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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 안내|Admin02|자살유발정보 정보를 유통하다 적발되면 2년 이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2019년 7월 15일 (월) 17:26 (KST)}}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width="60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98FB98" |colspan=2|'''<big><big><span style="color:green">자살은 노짱도 염라대왕도 거르니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라</span></big></big>'''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www.counselling.or.kr/ 자살예방핫라인(이하 생명의 친구들)] || '''1577-0199'''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www.129.go.kr/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 '''129'''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www.lifeline.or.kr/ 생명의 전화] || '''1588-9191'''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s://www.cyber1388.kr:447/new_/helpcall/helpcall_n_01.asp?id=top_simter 청소년 전화] || '''1388'''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www.3079.or.kr/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천주교)] || '''1599-3079''' |-align="middle" style="color:deeppink;background-color:#FFBBFF" | [http://teentalk.or.kr/index.php/ 다들어줄개(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 || '''1661-5004(SMS)''' <br/>[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allhearyou.lipf&hl=ko&gl=US 구글플레이] [https://apps.apple.com/kr/app/%EB%8B%A4-%EB%93%A4%EC%96%B4%EC%A4%84-%EA%B0%9C/id1409327052 애플 앱스토어]<br/>[https://pf.kakao.com/_CxoBxcC 공식 카카오톡 채널]<br/>[https://www.facebook.com/allhearu 공식 페이스북]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98FB98" |} ㄴ ㅈ뮈병자새끼들은 고통 문단에 꼭 써놨다. 물론 해도 일반적인 상황에 분신자살하는 머리가 불탄 병신 없길 바란다. {{운지노}} {{온정}} {{심플/착한문서}} {{심플/빛과어둠}} {{수정전쟁}} {{노짱}} {{이계}} {{짤금지}} {{불쌍}} ㄴ 삶이 너무 힘들어서 자살한 사람들 {{youtube|AH3au1ratJ0}} {{youtube|h6BuRiRkigo}} == 개요 == {{심플/착한문서}} [[파일:썩은.jpeg]] {{크기|3|Suicide, 自殺}}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행위. 근데 사실 비활성기체나 운지하면 생각보다 고통이 적어서 좆밥이다. 비활성기체의 경우 진짜 무고통이라 세계에서 어린이들도 가지고 놀다 많이 뒈졌다. 운지도 충격이 커서 금방 뒈진다고 한다. 헬조선에서 꼰대질과 함께 가장 보기 쉬운 것. [[자살률]] 1위는 허풍이 아니다. 그냥 1위도 아닌 1n년 연속 1위. [[참여정부]] 시절부터 OECD 가입국 자살률 1위 자리를 십몇년째 꾸준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2017년에 리투아니아에 밀려 2위에 랭크된 적도 있었으나 2018년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한다.) 일단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간단히 얘기하면 뒈져도 책임 질 수 없다. 자신이 자기 자신을 [[살인]]하는 행위다. 충동적으로 하는경우도 있고 자존감이 바닥을 찍어서 자괴감 들고 괴로울 때도 한다. 경제적 책임으로 구석으로 몰리면 발생하기도 할거다. 때때로 내가 정말 간절히 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것. ㄴ용기가 없는 게 아니고 죽음에대한 두려움같은게 있는거다 생물은 죽기 싫도록 본능이 진화해서 현존하는 것이기에 정상 개체가 고의로 죽는 건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헬조선은 자살에 대한 시선이 안 좋기 때문에 더더욱. 