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파일:간첩 포로.jpg|250px|right|thumbnail|트럼프 옆에 있는 세 명 중에서 노무현을 제외한 나머지]]

[[파일:간첩들 산 타고 내려오는 사진.jpg|340px|right|thumbnail|간첩들이 산을 타고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간첩신고는 111([[국가정보원]])이나 113([[경찰]])으로. [[1337]](국군기무사령부)에서도 해당 업무를 수행한다.

ㄴ 경찰은 112 아니냐
ㄴㄴ간첩신고는 113이다 

신고하여 검거에 성공하면 [[국정원]]에서 절대시계를 하사한다는 말에 몇년전에 간첩 신고 붐이 일었었다.

간첩 신고해서 진짜 간첩이면 2억준다. 

대놓고 친북진보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고 간첩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간첩은 자신이 간첩임을 철저히 숨기면서 이적행위를 할 것이다.

리석기나 리정희 같은 애들은 그냥 친북좌파 [[병신]]인거고, 북한이나 중국에 군기밀을 팔아드시는 똥별 새끼들이야 말로 리얼 간첩이라고 할 수 있다.

근데 그런새끼들은 잘도 빨아준다 어휴;;;; 청와대나 국방부나 그런새끼들을 잘 빨아주고 그런짓을 하면 묻어준다 정말 머단하다 머단해!

특히 문재앙 정부에서 더하다.

사실 국민의짐 더불어터진당은 고도의 간첩이다. 남파 간첩은 있는데 왜 북파 간첩은 없는 지 안 궁금하냐?? 북한은 도시 하나 여행 할 때마다 여행증 있어야 되거든.

그리고 월북자 받으면 가둬놓고 이용해먹다가 사형시켜버리지. 간첩짓을 하려면 북한에 정착을 해야하잖아? 근데 정착을 할 수가 있더냐? 

요새 뉴스에 자주나오는거 같던데. 꿀꾸리우스가 또! [[일베충]]들은 어느어느 사이트가 간첩사이트라고 한다. 하지만 막상 그들이 신고하는 경우는 없다. 1억은 받을 텐데.

최근에 탈북단체를 돕는척하며, 매일 자신이 보수 성향임을 밝히셨던 목사넴이 간첩임이 드러났다. 자칭 보수라고 지껄이시는 인간들을 조심하자.

요즘은 탈북을 하기 위해 간첩이 되기도 한단다. 실패하고 돌아가봤자 지가 토사구팽 할게 뻔한데 기밀 넘기기는 커녕 공작원에 관해서 다 까발라 놓을거다. 예로 들자면 김신조.

국정원에서는 국산간첩을 만들기도 한다. 주로 계약직 공무원이 재료로 쓰인다. 다만 탈북자나 조선족 출신이여야 한다.

그런데 난수는 누가 배우냐? SNS과 이메일 하나면 끝인데. 단검 던지기? 어이가없다. 독도법과 지도법 시험?? 스마트폰 하나면 끝인데 그냥 인터넷 검색이나 하라고해. 

ㄴGPS추적 당하고싶냐? 그리고 배터리 다 닳으면 어디서 충전할래?

복근 드러내봤자 간첩인게 드러나고 공작원 그만두고 걍 차라리 올림픽에 출전하는게 낫다. 산악훈련 해봤자 도망치려고 3개 산 넘으면 힘이 확 다 빠진다. 

ㄴ복근이랑 간첩인게 뭔 상관이냐? 그리고 산악훈련이란게 걍 뛰어댕기는것만 있는줄아네? 거기서 비트파고 존버하면서 튈준비하는것도 다 포함이다.

물론 납치는 김정일도 잘 알고 있기에 저팔계 외교 시행한 후부터 그만뒀고 공작원이 대한민국에서 암살에 성공한 사례는 처음으로 이한영이자 마지막이다.

ㄴ공작원이 납치만하는게 아니다. 얼마전에 탈북자가 월북한적 있던데 그런식으로 탈북자로 위장하고 남파해서 할일하고 다시 복귀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딨냐는 애미 미군 지프차에 대가리 으깨진 새끼들이 보이면 코로 설렁탕이나 코카콜라를 대접해주자. 틀니들이 종북몰이 지랄하는거랑 별개로 [[북한/만행#.EB.8C.80.EB.82.A8_.EB.8F.84.EB.B0.9C|'''간첩 자체는 여전히 한국에서 활동중이다.''']] F-35 도입 반대시위, 민주노총 북한 간첩 침투, 이태원 참사 선동 등 현재도 간첩들이 활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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