이면 더더욱. 어떤 애들은 d진입 하라 하는데 수리검딜이 아직 안나올 뿐더러 아군 포커싱이 별로 안되기에 질풍참마무리할 여유가 없다 또한 특성에 따라서 판 전체를 뒤집을 수 있는 기술이 될 수 있다. E :질풍참. Z축이 없기 때문에 거리조절은 안된다. 킬캐치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적절한 깡딜과 원작 처럼 처치 후 쿨 초기화가 붙어있다. 다른거 필요없고 질풍참 쓸 상황 구별만은 잘하자. 간보는게 심심하다고 슬쩍 들어갔다 나오려다 아군 힐을 불필요하게 빼거나 니가 죽어서 4대5 한타가 열리고 성채와 핵, 우두 등등 네가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을 잃을 것이다 특성은 1레벨에 바람처럼 빠르게와 추진력중 선택하는데, 전자는 질풍참 진입 후 무빙과 리포지션에 큰 도움이 되고 후자는 패시브로 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견없이 둘 다 좋은 성능을 갖고있어 일장일단이 있다. 길잡이도 나쁘진 않다. 일단 발동 후 6초나 되는 이속버프로 안정적인 교전을 할 수 있다. 용검 진입과 같이 써서 유지력을 올릴 수도 있으나 지형넘기가 트리거라 활용이 한정적이다는 이유와 패시브를 뺀 체로 싸워야된다는 디메리트로 자주 버려진다. 써보기론 중후반 도주 어그로를 끌때 장난아니게 좋다. 이속증가치가 탈것과 5% 차이밖에 안나기 때문에도 그렇고 꼭 영웅을 맞춰야만 발동되는 바람처럼 빠르게와 탈것을 타야만 발동되는 추진력과 다르게 지형만 타고다니면 발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6초라는 월등히 긴 지속시간으로 다른 특성이면 죽었거나 죽일 수 없던 상황에서 이를 해낼 수 있게 해주는데에 이점이 있다. 이와 같이 대부분의 특성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잘 생각해보고 찍도록 하자. 4레벨은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의 수리검 수련, 초반부터 킬캐치에 더 큰 힘을 실을 수 있는 심장을 노려라, 교전변수를 만들 수 있는 제 2의 용검 용의 발톱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계속 쓰지만 모두 좋은 특성이다. 문제는 상대와 아군의 조합, 맵, 내 실력에 따라 뭘 쓸지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풍참특을 간다면 보통 심장을 찍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걸 간다는 정도고 모두 골고루 선택되기 때문에 정해진건 없다. 용발은 발동조건만 충족되면 범위가 상당히 넓어서 딜넣기 편하지만 수동적인데다가 딜포텐셜이 셋중에 가장 떨어지고, 수리검 수행은 퀘완을 해야해서 겐지의 장점중 하나인 초반장악력이 떨어지며, 심장을 노려라는 거리조절하다가 진입각 다 말아먹는 경우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죄다 장단점이 확실하니 하나씩 찍어보고 니손에 편한거 잡고 주력으로 굴려라. 7레벨은 방어면에서 잡다한게 많은데, 보통은 응수로 간다. 상대팀이 타수보다 한방딜이 많다고 방어를 가기보단 다섯번만 팅겨도 6초로 줄일 수 있는 응수를 찍어 공방일체를 취하는게 다른 특성과도 시너지가 좋기 때문이다. 다만 팀에 백업이 부족해 팅기기로 버텨도 살아나오기 힘들다면 방어를 고려해봐야 한다. 