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편집하기

{{돈밝힘}}
{{운빨좆망겜}}
{{현질좆망겜}}
{{하지마}}
{{도박충}}
{{0}}
ㄴ진짜 씹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당첨률이 0%에 가깝다.

== '''매주 토요일 저녁에 열리는 헛된 망상''' ==


[[복권|돈 몰아주기 게임]].

앰창인생들이 흙수저 탈출하기 위해 주로 하는 좆노잼 번호맞추기 운빨게임이다.

혹시 너가 탈조선을 할 계획이라면, 죽기 전에 너가 가진 전재산과 장기를 여기에 올인해 보도록 하자. 당첨되지 않았다면...? 곧 너의 띵복을 액션빔~

로또 1등 당첨 확률은 게임당 814만 5060분의 1로 이건희 자식으로 태어날 확률과 비슷하다. 이거 당첨된 새끼는 타고 난 재능충 새끼이므로 이런 새끼한테 1등 당첨빵을 날려 주자

대가리가 돌아간다면 병신같이 10억을 노리지 말고 윤회를 해서 더 높은 확률로 수천억을 노려보자. 그러니까 지금 [[자살|베란다로 가서 떨어지면 된다.]]

사실 한국에서 금수저들이 노예들 자살 막으려는 용도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로또 번호를 1,2,3,4,5,6으로 써넣는 병신들이 매주 수천명씩 나온다고 한다. 될 리가 없거니와 만약 되더라도 배당금이 확 줄어들텐데 이 병신들은 대체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다. 역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

ㄴ 1,2,3,4,5,6을 하든 나름 고-심해서 번호를 찍든 당첨확률은 완전 동일하다. 그렇다면 왜 123456이 당첨된적이없냐고? 로또 800만회차정도 까지가면 한번쯤은 나올지도 모르겠다.

ㄴㄴ ㄹㅇ 5,10,15,20,25,30,35 같이 쓰는새끼들 배당금 확 줄어드는거 모르는건가 걍 자동넣고 운빨로하는게 훨씬 경제적이다. 물론 로또하는것 자체가 경제적이라고는 안했다.

로또 갤러리에서는 자동을 해서  14, 17, 18 이런 번호가 뜰 때 역시 자동은 좆같아 ㅉㅉ 라고 하지만,

번호를 추천하거나 로또 용지 거래하자고 해서 그거 찍는거랑 자동 돌리는거랑 1,2,3,4,5,6 같이 뭘 해도 당첨확률은 완전 동일하다.

사실상 문과 이하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로또 번호 용지 구해달라는 띨빡새끼들이 자주 보이는걸로 봐선.. 

매주 만원어치 자동돌리는데 은근히 5등이 자주 걸린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안되는것보다 이게 더 위험한거 같다. 차라리 안되면 에라이 씨뺣 안해! 하고 때려 치우기라도 하지..

애초에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 건 개병신 노답똘빡새끼들밖에 없을거다.

매주 월요일쯤에 자동 5~10게임 돌려서 지갑에 넣어놓고 그냥 일주일동안 잊고있다가 가끔 생각나면 'ㅎㅎ 당첨되면 모하지?' 라는 살짝 기분좋게만드는 용도다.

즉 토요일 밤에 허겁지겁 달려와 로또 뭉텅이로 사가는 새끼가 가장 빡대가리 새끼라고 보면 되겠다.

ㄴ나는 어차피 희박 할꺼라 생각학 매주 1게임1000원 만! 산다. 근데 4등 한번됨! 하지만 꾸준히 산 기간이3년은 되서...

매우매우매우 운이 좋아서 어쩌다 4등 뜨면 그냥 치맥하는거지 뭐.

