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편집하기

{{국민의승리}}
{{노예}}
{{동네북}}
{{빛과어둠}}
{{병신}}
国民/Nation 

정치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것.

이게다 국민을 위한다는 어떤 개논리도 정당화하는 기적의 마법이 존재한다.

국가의 노예이다. 말이 좋아 국가의 주인이지, 실제로는 국가라는 기계를 돌리는 교환 부품에 불과하다.

국가가 너를 위해 뭘 해줬는지 생각하기 전에 네가 국가를 위해 뭘 했는지 생각하라고! [[괴즐나사|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셐]] 엌

헬조선에서는 지도자가 무능하고 독재를 저질러도 국민들 중 상당수는 노예임을 자처하며 피와 장기까지 뽑아준다고 한다. 병신들... 심지어 자신들의 이익을 줄이겠다는 법안을 개누...으으읍읍당이 발표하면 미친 듯이 좋아한다. 이게 병신들 아니면 뭐라고 해야 하나.

국민이라는 단어 자체도 문제가 많다. 나라의 백성? 일제 시절의 잔재일 뿐이다. 구성원이 최우선이고 국가가 그 다음인 게 민주주의인데 국민이라는 단어는 그 기본 정신을 역행한다. 북괴 새끼들만 아니었어도 인민이라는 단어를 쓰면 되는 거였는데. ㅅㅂ 북한 때문에 헌법 제1조에 '인민'이라고 못 쓰고 국민이라 쓴 거라 카더라

ㄴ 걍 시민이라고 써라

ㄴ 그럼 [[중국 국민당]]은 뭐가 되냐?

정치인 개새끼들이 [[민생]]과 함께 자주 우려먹는 뻔한 레파토리이다.

==18대 대통령이 국민에게==
[[파일:히히뻐큐.png|300px]]

뭘 야려 개소말돼지 같은 게 ㅗㅗ

너희가 나 하나 잡았다고 기고만장한가 본데 아직 헬조선은 끝나지 않았다!

이젠 나의 방산비리 친구와 갑질 재벌 2세들이 헬조선을 지배할 것이다!

==이후==
{{재앙}}

헬조선을 만들어낸 닭대가리를 국민들이 내쫓아버림, 근데 재앙들이 들이닥쳐서 국민을 인민으로 만들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