외에 내성은 추진력과 연계해서 안정성을 올릴 수 있다만 어자피 겐지 자체가 들가서 응수로 막고 튀는 방식이라서 효과를 볼 일이 없다. 상대에 군중제어가 너무 많다면 보통 풍참특을 가 보조딜과 어그로핑퐁을 하지만 그걸로도 감당이 안될 때 찍기도 한다. 회피는 너프를 너무 많이 먹어서 병신이다. 다른건 재평가가 되는데 이건 메리트가 없다고 보면 된다. 사거리 너프쳐먹고 이제 혼자서 쎇~ 하고 들어기서 따고나오는 플레이는 별로 안나온다. 덕분에 질풍참을 맞춰야 쿨감이 되는 흐르는물처럼도 안쓰이기 시작함. R1 : 용검이다. 장르가 장르인지라 옵치처럼 쓰기엔 딜이 미묘하다. 겐지는 킬캐치와 어그로조절이 핵심이기 때문에 아군의 보호와 연계가 없다면 상대팀에 확실하게 한 콤보에 벨 수 있는 적이 있을 때만 뽑아드는 것이 안전하다. 누적딜은 궁극기중 최상위권으로 강력하지만 도중 평타와 표창을 쓸 수 없기 때문에 dps는 거의 의미가 없고, 검을 뽑는 내내 상대와 몸을 섞어야하기 때문에 표기상의 화력을 모두 넣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옵치에서도 그랬듯 정직하게 면상에 칼에 들이댔다간 3초도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재는 것이 중요하다. 히린이들도 용검든 겐지가 위험하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다. 논외로 약진거리가 생각보다 길어서 경험상 도주기로 써서 살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병신같지만 아끼다 잘리는 것보단 나은 상황에 위험하면 궁켜고 달려보자. 참고로 한타 전에 써서 들가는 겐지충들이 많은데 Cc기 처맞고 산화하며 별로 베지도 못한다. 옵치마냥 한타 시작을 알리는 궁이 아니다. 옵치는 두번만 베면 탱커제외 모든 캐릭이 썰려나간다. 하지만 히오스는 AOS란걸 생각하자. 한타를 하다 반피나 그 이상 깎여있는 적들이 보일때만 뽑아야한다. 아니면 아군이 엄청나게 우세하고 지원가들이 잘해주는거 아니면 첨부터 검뽑고 들가지 마라. 당연하지만 조합을 많이타는 겐지특성상 상대팀 조합도 보면서 판단해야한다 +브락시스의 저그를 정리할 때 요긴하다. 다만 혼자 들어가서 칼춤추다 저그나 같이 온 상대한테 맞아죽는 병신짓은 하지말자. *참고로 옵치 겐지는 평타형 궁극기인 반면 히오스겐지는 '''스킬형''' 궁극기이기 때문에 평타랑 아무 관련도 없다. 만에하나 침묵이라도 걸리면 용검을 벨 수 가 없기 때문에 잘쓰자. 참고로 상대팀이 공속슬로우버프가 있어도 영향 절대로 안받으니 조까고 들가서 칼춤춰라. 성채끼고 싸움할때 은근히 쪼는 겐지들이 많아서 하는말임 용검딜 너프 쳐먹었다. 이젠 반피도 3대~4대 때려야 안정적으로 뒤진다. 20렙 가야 500딜이 된다. 그래도 밑에 궁은 찍지말자.. 앵간하면 또 패치를 했는데, 딜은 50딜정도 버프먹어서 20렙 570딜 정도다.근데 너프도 쳐먹었는데 '''용검으로 베서 죽이면 질풍참 쿨초기화 되는걸 궁강에 몰아넣었다''' 한마디로 20렙전엔 앞으로 약진하는 폭렬참 되버렸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극딸피한테 질풍참 긋고 초기화 시간안에 용검을 그어서 쿨초기화 할 수 밖에 없다. 한마디로 딸피 정리 아니면 긋다 뒤지는 병신이라는것. R2 : 옵치에서 넘어오며 새로 생겼다. 1.25초간 무적이 되고, 십자로 무난한 데미지를 준다. 범위도 애매하고 다 맞춰도 용검 두대정도의 딜 밖에 안 나오는데다 군중제어가 붙은 것도 아니라서 잘 쓰이지 않는다. 