자살할 거면 의미 있게 죽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근데 의미 있게 죽는 건 매우 힘든 일이다. 무신론자들은 다음 생에서 산다고 말하는 걸 참 웃기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환생이고 뭐고 없이 그냥 시체가 되는 거야. 니들 태어나기 전과 똑같은 상태라 보면 된다. 무슨 말인지 알간? ㄴ ㄴㄴ 뒤져본거 아니면 아무것도 모름. 근데 무신론자도 환생이나 사후세계를 믿는 경우도 있음. ㄴ 뒈지면 눈이 없는데 앞을 어떻게 보고 귀가 없는데 소리는 어떻게 듣고 뇌가 없는데 생각은 어떻게 하냐 자살하면 지능이고 뭐고 완전히 사라지거나, 같은 삶을 반복하거나, 죽은 그 자리에 고정되어 몇억 년이 지나던 시간이 멈춘 듯이 있거나 할 수도 있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야 아무도 모른다. 뒤지면 저렇게 될지도 모르는데 죽을 때도 괴로우면 너무 비참할 것이다. 사실 다들 감정이 격해질때 죽고 싶다고 하는데 정확히 따져보면 행복해지고 싶은데 인생이 너무 시궁창이고 앞으로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질게 분명하니 자살하는 것이다. 즉 나는 앞으로 절대 행복해지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드니까. 근데 나중에 좀 진정하고 보면 의외로 너한테 주어진 선택지가 많았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일을 시험 삼아서 해보자. 사실 삶의 원인이 분명하고 눈에 보이는 문제점이면 그걸 고치면 그만이다. 문제는 정확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거나, 절대 고칠 수 없는 문제점이 나름 괴롭게 할 때 자살충동이 드는 거다. 즉 앞으로 나아질 거란 기대가 0에 수렴할 때 자살을 고민하게 된다. 돈 없거나 애 버리고 가출할 거면서 낳지 마라. 입양 자격도 안 되는 함량 미달인 것들이 왜 애를 낳냐. 사업 실패해서 책임감 있게 애들 데리고 죽는 가장이나 아이가 사회부적응 증세를 보여 미리 죽였다는 엄마 같은 사례가 나아 보일 정도로 이것들은 쓰레기 같은 것들이다. 되도록 하지 마라. 산 사람한테도 민폐다. 금수저를 떠받치는 인간이 많을수록 부담이 줄어드는데 너 하나 죽는 것으로 너의 부담을 다른 사람이 짊어져야 한다. ㄴ 자살의 시도라는 문턱까지 간 사람이 산 사람을 생각할까???? 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할 여유가 있었다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았겠지. 자기들 몸 건사하기도 힘들어서 자살이라는 선택지를 택한건데 철도가 대중교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갓본에서는 지하철로 뛰어들어 자살한 사람의 유족들에게 오히려 벌금을 매긴다. 일본 정부는 사실상, 자살자를 사회와 가정에 민폐를 끼치는 패배자로 규정하고 방치하고 있는 상태이며, 상담원 1명 키울 예산이 아깝다며 자살 방지 푯말을 박는 게 일본 정부 및 지자체가 하는 일이다. 때문에 일본의 자살 방지 단체는 대부분 정부 지원을 못 받는 민간단체다. 우리나라도 이 꼴 될 듯. ㄴ 그럴리 절대 없다. 안 그래도 돈 없는 나라 일해서 세금쳐낼 SCV들이 자꾸 이유없이 터져나가는데 나라 입장에선 속 안터지겠냐? ㅋㅋㅋㅋㅋㅋㅋ ㄴ 자살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면 SCV가 아니라 인구수 차지하는 카카루다 살아갈 의욕이 없는데 일이 손에 잡히겠냐? 노숙자 중 상당수는 이쪽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ㄴ 일본인이 자살이라고? '''군복무를 안하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모병제 국가에서 자살하는 놈이 제일 좆병신이다. ㄴ 2006년부터 정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자살방지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의 자살대책기본법은 자살예방활동을 하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을 국가 및 지방단체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효과를 봐서 2012년에는 처음으로 연간 자살자가 3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ㄴ 근데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년]]이면 길가다 넘어져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노무현 때문]]이라고 하던 시절 아니냐? 