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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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잉 로고.png|700px]]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이자 [[방위산업체]]

[[에어버스]]와 함께 여객기 제조사 투톱을 이루고 있고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과 함께 미국 항공기의 삼대장이다.

맥도웰 더글러스를 인수해서 군용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F-15|씨밤쾅독수리]]를 한국에 팔아먹었다.

민항기 사업으론 [[에어버스]]를 상대하고 있고 군용기 사업엔 [[록히드 마틴]]과 경쟁을 하고 있다.

737, 777, 787을 주력으로 각 항공사에 판매하고있다. 

근데 첫 비행기는 707이 아니고 367-80이라는 항공기인게 함정.

ㄴ지랄이다. 보잉247같은 프로펠러기는 어디다가 팔아먹냐. 제트기 최초라고따져도 367-80은 707 프로토타입이다. 알고 떠들자 제발.

ㄴ1916년 만들어진 보잉 모델 1이 최초다.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항공 여행의 전성기의 대명사였던 747 점보 여객기는 아쉽게도 2017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이유는 같은 회사에서 나온 777의 팀킬 때문.

참고로 항공기만 만드는게 아니라 전 세계 어디든지 작살낼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3도 개발하였다.

그리고 외계인을 고문해 항공기를 제작한다는 사실은 공공연연한 비밀이니 입다물고 있자.


그런데 보잉 787에 이어 신형 기종인 737 MAX도 심각한 결함사고를 연달아 터뜨리면서 큰 위기가 닥쳤다.

그래도 787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737 MAX는 탑승객 전원 사망이라는 초대형 참사를 5개월만에 두번이나 쳤고 결국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737 MAX의 운항을 중단했다.

보잉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에 의심이 가기 시작한 것이 맥도웰 더글러스 인수 이후라고 한다. 그래서 [[우주 발사 시스템|SLS]]도 이 꼴...?

==우주 산업==
{{우주}}

==항목이 작성된 항공기==
{{보잉}}

==띠용을 뜻하는 영단어==

스프링, 수박 등이 띠용 띠용 하는것을 나타내는 영어 의성어. 

누나와 보잉

ㄴ공주와 보잉도 존꼴이다.

ㄴ리조트보잉이 체고조넘이다

띠용 띠용의 의미도 있긴 하지만 거의 "왕슴가" 정도로 통한다. 

[[분류:밀리터리]][[분류:교통수단]][[분류:항공기]][[분류:항공우주]][[분류:항공기 제조사]][[분류:방위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