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편집하기

{{고인드립}}
{{눈물}}
{{기념일|어버이날}}
{{혐오|[[너|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매일 방에서 처 박혀서 디키나 딸딸이 치는 자식 새끼]]|어머니}}
{{인싸}}
{{폭발}}
{{고인}}
{{우치하}}
{{예토전생}}
{{개성}}
{{인간성}}
{{착한문서}}
{{성녀}}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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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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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갓}}
{{이중적임}}
{{메가데레}}
{{표적반달|패륜아}}
{{본심|서로|이 문서를 반달하는 패륜아 새끼들과 어머니}}
{{인용문|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인용문|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라는 존재를 만드셨다|유태인 격언}}


{{인용문|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을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 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 밥 한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가 추위에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고 
손톱이 깎을 수 조차 없게
닳아 문드러져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헌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서...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아!...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심순덕}}
a money 라고 패드립하지 말자.

보통은 정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지만 트롤링 같은 촉매제를 넣어주면 급속도로 승화한다. 트롤을 안 하면 다시 역반응이 일어나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 키보드를 치는 사람의 열을 받아 반응하는 흡열반응이다.

어머니다운 어머니가 진짜 어머니다. 애만 덩그러니 나고 애비한데 받은 스트레스 아들한테 풀면 그게 어머니냐? 흙수저 갤러리 가보면 불쌍한 애들 참 많다.

오늘도 각종 게임과 커뮤니티 등에서 [[창녀]]가 되거나 죽거나 하시는 분이다. [[예수]]보다 많이 죽는다. 어머니는 역시 위대하다.

너의 목숨을 만들어 주신 분이시다. 무릎 꿇고 경배해라! 사실 가끔가다 쌍년도 있고 낳기만 했지, 애미라 불러줄 수 없는 것들도 존재는 한다. 그렇지만 아마 높은 확률로 너희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할 것이다. 그러니 등골 좀 그만 처 빨아먹어라.

니 새끼들 방구석을 치워주신다면 효도해 드려라. 야인시대에 나온 심영과 심영 엄마를 보고 엄마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파오후가 있다면 당장 어머니께 안부전화 한 통 드리자. 소수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너희를 위해 희생하는 누구보다 고마운 사람이다.

군인들이 죽을 때 가장 많이 남긴 유언이라고 한다.

엄마가 찾으라는 물건 못 찾았을 때 엄마가 찾아봐서 있으면 죽는다고 하면 어딘가 분명히 있다는 말이다. 전술조준경끼고 잘 찾아보자. 

엄마가 냉장고에 있던 거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면 정말 먹어도 된다. 의심하지 말고 먹어라.

가끔씩 남편 잘못만나 고생하는 엄마도 계신다. 사랑한다고 응원해드리자.

== 놀라운 점 하나 ==
{{진실}}

[[파일:최연소 어머니.jpg]]

리나 메디나(9)와 그녀의 장남 헤라르도(3). 동생 아니다. 아들이다.

'''리나 메디나(1933~)'''

잘 기억해 둬라. 이 분이 바로 '''인류 역사상 최연소 어머니'''이신 놀라운 이력의 보유자이시다.

1933년에 [[페루]]에서 태어난 리나 메디나는 1939년 '''6살''' 나이에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자신의 출산을 도와준 산부인과 의사인 헤라르도의 이름을 그대로 베껴서 똑같이 헤라르도라고 지었다.

아이러니한 건 리나 메디나는 현재 [[멕시코]]에서 살고 있는 반면 아들인 헤라르도는 40살의 나이에 골수에 병이 생겨 사망했다.

==엄마 이행시==
{{노잼}}
{{앰창인생}}
{{아재}}

엄 : 엄마는

마 : 마더

ㄴ피식하면 이상한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야이 ㅁㅊ놈아 언제적 유물이여ㅋㅋㅋㅋㅋㅋ인터넷 어제개통하신듯

ㄴ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워놨더니 디시나 쳐하는 너네를 20년 넘게 길렀다는 것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임

== 반달하는 새끼 특징 ==

패드립 하면 존나 좋아한다. 엄마 아빠가 있는데도 말 안 듣고 마음대로 행동하여 있어 보이려는게 그들의 특징.

너희들을 키워주신게 인터넷인지 부모님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얹고 생각해봐라.

이딴 새끼들은 모친상 당해야지 정신을 겨우 차린다. 그걸로도 모잘라 정신 안차린 새끼는 자살 앙망

== 씨발년일 가능성 ==
부정적인 틀은 여기로.
{{파멸}}
{{치녀}}
{{어둠}}
{{선동충}}
{{꼰대}}
ㄴ 젊은 어머니일 경우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나이대가 올라갈 수록 눈에띄게 많아진다.
{{개같음}}
{{개극혐}}
{{파오후}}
{{메오후}}
ㄴ 실제로 메갈이나 워마드 등지에서 가끔씩 보인다.

인터넷상에서 제일 문제는 어떤 대상이 복수의 여러명일때 그걸 어거지로 통합하여 단일화할려는 것이다.

연평해전때도 그렇지만 갑툭튀한 집나간 애미도 있고 툭하면 영아살해 뉴스는 자주 나온다.

그냥 죽이는 것도 아니고 화장실 똥에 처박거나 몇년째 서서히 굶겨죽이거나 패죽이거나 고문의 방법도 다양하다.

