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트 알 카사스베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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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is가 한창 세계적으로 악명높았을때 is한테 살해당했던 사람

요르단의 군인이며 정확히는 공군이다.

요르단 출생이지만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공군훈련을 받았고 이후 결혼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미국의 주도에 의해 is 공습작전을 위해 F-16 전투기를 모는데 그러다가 전투기가 추락하는데 다행히 사출좌석을 작동시켜 낙하산을 통해 지상까지 내려오는데 하필 그곳이 재수없게 is 점령지역이었다.

is는 무아트 알 카사스베를 생포해 가두고 휘발유로 화형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게다가 화형이후 is는 무아트 알 카사스베의 시신위에 중장비를 사용해 콘크리트 더미를 쏟아 깔아뭉개기까지 했다.

아무래도 니가 공습으로 부순 잔해니까 니도 똑같이 그 잔해에 묻혀보라고 고인모욕을 하기위해 그런듯싶다.

그런데 이때 is가 사용한 중장비가 하필이면 대한민국의 대기업인 현대가 제조한 중장비였다.

실제로 is는 생포한 포로를 총살이나 참수로 처형하는건 기본이고 익사시키기,염산에 녹이기,탱크로 밟아서 터뜨려 죽이기 심지어 불태워죽이기등 온갖 엽기적인 포로살해를 하기로 악명높다.

인간이 느끼는 최악의 고통이 불에 타는 고통이라고 하니까 무아트 알 카사스베라는 이 사람은 차라리 전투기 추락으로 인해 추락하는 전투기와 함께 즉사하는게 더 나았다.

검색하면 무아트 알 카사스베가 화형당하는 사건 영상이 나올텐데 레바논 다이빙 사고(16세 소년이 다이빙하다가 콘크리트에 머리박아서 머리가 깨져죽인 사건),올가 모스칼요바 사건(올가 모스칼요바라는 19세 여성이 회색곰에게 뜯어먹히는 사고) 못지않게 겁나게 잔인하니 주의

2005년 어린이날 대한민국에서 에어쇼도중 전투기가 추락하자 민간인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김도현 소령이 자신을 희생시켜 순국한 사건이 있었는데 

다만 김도현 소령은 민간인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고의로 사출좌석을 사용하지않은것이고 반대로 무아트 알 카사스베는 살기위해 사출좌석을 사용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끔찍한 결과로 이어졌다는게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