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제 편집하기

{{유용}}

물이 침투하지 못 하도록 방지해주는 화공약품이다.

발수제라고도 부른다.

오래된 건물은 옥상에 균열이 생겨 비가 오면 실내로 빗물이 침투하는데 이때 방수제를 옥상 바닥에 칠하면 빗물침투 문제를 해결할수있다.

방수제는 물을 막는 용도이므로 물에 강한 성분으로 구성있으며 화공약품 취급점에서 살수있다.

태완이 사건(1999년 대구에서 6살 태완군이 괴한한테 황산테러 당해 숨진 사건)이후로 화공약품 규제가 강화되어서 현재는 염산이나 황산은 개인신분으로는 절대로 구입할 수 없으며 또 염산이나 황산을 취급하는 업소도 드물다.

하지만 방수제는 구입하는데 별 다른 규제가 없어서 개인신분으로 구입 가능하고 대부분의 업소에서 취급한다.

염산이나 황산은 철물점에서는 절대로 못 팔지만 방수제는 철물점에서도 판다.

{{위험}}
{{화재}}

방수제는 높은 인화성때문에 화재위험이 있다.

그러니 방수제를 칠하는 방수작업은 햇빛이 약하고 서늘한 시기에 하는게 좋다.

방수제는 정전기로도 불 날수가 있으므로 롤러사용은 금물이고 스프레이 방식이 좋다.

방수제는 강한 인화성이 특징이므로 흡연은 절대 금물이다.

실제로 방수제는 인화점이 등유보다도 낮기때문에 불이 아주 잘 붙는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수제의 위험성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