즉 씨발년 애미 꼰대 애미 보통 애미 좋은애미 등등 다양한 종류의 애미가 천만명은 있는데 부먹찍먹처럼 단일화를 할려고 씹지랄들이다.  

무조건 자기가 말하는대로 한종류만 있어야 된다고 빼애액되는 정신병자들이다.

메갈워마드년들도 페미인척 하지만 애미에 대한 증오심이 엄청나다. 그런데 자기 애미만 미워하는게 아니고 다른 애미도 미워함

더 가관은 영아살해 유아살해범들이 태연하게 애미는 애를 안 죽일거라는 심리를 역이용하여 사건은폐도 시도한다.

세상엔 여러종류의 애미들이 있다는 걸 알고 단일화할려고 하지마라.

애미가 성자인것처럼 아주 고맙게 써도 그런 애미가 없는 사람도 있고 애미가 씨발년인것처럼 써도 보통 애미 밑에서 큰 보통 사람도 많다.

더 중요한건 50등급으로  나눠도 분류가 부족할판에 나쁜애미 좋은 애미같은 2분류따위나 하는 십새끼들이 있다는거다.

최소 보통애미라도 해서 3분류라도 해라.

일단 이걸 보고 있는 너네를 기른 어머니는 최소 생불이다. 디시질이나 하는 병신을 먹이고 길러줬거든.

== 계급 ==

엄마도 계급이 있다

*1.어마마마 - 어머니가 너무 헌신적이고 정말 자신을 포기할 정도로 자식을 돌봐줘서 10분만 있어도 유교경전을 외우게 만드실분 보기만해도 5륜을 지키게 만든다
*2.어머님 - 너무나도 죄송한마음이 들게 할정도로 자식만 바라보며 적은 월급으로도 대학까지 보내고도 모자라 결혼까지 다 돈내주고 집도 사주고도 모자라 잘 못해준게 많다고 눈물흘리는엄마 이정도면 자식이 범죄자같아서 효도안해서 후회가 들다 못해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신의영역
*3.어머니 - 낳고 키워주시는데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원하는개 없다고 괜히 내돈 만들지말고 자식에게 다 주는 엄마 효도안하면 여생동안 염치를 몰라주는거 같은 느낌과 5륜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솓구치게 하는 효도유발러 엄마라고 안하는이유는 사랑보다는 효도나 대접에 초점이 맞쳐져 있기때문 군대를 가지 않은사람도 군대를 간수준으로 그립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4.모 - 엄마라고 하면 어린애같아서 싫고 어머니라고 하기엔 유교자녀같아서 너무 고리타분한 사람 같다고 느끼게 만드는 사람에게 쓰는말
*5.엄마 - 이말을 쓴다고 철이 없는 것도 아니며 엄마라는 말을 아이만 쓰는것도 아니다 보통 편하거나 잘 받아들일거같은 왠지 친근할때 쓰는거로 보통 엄마다음에 밥줘는 예의가 아니다 그냥 뭐해 정도가 낫다 그렇다고 엄마 사랑합니다는 너무 교과서적인거 같고 그리고 엄마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단어에 제일 잘 어울린다 어머니이상은 다 효도해야 하는 대상인데 말이다
*6.애미 - 엄마자격 없음
*7.마마 - 밥줘
*8.마마야 / [[엄]] - 정말 인간이하수준 엄마 산후우울증으로 아이를 던진 수준
*9.느검마.최악에 엄마로 악마엄마다 이런호칭이 붙는다는건 엄마가 범죄자인 경우다
*10.맘충:어우 꺼져

울 엄만 어마x3님이네

ㄴ어마어마어마?!

ㄴ수식을 잘못 만듦. 어마^3으로 해야지

== 계급이니 뭐니 죄 반박 ==

이런 식으로 어머니를 찬양하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위에 쓰여있는 대로 정말 감사해야할 대상이 있는가 하면 욕을 먹어야 마땅한 사람이 있다.

엄마라는 틀에 사람을 갖다 박지 말아라. 엄마도 사람이고 사람은 공정하게 대우를 받아야하지 그 당사자의 행동과 관계없이 일반적인 인식에 따라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은 찬양받아야 하며 범죄자를 제외한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까여야 한다는 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조선시대에는 존재했지만.

3등급이니 자시고 자체가 헛소리며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수도 없는 등급이 있다고 봐야한다.

제에발 인간 차별 좀 하지 말고 공정적인 시각으로 사람 좀 대하자 씨~발.

네이버 웹툰 등의 어머니 = 성녀 일반화 오류 같은 미개한 짓거리를 디시위키에서까지 봐야하냐?

어머니도 사람이다. 성녀 아니다.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 결론 ==

{{감동}}
{{착한문서}}

'''이런 문서 와서 이상한 글이나 컴퓨터 끄적일 시간에 어머니한테 전화나 한통해라''' 물론 어머니가 「개념잡힌」 경우에만. 어머니가 인성파탄 기본에 씨발년, 맘충, 정치충이면 손절각 보일 때 과감히 손절하자.

ㄴ 씨발 ㅈㄴ 감동이다 ㅠㅠ



ㄴ 어머니 미안해요...

ㄴㄴ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직접 얘기해드려라

ㄴ 어머니 돌아가셨는데.....ㅎㅎ 돌아가시기 전에 잘해드려라 참고로 중1임

ㄴ위의 놈 힘내라

ㄴ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