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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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현재 전쟁 난 상태다. 때문에 2023년 8월 1일부터 여행금지로 지정된다.

Gaza Strip

[[팔레스타인]]을 구성하는 두 지역 중 하나로 이집트 옆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중심지는 동명의 가자이며 이 콩알만한 땅에 무려 200만이 살고 있다. 윾머인들한테 추방당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렇게 되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달리 여긴 개슬람 꼴통 [[하마스]]가 집권하고 있다. 서안지구를 지배하는 파타와 달리 이새끼들은 폭력적이어서 이스라엘이랑 팔레스타인이랑 전쟁한다 하면 십중팔구 이 지역이다. 큰 전쟁만 해도 2008년 2012년 2014년에 있었고 다른 때에도 심심하면 폭격맞는다. 얘넨 까삼 로켓이라는 가성비 쩌는 로켓을 심심하면 날려댄다. 요즘은 이스라엘군에 아이언돔이라는 격추 시스템이 있어서 쏠 때마다 거의 요격하긴 하는데 이건 1대당 수천만원이다. 가성비 어그로 ㅆㅅㅌㅊ

2021년에 동예루살렘에서 시위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이 무력 진압을 시전했는데 이걸 본 하마스 새끼들이 알라후 아크바르라고 풀발하면서 먼저 미사일을 존나 쏴댔다. 결과는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보복이었고 "가자지구는 미사일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를 선언하고 폭격을 시작했고 하마스 사무실이 있던 고층 빌딩 붕괴에 사령관 10명 이상이 사망. 민간인 사망도 계속 증가 중이다.

현재 신나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건물을 신나게 폭격하고 있는데 무슨 발파해체하는 거 같다. 하마스 사령부가 있던 건물과 AP통신 등이 입주했던 건물들이 이렇게 박살났다. 물론 전세계에서는 "폭력 멈춰!" ㅇㅈㄹ하지만 이번 사태는 하마스가 먼저 미사일을 날려댄 게 결정적인 원인(이스라엘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사유)인 건 잘 모르는 것 같다. 게다가 저렇게 대량으로 쏘기 이전인 4월에도 쏘고 그랬다.

다만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로 직접 들어가는 건 꺼려하는데 들어가는 순간 하마스 새끼들한테 개털리기 때문이다. 2014년에도 괜히 들어갔다가 욕은 있는대로 먹고 전사자만 엄청 나오고 본전도 못 챙기고 평화 협정 체결하고 나오는 굴욕만 겪었다. 그래서 밖에서 미사일로 조지는 거고 얼마 전에 진입했다고 한 건 하마스 땅굴에서 무기 등을 꺼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기 위해 거짓으로 흘린 정보였다.

공항은 1998년에 개장한 게 원래 있었는데 이 공항의 개항식때 클린턴도 오면서 평화의 상징이 되나 싶었지만 2000년 이스라엘이 폭격 500배를 시전한 후 폐허가 되어 방치 중이다. 이스라엘과의 국경은 전부 막혀 있는 상태이며 이집트 쪽 국경도 어지간하면 막혀 있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지하 땅굴로 밀수를 많이 한다. 외국인은 허가를 받아야 들어갈 수 있으며 관광 목적으로는 2000년대 이후로 허가가 나지 않는다. 물론 이스라엘은 이걸 보면 죄다 폭격을 시전하여 없애려 하고 있다. 물론 해상도 다르지는 않아서 3km 밖으로 어선이 나가는 순간 총살당하며 구조선이 오려 해도 미국 빽 있는 이스라엘이 안 가리고 공격한다.

이 조그만 땅에도 유대인 정착촌이 여러 개 있었으나 2005년 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