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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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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천동설]]이 지배하던 세계에서 [[지동설]]을 다시 외친 폴란드인 사제. 지동설을 최초로 주장한 인물은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아리스타르코스이다. 당시 프톨레마이오스 천동설은 지구가 태양계(당시엔 우주 전체)의 중심으로 여겼기에 다른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괴이하게 꼬아놓은 오류를 범하고 있었다. 이 때 코페르니쿠스는 신이 만들어 낸 우주의 법칙이 이리 흉할 수 없다며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 아닐까 생각했다.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 되니 행성 궤도의 오류가 상당 수 수정되었기 때문. 의외로 이단으로 몰려서 화형이라던가 사형이라던가 그런 일은 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톨릭에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도 그냥 하나의 이론으로 인정했고 막상 코페르니쿠스를 비난한 건 대학의 교수들이었다. 사실 가톨릭이 지동설을 탄압하기 시작한 건 그가 죽은 뒤 가톨릭의 권위가 떨어지며 원칙주의 노선을 타고 나서부터이다. 1522년으로부터 44년 후인 1564년에 태어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목성의 위성을 발견하고 똑같이 지동설이 맞다고 하다가 [[이단|무슨 꼴]]을 당했는지 생각해보면 시대를 잘타고났다고 할 수 있다. ==개슬람의 디스질== 중세 시절 천동설을 빨았던 천주교는 근대 사상가들에게 쿠사리 먹고 지동설을 인정했으나 21세기에도 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병신들이 있다. 이슬람에 원체 정신 나간 놈들이 많다지만, 그 막장 이슬람 세계에서도 쓰레기 소릴 듣는 사우디에선 국가적으로 지동설을 부정한다. 이 새끼들은 "태양은 유영한다"라는 코란 구절이 있어서 지동설은 틀리고 천동설이 맞다는, 개독 못지 않는 개소리를 씨부린다. 사실 태양은 은하의 중심부를 공전하므로 천동설 안 빨아도 상관 없는데 사우디가 병신 문돌이 율법쟁이들이 좆 같은 과학드립을 치는 나라인지라 나아질 가망이 없다. 이 새끼들 말로는 기독교가 이슬람의 완벽함을 음해하기 위해 지동설을 만들어서 위협하고 있다카더라. 음해라느니 뭐니 피해망상 드립치는 건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주 하는 레퍼토리다. 개슬람은 딱 여증급이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 정작 기독교도 지동설이냐 천동설이냐를 두고 혼란이 있었던 걸 알면 그딴 개소리는 못할 텐데,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상대종교를 디스하려면 일단 상대가 어떤 놈들인지 공부부터 좀 해라. == 둘러보기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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