 이거 진짜 1등은 고사하고 3등이라도 해보고 싶다
 하... 매주마다 5천원씩 뽑는데 안될때마다 나는 뭔
 전생에 죄를 지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이거아님 갑자기 돈 들어올 일도없고 레알 쓴거억울하고
 현실과 타협해서 3등만이라도 해보고싶다아아아!!!
 4등조차 못해봄ㅋㅋㅋㅋ

로또를 매주 5게임씩 1년 내내 사면 '''260,000원'''이라는 큰 돈이 든다. 세트로 연금복권 3장도 같이 사면 '''416,000원'''이다. 적금을 하나 더 부을 수 있다. 복권으로 돈 날리지 말고 금괴를 사라. 260,000원이면 금괴 5g을 살 수 있다.

ㄴ지랄 담배안피면 페라리산다는 소리

근데 로또는 보너스 번호라는 게 있어서 완전히 6/45 게임은 아니다.

생각날때 한 달에 두장 정도 사는데 이걸로 적금같은 소리하는 새끼있으면 그 새끼가 멍청한 걸로 보겠다. 월 2천원으로 인생 손톱의 때만큼도 안 바뀌니까 함 해봐라. 4등 당첨되니까 기분째지더라

'''절대로 복권 용지를 뭐 어차피 안되겠지 하고서 가족을 포함한 타인에게 막 넘겨주거나 대신 확인해달라 하지 말고 무조건 본인이 꼭 좀 잘 간수하자. 무심코 남한테 맡겼다가 1~2등 당첨돼서 다 뺏기고 ㅈ된 사례들이 실제로 있다. 나중에 일가친척이랑 다툼이 생기던 칼부림나서 칼빵맞고 죽던 일단은 아예 받아보지도 못하고 통째로 뺏기는것보단 무조건 네 통장에 넣고 봐야 할 거 아니겠냐? 보통은 대부분 휴지쪼가리가 될 뿐이지만 네 손을 벗어나는 순간 1등 당첨으로 돌변하는거다. 1등 당첨이 제아무리 허황된 꿈이래지만 그렇다고 정말 아예 손놓고 남한테 주거나 방치해버리면 귀신같이 1등이 당첨될 수도 있고, 너는 그걸 빼앗기거나 잃게 될 수도 있다는거다.'''

난 로또사서 당첨안되면 로또용지 분쇄기에 넣어서 가루로 만들어버린다... 어떻게 마킹했냐에 따라서 그 하찮은 종이쪼가리가 20억정도의 가치가 될수도 있고, 분쇄기로 들어갈 운명이 될 수도 있다... 진짜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언제부터인가 하루에 10만원 구매 제한 걸려서 10만원어치로는 딸 못 친다. ㅆㅂ

== 생각해보면 웃기다 ==

로또라는건 매주 10명 내외의 사람들에게 몇십억을 몰빵해주는 게임이다.

그 10명은 토요일 밤 8시 35분 될 때까지 누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방구석에서 맨날 딸치고 싶은 [[너]]일수도 있고, 잘나가는 직장인이 로또 생각나서 취미로 한장 샀을수도 있고, 구제불능 씹흙수저 아재일수도 있고, 틀딱일 수도 있고, 여대생일 수도 있다.

이들은 로또 당첨되는 날 저녁까진 평범한 삶을 보낸다. 평소처럼 일하거나 밥쳐먹거나 똥싸거나 술쳐먹거나 공부하거나 운전하거나 딸치거나...

이들의 인생은 매주 토요일 밤에 굴러가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기계가 결정한다.

당첨되는 순간 인생이 바뀐다.

은수저 이상인 사람은 그저 돈 몇 푼 더 생겼다고 좋아하는 수준이겠지. 그러나 동수저 이하라면? 말이 달라진다.

당첨되는 날 저녁까진 평범한 일상을 살던 사람들이 고작 숫자 여섯개로 인생이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놈들이 헬조선에 매주 10명 내외로 배출되고 있다.

