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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흔드르라}} {{폭동}} {{부끄러운}} {{나라망신}} {{반복}} 2024년 12월 3일, 굥이 뜬끔없이 [[반국가단체|종북세력]] 척결이라는 얼토당토 없는 이유로 전땅크가 이 나라 정권 따먹은 뒤로 단 한번도 선포되지 않았던 '''[[계엄령]]'''을 45년 만에 선포한 사건. 이 사건으로 굥과 극우 세력은 그간 민주당이랑 반윤, 좌좀 시민단체들이 허구한 날 타령했던 탄핵을 진짜로 맞이할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정도 모르게 K-뽕 존나 빨면서 관음하는 타 국가들 역시 그 계엄령이 [[대한민국|민주주의를 힘겹게 이룬 작은 국가]]에서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자 마치 [[게슈탈트 붕괴|게슈탈트가 붕괴]]된 것을 연상시키게 하는 막대한 충격에 빠졌다고 한다. 수박 겉만 핥아먹기만 한 국가들이 흑우 인증 당한 셈. 그때의 여파로 환전 중단 및 여행 경보가 내려졌다 한다. ==발단== 24년 9월, 당시의 대한민국은 극단적인 분노와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 상태였다. 2일 쯤 뜬금 찢칠라가 굥이 몰래 계엄령을 꾸미고 있다는 말을 했는데 그때야 당연히 믿지 않았다. 무슨 소설 쓰고 한 말이니, 허언증 걸려서 이야기 한 거니 등 욕 한 바가지 먹음. 당시에는 굥과 국힘 등 극우 세력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대적으로 지지한 상황이기에 더듬어만진당을 비롯된 좌좀 등 극좌 세력들 역시 쇠퇴한 상태이기에 그 상황에서 주장한 발언들마저 말도 안되는 음모론 내지 유언비어 취급받고 묻혔다. 3개월 뒤, 굥이 그것을 정말로 실행하리라곤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건 당일=== 12월 3일, 굥은 종북과 국가세력 척결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오후 10시 23분경 갑작스럽게 계엄령을 선포한다. 선포되자마자 대기하던 계엄군이 국회를 중심으로 입장 및 퇴장을 강력히 통제하고 주변에 군 헬기까지 동원했다. 같은 시각, 할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국회의원들은 굥이 뜬금 그 계엄령을 내린 소식을 듣고 긴급하게 빛의 속도로 국회로 달려갔으며, 계엄군의 저항에도 뿌리치며 국회로 재빨리 입장해 먼저 비상계엄해제 요구 동의안을 상정하고 190명의 국회의원들이 즉시 가결 표에 올인한 결과, 만장일치되어 비상계엄의 효력이 상실했다. 이 과정에서 끝내기까지의 걸린 시간이 무려 155분. 해제 이후에도 만일을 대비하기 위해 몇몇 국회의원들은 국회에 남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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