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서울) 편집하기 (부분)

==개요==
[[서울특별시]] 서남부에 위치한 자치구.

[[김포공항]]이 [[김포]]에 있을 거 같지? [[쉐프]]의 지명으로 유명한 방화동 바로 옆동네에 위치한 김포공항. 

이 때문에 서울시에서 서울국제공항으로 개명하려고도 추진했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등촌3동과 가양동에 대규모 [[임대아파트]] 단지가 있다. '''강서구 내 임대주택의 수는 2015년 2월 기준으로 약 1만 8천 세대이다. 자치구 내 전체 주택 중 임대주택의 비율은 9.65%'''. [[서울특별시]] 자치구들 중 임대주택 비율 1위, 세대수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19년 12월말 기준으로 '''서울시 장애인 394,843명 중 28,854명이 살고 있어 장애인이 가장 많은 자치구'''이다. 

그래서인지 주민 중 [[기생수]]나 의료보호대상자 등이 많으며, 휠체어충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흙수저]]들이 많아서 [[민도]]가 낮다

등촌동의 ㅇㅇ고등학교와 ㄷㅇ고등학교 ㅁㅍ고등학교 같은 경우 목동 출신들이 많이 와서 나름 명문대도 많이 보내고 내신 따기 힘들다, 서울내에서도 학군 상위권에 든다.
그러나 화곡동 쪽은 교육 씹창인거 ㅇㅈ ㅋㅋㅋ

근데 또 마곡지구 만들면서 임대세대를 또 개떼같이 끌고왔음. 서울시는 강서구를 아예 애자 독거틀딱 탈북거지 수용소로 만드려나봄.

할렘동네가 많지만 그래도 조선족이 거의 안 보인다는 점에서는 [[구로구]]보다는 낫다.

그래도 발산동쪽가면 학군도 좋고 민도도 좋다.

ㄴ 명덕외고 개좋음 

경기대 연구진이 2021년 4월 발표한 <서울시 행정동 수준의 범죄 분포에 대한 탐색적 연구>에 따르면 영등포구, 구로구와 함께 서울에서 살인, 폭력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다.

오쇠동은 아무도 살지 않는다. 사실 주민들이 아예 없던건 아니었는데, 이 곳에서 골프장 만든다고 주택들을 철거하자 오쇠동 주민들이 항의했는데 누군가가 자꾸 불을 질러서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이사가면서 유령마을로 전락했다

참고로, 서울 서남부 지역 답게 민주당 성향이 쎄지만 김포공항하고 가까울수록 보수표가 상당히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