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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진지주의}} 솔레스탈 비잉이 퍼스트 시즌에서 운용하는 4기의 건담 중 하나로, 세븐 소드라는 개발 코드와 함께 7자루의 검을 장비하고 있다. 엑시아가 실체검을 달고 있는 이유가 1기 후반에 밝혀지는데, 계획에는 대 건담전도 상정되었기 때문에 GN 필드를 무력화시키는 실체검을 엑시아에게 장비시킨 것이다. 따라서 유사 태양로를 달고 물량으로 압도하는 적들을 상대로 활약하고, 끝내 태양로를 7개 장착한 모빌아머 알바트론을 무찔러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세븐 소드에 해당하는 무장은 다음과 같다. *GN 소드 *GN 롱 블레이드, 숏 블레이드 *GN 빔 사벨x2 *GN 빔 대거x2 3개가 실체검이고 4개가 빔 사벨류인데 세븐 소드 개발 코드의 핵심은 저 중에서도 3개의 실체검에 있다. 이것이 GN 필드를 사용하는 모빌슈트를 찢어놓는 용도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애니 본편에서 이안이 롱, 숏 블레이드 건네 주면서 세븐 소드가 완성되었다는 말도 한다. 세츠나는 1기에서 사격대신 GN 빔 대거를 무조건 투척용으로 사용하더니 급기야 1기 최종전에서는 6개의 검을 알바트론에게 꽂아놓고 헌신짝처럼 버린다는 만행을 저지른다. 세븐 소드 컨셉은 R2나 더블오에서는 폐기됐다. (외전은 별개로 치고) 다만 더블오 퀀터가 GN 소드 V와 소드 비트 6개라는, 보다 합리적인 형태로 세븐 소드의 컨셉을 계승했다고도 할 수 있다. 자타공인 더블오의 진히로인이기도 하다. 세츠나의 건담 성애 + 오프닝에서의 모에화 + 표면상 히로인 마리나의 공기화 등 다양한 요소가 겹쳐 엑시아 진히로인은 이제와선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사태양로 끼운 플래그에게 패배한 굴욕적인 전적이 있다. 아무리 상처입고 트란잠 이후 소모된 상태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엑시아와 플래그의 스팩 차이가 울트라리스크와 저글링의 차이 수준이기 때문에 굴욕이 아닐 수 없다. 누구라도 1기의 세츠나 실력이 많이 부족했고 그라함이 초인적으로 뛰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퍼스트 시즌 마지막화에서 대파되고, 세컨드 시즌 1화에서 대파된 한쪽 눈을 티에렌의 모노아이로 떼우고 잘린 팔을 천으로 덮어놓은 모습이 나왔는데 그냥 걸레짝이 된 엑시아고 한 번 등장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적절하고 연출이 뛰어나서 본판 엑시아 못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근데 2분도 안되서 팔다리 썰리는 병신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태양로는 더블오한테 뺏겼다..ㅠ 최종결전에서는 더블오라이저, 리본즈 건담이 대파되고 개수 받아 성능이 향상된 엑시아 R2로 등장해 실전배치형 오건담과 싸운다. 이때의 연출이 너무나 멋있고 작품 주제나 주인공의 성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최종결전이라 하면 십중팔구 엑시아 R2 vs 오건담을 가리킨다. 그렇잖아도 1화 전에 뜬금없이 튀어나온 리본즈 건담을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만들었다. 주역 기체가 대부분의 인기를 쓸어담는 더블오답게 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많다. 더블오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모형화되는 기체는 엑시아와 더블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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