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각시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요== {{심플/센들센들}} [[파일:각시탈.gif]]<br> 배경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을 억압하는 경성 종로경찰서에서 벌어지는 국민 영웅 각시탈과의 한판 승부! 1~6화까지는 진짜 갓갓이었는데 역시 헬조선식 쪽대본 드라마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후로는 스토리 전개가 시좆망했다. ㄴ 그게 내가 알기론 1~6화까지가 원작 각시탈 내용이고 그 이후로는 드라마 용으로 작본되어서 그렇다 카더라 ㄴ 솔직히 하이라이트를 초반부에 배치해버린 게 문제인 듯? 5, 6화에 제대로 포텐터졌는데 그 이후에 5, 6화만 한 임팩트가 안 나오니까 병신이라는 소리가 나올 만하다. 웨딩드레스 결혼식이 절정으로 꼽힌다. 게다가 고증 자체도 엉망이다. 복장 관련으론 조선 총독이 군 제복이 아닌 경찰 제복을 입고 나오고 순사들은 계절에 따라 하정복과 동정복을 입는데 하정복만 입고 나온다. 그리고 일본군이 남부 권총을 안 쓰고 발터 P38을 쓴다. 엔딩 장면에서 나오는 백 명의 각시탈이 브이포벤데타 오마쥬라고 하는데, 브이가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이념을 들이밀었다면 각시탈은 '독립만세'라는 것이 오마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2015년쯤에 드라마판을 니코동에서 한번에 끝까지 틀어줬는데 반응이 좋다 카더라. 물론 컬트적인 의미로. 참고로 각시탈 틀어준 게 무슨 특집의 일환이었는데 그게 해외의 [[반일]] [[다큐멘터리]]였나... 그런 이름이었다. 국내 반응과 별다를 거 없이 항일 드라마인 척하는 [[막장드라마]]였다는 [[내선일체]] 반응을 이뤘다. ㄴ 그냥 첫 화인지 두 번째 화인지 여주가 법정 같은 곳에서 칼 빼들고 개돌하길래 걍 꺼버렸는데 이거 우주명작 맞음? 판타지인 거 감안해도 전체적으로 긴장감도 없고 어색해서 더 볼 엄두가 안 난다. [[파일:각시탈!.jpg]] 실제로 이걸 니코동에서 본 일본인들의 반응이 이렇다. いけ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え! - 가라아아아앗 かっこいいいいい - 멋져어어어어어 재밌게 잘 감상했다는 듯. 특히 코이소(기무라 슌지 따까리)가 화면이 잡힐 때마다 제일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ㄹㅇ 쪽빠리 같은 외모에 허구한 날 각시탈한테 맞는 자코 기믹이 졸라 웃겨서 그런 듯. 누가 소리 나는 브금 틀 좀 넣어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