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편집하기 (부분)

== 외증조부 관련 논란 ==

{{친일파}}
{{약}}
ㄴ 약국엔터테인먼트 씹새를 위한 틀

논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2월 27일 맥스무비라는 영화지에서 친일파 및 독립군 후손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었다고한다. 
 
그 게시글은 여러 친일파 및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었는데 그 중에서 강동원의 외증조부가 친일파에 포함되어 소개돼 있었다.

우선 강동원의 외증조부인 [[이종만]]은 친일단체에 활동하며 위안대를 만들고 비용까지 대준 대가로 광산 채굴권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태평양 전쟁때는 일본에게 전쟁자금까지 바쳤고 해방 후 자진 월북해 1~2기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을 지내다 북한 애국렬사릉에 묻힌 1급 친일파이라고 쓰여있었다.
 
그다음에 사건이 발생했는데 누군가가 그 글을 블로그에 올리자 YG엔터테인먼트에서 명예훼손을 이유로 게시중단을 요청해 결국 2월 28일에 게시중단되었다.

그 사건이 알려지자 강동원과 외증조부에 대한 논란이 시작되더니 3월 3일 디스패치가 기사를 내면서 논란이 본격적으로 커지게 되었다. 게다가 약 10년전인 2007년에 자신의 외증조부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예술이라는 표현을 썼다는 사실도 발굴되었다

결국 디스패치 기사가 난 후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는데 게시물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 부분 발견돼, 맥스무비 측에 확인 후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하게 되었고 게시물이 한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미디어·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yg에서 언급한 허위 사실 중의 하나가 위문대를 위안부라고 잘못 알려진 거라는 점이다.

위문대는 ‘물품을 넣는 주머니’를 뜻하며 황군에게 전하는 위문품비용을 위해 1000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그 사실을 봐서 위문대는 일본군 위안부와는 관련이 없다. 채굴권도 사실 무근이고 급수도 없다.

https://www.minjok.or.kr/archives/87144

2일 후인 3월 5일에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그 사과글에서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구포 만세운동 노원필의 장손녀)으로 친일파인 외증조부의 며느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5월 3일 전주국제영화제 공식석상에서 외증조부 논란에 대해 직접 2차 사과했다고 한다.

맥스무비 측에서 기사를 삭제한 이유는 돈을 받아서거 아닌 허위사실기재때문이었다. Yg측에서 명예훼손 조취한거지 본인은 하지 않았고 본인 사과문에서 전부 다 해명 및 사과되어있다 금수저니 뭐니 구씹이고 실제로 어렸을때 가난하게 살았다고 알려져 있다 외증조부에게서 받은 돈이 없었기 때문. 깔게 없지만 까고싶어 날뛰는 것들은 팩트고 뭐고 개무시해버린다

라고 되어 있는데 강동원이 까였던 이유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맥스무비의 기사를 게시중단을 요청해 게시중단되는 과정에서 외증조부의 논란을 은폐하려는 사실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2007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자기 외증조 할아버지를 예술이라고 표현했다는 사실이 다시 밝혀지면서 까였던 것으로 강동원의 잘못이 없다는 것은 그냥 dogpig소리에 불과하다.

그러니까 애초에 강동원은 고소한다는 말 자체를 한적도 없고 하지도 않았으며 yg측에서 글 게시중단 요청한거밖에없다. 강동원은 2007년에 말실수했던 인터뷰에 대해 재차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