용검의 킬포텐셜만을 바라보고 가는 겐지이기 때문에 상대가 어떤 좆같은 조합일지라도 용검을 포기하고 폭렬참을 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용검만 찍다가 폭렬참을 찍어보면 ㅅㅂ 용검이었으면 다 잡았는데 하는 생각이 내내 드는 게임이 많다. 겐지 픽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기 때문에 폭렬참보단 용검이 낫다. 상대팀이 검으로 한번이라도 벨 수 없을 정도로 조합과 견제가 막강하다면 별 수 없이 폭렬참을 가야되지만... ㄴ 포커싱 존나게 들어올거 같아도 걍 용검 찍어라 겐지로 폭렬참찍고 비빌빠에 걍 다른 암살자를 하던가 진짜 개씹구린 쓰레기 궁극기이다 궁강화찍어야하는 창렬궁이다. 딜도 안나오는데 80초란 미친쿨을 견디면서 20렙까지 버텨야한다. 3마리한테 모여서 베면 운좋으면 스킬 초기화 되고, 아니면 20초 언저리가 날 가능성 있으니 꼭 궁강화 찍어라 용검 너프로 인해 다시 울며겨자먹기로 찍는 궁인데 아직도 쓰레기인건 여전하다. 대회때 폭렬참 찍은 겐지가 이긴판을 본적이 없음...사실 소냐,말퓨 있는 팀이 이기는거지만 ㅋㅋㅋㅋ 13레벨 특성은 특성보단 상황따라서 결정해야한다. 상대팀에 잘라먹을 뚜벅이가 많거나 내가 용병, 공성컨트롤을 떠맡아야 한다면 보통 심안을 선택하는데, 상대에 캘타스나 켈투자드처럼 몸은 별로 안튼튼한주제에 피격크기만 드럽게 큰 딜러가 있다면 심안가서 참교육을 해주자. 몸 작은놈한테도 최대한 접근해서 수리검 세개 다 꼬라박을자신 있으면 최강의 딜포텐셜을 자랑하는 13렙 특이 심안이다. 프로게이머 리치가 갠방할때 항상 이특성간다. 흐르는 물처럼은 풍참트리의 꽃이다. 여러명 맞추면 4레벨 심장딜+16렙 흔칼 혹은 분신참딜이 연속으로 우겨넣어진다. 근데 니실력으로 질풍참 한번에 4명이상 맞출수 있을거같냐? 잘해봐야 두명정도 맞추니까 쿨타임 초기화까진 기대하지 마라. 질풍참 길이 너프쳐먹고 찍기 꺼려워지는 특성. 골목길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 맵이 아니고 한곳에 모아두는 cc기가 있는영웅이 팀에 있지 않는 이상 두마리 이상 맞추기도 힘들어졌다. 이중 도약은 버려진다. 같은 예시로 제라툴로 이중 점멸을 가는 병신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도록 하자. 보통 13레벨 이후의 겐지는 딜만으로 뚜드려맞아 죽기보단 cc기에 탈출하지 못하고 뒤질 뿐이다. 쿨타임도 15초로 늘어나고 생존력에 큰 메리트가 없다. 16레벨은 분심참이나 흔들리지 않는 칼끝이 좋다. 반사는 딜을 그대로 추가하는것도 아니고 겨우 피격딜의 33%밖에 추가되지 않아서 개씹창렬한 특성이니 버려라. 단순 계산만 해봐도불작같은거 지근거리에서 반사해주지 않는이상 분신참이나 흔들리지 않는 칼끝보다 좋게쓰기 어렵다. 아무리 데미지가 높아봣자 튕겨내기키고 상대가 때려주기만을 바라면서 들이대고 비벼대는 플레이보다 수리검과 질풍참으로 능동적으로 피까면서 마무리하는 플레이가 겐지로써 더 좋은 플레이임은 이견의 여지가 없다. 분신참은 운영과 교전 모두에 효과가 좋은 특성이다만 cc연계가 없다면 보통 후속타까진 맞아주지 않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에 더 힘을 싣는데 가깝다. 흔들리지 않는 칼끝은 한타기여가 더 높은 분신참이라고 보면 된다. 즉발로 추가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스택에 따라서 못잡을 적도 낚아채는 경우도 많아 흐르는 물처럼 특성과 시너지가 좋다. 20레벨 특성은 예리한 수리검만 빼고는 쓸만한 기술이다. 