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 엄브릿지 편집하기

{{해리포터}}
{{마법}}
{{숨기기|틀 조낸 많다|
{{노양심}}


[[파일:엄브릿지교수님.jpg|300px]]
<br>저 익살스러운 표정에 속지 마라. 사실 이것도 진짜 보정 단단히 받은거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악역. 요약하자면 정경심,윤미향이 해리포터에 출현했다고 보면 된다.

작가 조앤 롤링의 여성혐오(동성혐오)가 단단히 박혀 있는 매우 불쌍한 캐릭터이다. 

다른 악당 남캐들은 못돼도 다 카리스마 있거나 결국엔 어떤 식으로든 본의 아니게 선의 힘을 준 적있지만 

엄브릿지는 불쌍하게도 있는 욕 없는 욕 다 받아가며 한 치의 반성도 후회 없이 퇴장당했기 때문.

ㄴ 높으신분, 결과적으로 자살골등을 생각하면 더 떠오르는 분이 계시지 않냐?

ㄴ 여성혐오ㅋㅋ 해석 참 신박하네ㅋㅋ

볼드모트와 더불어 "선민사상에 찌들어 애먼 남을 증오하고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즐기는 최악의 짜증 투톱 캐릭터 그 자체"이다.  


호그와트에 마법부에서 덤블도어를 견제한다고 장학사랍시고 들어와서는 온갖 메갈짓을 다한다.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으면서도 뒤로는 고문을 하는 인성을 보인다. 교수로서는 무능 그 자체라 당장 죽먹자가 판치는 세상에서 어둠 마법 방어술을 필기 위주로 가르치기도 한다.

장학사의 권한을 남용하여 온갖것을 금지하는 교칙을 만들며 땡깡을 부리더니 필치빼고 전 호그와트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빅엿을 먹인다.

7권에서는 머글과 혼혈들을 아즈카반으로 때려박는 나치짓을 하고있었다. 이때 목걸이형 호크룩스를 하나 차고있었는데 본디 이 목걸이는 사람 성깔버리는 물건이었지만 돌로레스가 더 메갈인성이어서 오히려 그 독기를 즐겼다고한다. 

사실 할망구처럼 생겼지만 스네이프보다 나이 어림

== 결말 ==
 

5편에선 켄타루오스들에게 끌려가 돌림빵 당했지만 용케 살아남았다.

결국 마법부에서 머글출신 마법사들 탄압하며 깽판친 죄로 [[아즈카반]] 종신형행. 
 
결국 볼드모트도 죽음을 먹는 자들도 죽고 마법부 내부에서도 이들과 다를 게 없었던 엄브릿지도 아즈카반에 갇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