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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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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투 목적 == 김동원 대좌 같은 공화국 2중 영웅이 투입될 정도면 굉장히 중요한 작전이라는 얘기이다. 김동원은 계급만 대좌지, 실질적으로는 [[장군]]이나 다름없었다. 1996년 10월에 [[춘천]]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었는데 [[김영삼]] 당시 [[대통령]]은 이 전국체전에 가서 개막식 때 연설을 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이들은 [[잠수함]]으로 [[강릉]]에 가서 침투조를 강릉에 내려놓고 항해조는 복귀하기로 했다. 그러면 항해조는 집에 가서 발이나 닦고 잠이나 자면 되고 침투조가 민간인으로 변장한 뒤 강릉에서 춘천까지 도보로 이동한 이후 침투조는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가해서 갖고 온 짝퉁 [[M16]]을 이용해서 김영삼에게 헤드샷을 갈기려던 것이다. 침투조는 티셔츠, 청바지, 남방, 면바지 등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는 옷을 입고 전부 낚싯가방을 하나씩 지참했는데 낚시 동호회인 것처럼 위장해서 침투하기 위함이었다. 문제는 좌초한 게 신고를 당한 탓에 무장공비인 게 들통난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탑승한 잠수함이 [[원산]]에서 출발해서 강릉에 도착했는데 잠수함이 강릉에서 정박이 아닌 '''좌초'''를 하고 만다. 결국 침투조는 원래대로 침투하게 되었지만 복귀할 방법이 없어진 항해조도 덩달아 침투조를 따라 침투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침투가 발각되는 바람에 침투조는 항해조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결국 침투조로 전환이 불가능한 항해조 요원들을 [[총살|깨끗하게 정리 정돈]] 하고 [[국군]]과 전투를 치르게 된 것이다. 침투조로 역할 전환이 가능했던 잠수함 함장 정영구 중좌, 잠수함 부함장 류림 소좌, 통신장 원흥천 대위, 기관장 만일춘 중좌, 부기관장 박태홍 대위는 항해조에서 침투조로 역할이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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