예리한 수리검은 다른 특에 비해 큰 장점이 없어 거의 버려진다. 용검 궁강은 일단 대부분의 경우 이거 간다. 유튜브에 정신일도가 용검궁강보다 낫다고하는 미친놈 있는데, 믿지 마라. 그레이메인 늑대폼 평타보다 더쎈 데미지를 생각보다 넓은 범위에 1초마다 때려박는짓을 제한 시간보다 더 오래 할수 있다는것의 메리트는 엄청나게 크며, 프로대회에서 겐지 1딜을 기용한다면 그건 100% 20렙 용검궁강의 한타캐리력을 보고 기용한것이라 장담할수 있을정도로 강력한 포텐셜을 지닌다. 참고로 너프 두번쳐먹어서 0.75초 였다가 0.5초 다. 두마리 이상 때려야 이득을 보는 구조가 되었긴 하지만 그래도.....이거찍어라. 너프쳐먹고 궁강에 추가 되었는데 사실 추가된게 아닌 용검 질풍참 초기화를 궁강에 박아놓은것. 그래서 '''필수'''특이 되어버렸다.. 폭렬참 궁강은 폭렬참을 갔다면 필수적으로 찍는다. 이미 폭렬참을 간 상황이라면 상대 조합이 정신일도따위 욕심내다 기절걸려 죽을 조합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찍고나서부터 상대가 누구던 아군의 cc기에 두세명만 걸렸을 때 일단 궁쓰고 봐도 밥값 이상은 할 수 있다. 딱히 몇명 못맞춰도 7대에 쿨초기화이기 때문에 상황따라 적절히 던지면 된다. 다만 마나소모는 되돌려주지 않기 때문에 한타전 꼭 마나상황을 보도록 하자. 또한 상대는 내가 궁 시전 후 중앙으로 내려올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쓸 때 이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정신일도는 정상적으로 겐지를 했다면 20랩 시점에서 완료되어 있을 것이다. 상대팀에 선쿨이 있는 기술 따위나 선진입 후 상대가 반응할 때쯤 적절히 팅기기를 켜고 비벼서 쏠쏠한 딜을 뽑을 수 있다. 다만 항상 말하지만 뻔한 패턴으로 대놓고 켜면 딜은 커녕 기절부터 맞기 때문에 예측가능한 상대 딜 패턴을 이용하거나 디바 자폭처럼 선쿨이 있는 누킹기에 가서 팅기는 걸로 갑툭딜을 넣어 판을 뒤집을 수 있다. 어떤놈이 브락시스 우두로 정신일도딜 넣기 좋다고 써놨냐. 겐지상대로 파열가는 병신리밍은 정신일도가서 적진 파멸시키기 좋은놈이 맞지만, 단기전에다가 스노우볼링맵인 브락시스 항전에서 20렙특 찍을때쯤이면 우두싸움보다는 서로 핵각보고있을 확률이 더 높다. 그냥 용이 내가된다 가라. 용검너프쳐먹고 아무도 안가는 특이다. 출시때부터 호불호 극명하고 조합밸런스가 개판인 빠대에서 찍어봤자 이득 볼 상황이 존나게 어려운 특성인데 너프로 인해 그냥 사장되버림 ㅋㅋㅋㅋ *정신일도를 가야할 상황이라면 적팀에 메이지만 2마리 지속딜 한마리 탱커 하나. 이꼬라지면 가도 상관없다. (Cc기가 침묵,기절이 아닌이상) 그리고 13렙되기 전에 이미 정신일도 퀘를 완료한 만큼 튕겨낸 경우가 아니라면 가지않는게 좋다. 겐지의 W는 공격기가 아닌 생존기로 많이 활용되는데, 정신일도 찍었다고, 피도 만땅이고 한타도 막 시작한 시점인데 W 대놓고 쓰는 미친놈들이 많다. 더 중요한것은 W딜 그렇게 많이 안나온다. 정신일도는 모두에게 튕긴다는거지 딜이 증가하거나 쿨이 늘어나는등 이딴게 아님을 명심하자. 겐지는 다른영웅과 다르게 궁강화 효율이 훨씬 좋은 영웅이다. 그리고 거의 강요당하는 입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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