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편집하기 (부분)

== 기타 ==
잘할 때는 갓경학 요즘은 잘하면 다 갓자 붙이긴 하지만으로 찬양받고, 못하면 간경화로 불리며 까임받고 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간경화보다는 갓경학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은 2015 한정이고, 2016 시즌에는 타율 .161로 제대로 삽펐다.

강경학에 대한 한화 팬들의 기대는 다른 포지션도 다 똑같지만 내야 유망주들의 포텐이 터지지 않는다는 데 기인한다. 

오선진, 이여상, [[하주석]], 이시찬, [[김강]], [[김회성]] 등 수많은 내야 유망주들이 있었지만 죄다 병신이다. 지금보니까 하주석은 좀 괜찮고 이시찬은 1년 뽀록이에 김회성은 짭크 레이놀즈. 

그러다가 비록 신인이라 실수가 잦긴 해도 괜찮은 타격감과 주루 능력, 선구안에 기본은 되는 수비까지 갖추다보니 이새끼한테 기대감이 큰건 당연하다. 다만 그놈의 경험 부족은 확실히 문제이며 이는 계속되는 훈련과 경기 출장으로 메꾸는 수밖에 없다. 포지션 경쟁자이며 대선배인 정근우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야 할 듯.<br><br>'''얘는 칭찬하면 바로삽푸니까 빨아주면 안된다.'''

장동건,원빈을 닮아 한화이글스 갤러리에서는 칰동건,칰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주석은 공격이 되고 수비가 안 되고, 얘는 수비는 되고 공격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걍 둘 다 군필이라는 거 외엔 메리트 없다. 수비든 타석이든 공 좀 잘 봐라

이런 놈들 유격수로 데리고 투수들 불안해서 어떻게 살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