그리고 1등 당첨자 중 저축하고 빚 청산하고 차 한대 사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주식이나 코인에 투자해서 운지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떻게 보면 로또 사는 사람들 특성상 후자가 더 많을 것 같다.

시발 제발 3등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다

== 알고리즘 ==
로또는 일반적으로 판매수익의 55% 정도만 당첨금에 배당한다.

왜냐 하면 그게 장사이자 사업이기 때문이다. 로또 제작하는 사람들이 돈이 미치도록 넘쳐나서 사람들에게 돔뿌리려고 작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도 엄연히 휘하 직원들이 존재하고 그 직원들을 먹여살려야 할 의무가 있는 기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또는 총수익보다 당첨금이 당연히 절반 이하로 적은 돈이어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로또를 또 만들어서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 로또가 자기도 당첨될 수 있는 아주 쉬운 거라 착각하지. 퍽이나.

== 잘 맞는 팁?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730462 '814만분의 1' 로또 1등번호 예측사이트 14곳 알고보니 '사기']

* 먼저 [[도박사의 오류]] 항목을 읽고 자신의 무지함을 깨닫는다.

* 안될 놈은 십만원어치 사도 안 되고 될 놈은 천원어치 사도 된다. 그러니까 마음 비우고 사라.

* 수동을 하던 자동을 하던 당첨확률은 똑같으니 귀찮으면 자동하고 찍는 재미가 있다면 수동하고.

* 일주일에 오천원, 만원 사는것보다 돈을 모아 한 회차에 몰아서 사는게 낫다. 한달에 한번 오만원어치라든지.

*중복 없이 한회차에 최대한 많이 살수록 확률이 높지만(그래봤자 올라가는 확률이 좁쌀만하다)될놈될이라 별 의미는 없는것 같다. 토요일마다 자동 천원만 하던지,매주 십만원 꽉 채워서 사던지, 매달 한회차에 월급을 몰빵하던지 그냥 자기 좋은대로 사는게 마음 편하다.

*병신들 로또는 확률적으로 많이 투자하면 투자할수록 손해다. 그러니까 살꺼면 유희용으로 산다고 생각하고 돈은 바라지마 멍청이들아제발 ㅠㅠ

==당첨 됐을 때, 반응 모음==
===1등===
당첨 확률은 814만 5060분의 1이고 당첨 조건은 6개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어려운게임}}
{{부러워}}
{{운빨좆망겜}}
{{죽창}}
헬조선 복권에 너무 많은 금액을 바라지 마라


'''총 당첨금 중 4등과 5등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75%÷1등 당첨자 수'''

당첨금은 5~15억원 정도 된다.

당첨금은 몇 명이 당첨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1주일당 1등 당첨금에 할당된 돈은 100억원이고 혼자 맞으면 그걸 혼자 다 먹지만 2명이상이 당첨되면 당첨된 사람 숫자만큼 나눠먹는다.

때문에 200명 이상 당첨되면 1등이 2등보다 당첨금액을 적게 받는 기형적인 현상도 발생한다.

대신 아무도 당첨되지 않으면 당첨금액은 누적된다.

때문에 6개월 연속 당첨자가 없다가 6개월만에 딱 1명이 당첨되면 그 사람 혼자 2500억원을 먹게 된다.

참고로 영화 [[부르스 올마이티]]에서 주인공이 [[하나님]] 대리임무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주인공은 전지전능해진 대신 너무 엄청나게 많은 기도로 골치를 앓게 되자 모든 기도를 무조건 yes로 통일시켜버렸다.

그랬더니 1천만명이나 로또 1등에 당첨되어 로또 1등 당첨금이 1천원에 불과한 상황이 도래해서 사람들이 로또를 욕하고 있다.

{{대사|야이 씨팔! 로또를 1만원 주고 샀는데 1등 당첨금이 1천원이라니! 이런 씨발할수가 있냐!}}

'''그러니까 적게 당첨될 수록 좋은 게 1등이다.'''

