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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갓음식}} {{마약}} {{세모}} {{동그라미}} [[File:20151020_234100.jpg|thumbnail|맛있은 나초]] 멕시코의 대표음식 중 하나로 같은 멕시코의 대표음식인 토-띠야를 구워서 만들었었다 카더라. 오리지널 나초는 그냥 먹기만 하면 쉽게 질리기 때문에 먹게되면 살사소스나 치즈소스에 찍어야 먹을만하다. 우리에게 친숙한 나초는 도도한나초나 도리토스같이 오리지널 나초에 양념을 해서 나오기에, 진정한 나초의 맛을 느끼려면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에서 외국산 오리지널 나초와 살사소스를 구입해서 먹어보자. 소스 없이 먹어도 먹을 만 하다. 소스 찍어야 하는 걸 몰라서 그러는 거 절대 아니다. ^^... 탄산음료와 궁합이 매우 좋다. 노브랜드에서 싸게 팔고 있는데 454g정도 하는 나쵸가 3800원도 안한다. 멕시코에서는 반찬이라고 한다. 근데 영웹에서 찾아본 바로는, 너님들이 먹는 건 그냥 토-티야 칩이고 나쵸는 거기다 뭘 얹어서 먹어야 나초가 된다고 한다.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맛만 좋으니까. 보통은 위에서 말했듯 살사나 치즈에 찍어먹는데 과카몰레라고 아보카도랑 이것저것 스까넣은 소스에 찍어먹는게 정통인걸로 안다. 이것도 마싰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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