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4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인정}}

'''갤럭시 S4'''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으로, [[맛갤]]에선 '갤보메'로 불리운다.

사실 손난로라고 한다. 말로는 옥타코어라고 하지만 쿼드코어+쿼드코어를 사용하여 일명 빅리틀 구조인 칩셋을 사용하는데, 이것때문에 발열이 심한편이다.

속도는 스냅드래곤 600 오버클럭급을 보여준다

통신모듈+AP교체 모델인 갤포아에 비해 속도가 많이 떨어진다.

단 카메라 화질과 음감은 일반 갤4가 나은 편. 

ㄴ 근데 음감의 경우 SNR도 -5 차이밖에 안나고 둘다 -100대라 뭘 사도 당시 톱급의 음질이긴 했음

음질 빼고 완벽했다는 갤럭시 S2에 [[야마하]]제 DAC가 쓰였다. 이번 모델에도 야마하께 들어갔는데 셋팅을 잘했는지 울프슨제 DAC가 들어간 S3보다 음질이 좋다.

국내에선 저평가받지만 갤럭시 시리즈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제일 잘 팔린 물건이다

센서떡칠된 스맛폰으로 빛 감지 센서, 온도 감지, 기압 감지 아무튼 센서 떡칠해서 센서 빨로 오버스펙을 보여주던 폰이었다. 번역 기능도 기본 내장이었고 아무튼 혁신 맞는데 기존에 갤스2랑 3 쓰던 사람이 자기 폰도 충분히 좋다고 안넘어와서 망폰 취급 받는다. 솔직히 갤스4 출시하던 연도에 이 정도 수준 폰은 하이엔드 급이었다. 잘만들었는데 저평가 받는 불우한 폰

저평가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센서를 그리 많이 탑재했음에도 써먹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특히 이때 삼성 소프트웨어 특히 터치위즈가 진짜 개씨발노답이였다. 

옥타코어를 탑재해도 터치위즈는 버벅인다는 해외 네티즌이 조롱이 있을정도... 

그나마 S5때는 개선이 제법 된다.

그래도 판매량은 당시 역대급이었으나 [[갤럭시 S5|후속작]]은 개좆망이라 카더라

내수용과 해외용이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롬이 잘 안나온다. 이런 시발...

롤리팝 절대 올리지 마라. 갤4 롤리팝 예전에 썼었는데 ㄹㅇ 죽을맛임

예전에 쓰던 갤4 꺼내서 켜봤는데 롤리팝이라 그런지 기본 동작도 버벅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