돈 찾으러 갈 때 [[여장]]하고 갔다. 내가 로또 당첨됐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농협]]에서 예금통장 하나 만들어주고 거기에 돈 넣어준다.

1등 당첨금이 제일 많았던 회차는 19회였다. 당첨금은 407억 2295만 9400원이었다.

디시 로또갤에 1등 인증을 한 직장인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otto2&no=399534 인증]

인증 1년뒤에 다시 근황을 올렸는데 여전히 직장 잘 다니고 있고 지방 아파트 계약, 국산차 구입, 부모님 빚청산, 적금 및 펀드 투자 등 알뜰하게 돈을 쓰고 있었다.

===2등===
당첨 확률은 135만 7510분의 1이고 당첨조건은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부러워}}
{{노상관}}
{{대사|이정도면 뭐 만족?}}

총 당첨금 중 4등과 5등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12.5%÷2등 당첨자 수

당첨금은 3000만~7000만원 정도 된다.

===3등===
당첨 확률은 35724분의 1이고 당첨조건은 5개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꿀잼}}
{{대사|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하나 삐끗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첨금은 70~120만원 정도 된다.

이런 삐끗충들이 매주 약 2000명씩 나온다. 띵복을 액션빔.

총 당첨금 중 4등과 5등 금액을 제외한 금액의 12.5%÷3등 당첨자 수

ㄴ3등 되면 얼마나 좆같은지 3등된 사람들은다 알거다 4,5등은 그냥 아 당첨이내 하는 수준이면 3등이면 현타오지게 오면서 이게 오히려 로또의 늪에 빠지는 지름길이다.

===4등===
당첨 확률은 733분의 1이고 당첨조건은 4개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너}}
{{대사|열심히 돈을 바친 그대..}}

당첨금 `만원 내지 5만원 고정.

===5등===
당첨 확률은 45분의 1이고 당첨조건은 3개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너}}
{{대사|본전이라도 뽑았지?}}

저번주차에 5등 맞았다 ㅠㅠ

5게임 꽉 채워서 샀으면 그냥 돈 돌려받는거다.

당첨금 5천원 고정.

===미당첨자===
{{웃김}}
{{불쌍}}
<onlyinclude>{{알림 상자
|색 = grey
|배경색= silver
|테두리색= white
|제목색= brown
|제목=<font size=4>생각해봅시다.</font>
|본문= <font size=2.5>'''<span style="color:black">왠만해서는 다 맞는 걸 넌 왜 못 맞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span></font>
'''당신의 뇌에 담겨있는 지식을 최대한 연관시켜서 해답을 찾아주십시오.'''
|왼쪽 그림 = 생각하는 사람.jpeg
|왼쪽 그림 크기 = 80픽셀
}}</onlyinclude>

== 환불 불가 ==
용지 뒷면에 1. 이 복권을 구입하신 대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라고 환불을 안 해주려는 개수작을 부리는데 기계에는 티켓 취소 버튼이 존재하며 10분 이내에 취소가 가능하다.

고객센터는 용지 오류로 인쇄가 잘못 되었을 때 취소하라는데

이 새끼들은 손님이 5천원 어치를 구입하려는데 만원 버튼을 잘못 눌러서 나머지 5천원을 취소하려는 것과

5천원을 받고서로또를 구매 후 환불 하려고 티켓 취소를 누르는 것을 고객센터에서는 구별할 방법이 없다.

약관이 환불 해주기 싫어서 꼬장 부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수익금 94.5% 가져가는 개새끼들

== 절대로 불가능할거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를 일컫는 말 ==
* [[삼국지]]
** [[황조]]의 [[손견|강동맹호]] 암살
** 허공의 [[손책|패왕]] 습격
** [[유비]]의 서촉 입성
** [[학소]]의 철벽수비
** [[손권]]의 10전 8패
* [[임진왜란]]
** 칠천량 해전
** 명량 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