자살해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ㄴ 일본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노통 얘기 꺼내고있노; 오토 바이닝거라는 철학자가 자살에 대해 띵언을 남겼다. 꼭 읽어라. 근데 자살하면 지옥간다는게 팩트냐 내가 사후세계같은거 믿는 이상한놈이긴한데 진짜로 그러냐 아니면 하지말라는걸 완곡하게 돌려말하는거냐 ㄴ지옥 가본 사람 중에 현세로 멀쩡하게 돌아온 사람이 있을까? ㅂㅅ임? [[https://news.joins.com/article/3291374]] 여담으로, 봄에 자살자들의 수가 가장 많다고 한다. 2006년 기준으로 월별 자살자 비율이 5월이 9.9%, 3월, 4월이 각각 9.4%, 9.3%이었고, 12월이 5.9%로 가장 낮았다. ===자살할 권리=== 물론 헬조선에선 존재할 리 없고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그저 꿈 같은 권리. 자살권은 자기결정권, 일반적 행동자유권, 행복추구권 등으로부터 당연히 파생되는 권리가 아닐까 하는 주장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학설의 대립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자살미수를 처벌하지 않지만 자살의 방법을 알려주거나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을 자살방조죄로 처벌하고 있다. 자해, 자살 관련 유해정보는 보이는 족족 삭제하고있다. 그런데 효과가 없는 듯하다. 인간은 그리 멍청한 동물이 아니니... ==헬조선에서 자살이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 10세 이하 아동들을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자살이 많이 발생한다. ===10대=== 통계 건수는 낮지만 10대 급식이들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다. 주 원인중 하나는 공부를 통한 무한경쟁. 사회와 맘충의 콜라보로 생겨난 무한경쟁으로 인해 어릴때부터 머리에 이것저것 집어넣고 학교들어가면 다른애들과 또 성적가지고 경쟁해야되니 멘탈이 안 터질수가 없다. 주로 중상위권애들이 압박을 심하게 느끼고 자살한다.애초에 공부포기한 애들이 성적땜에 자살할리가 없으니까. 또 다른 원인중 하나는 아마 왕따 따돌림이나 성폭행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이 주 원인일거다. 요즘 왕따질 클라스 보면 진짜 자살 개몰릴수밖에 없을듯 특히 여중여고. ㄴ 근데 사람 사망원인중 병사, 사고사, 살인, 자살, 자연사 이렇게 5개 있는데 사고사는 나이불문하고 일어나는거니 제외하고, 살인은 한국의 치안이 1,2위를 다투는 수준이고, 병사도 있긴 있지만 10대 나이대에선 자살보단 매우 적으니 10대가 뒤질만한 것은 사실상 거의 대부분 자살이다. 그래서 미국같은 지역을 제외한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10대 사망율 1위는 대다수 자살이다. 그냥 다른 이유로 죽을 일 없으니까 자살이 사망원인 1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ㄴ그쪽 대륙 치안 뻔하잖아. 미국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살해당하는 게 사망율 1위다. 옆동네 멕시코가 브라질, 베네수엘라와 더불어 전세계 살인율 삼대장 나라이다 보니... ===2~30대=== 1~30대 통합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다 크으~이맛헬 ㄴ이는 선진국일수록 당연하다 병원인프라, 건강보험등의 발달로 자살이 아닌 병사, 사고사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 그래도 대한민국 자살률이 높은건 변함없지만 취업난으로 인한 연이은 취업실패에서 비롯한 우울증,사업실패로 크게 말아먹고 거지가 되자 자살하는 경우,직장에서 짤리고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경우 등등 주로 생계난 취업난과 관련이 클 듯 ㄴ 그리고 페미/꽃뱀들에게 미투인민재판당해서 자살하는것도 포함(단, 조민기 같은 진짜 성범죄자는 예외) 비트코인 떡락하자 자살한 20대가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으니 빼박이다. 20대 초반 남자들의 경우 군대에서의 고된 생활과 '''주먹과 발길질'''을 도저히 못 견뎌서 자살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연간 400명이 약간 안되는데 이는 높은 수준의 자살률을 보여주는 것이다. ===4~50대=== 꾸려야 할 가정이 있는 나이대다. 하지만 가족이 화목한 가족이 될지 가좆이 될지는 모른다. 여성들은 폐경이 와서 생물학적으로 이미 죽었다는 자괴감도 강하게 작용한다. 가정을 꾸리지 못한 자들이 노총각 노처녀로 그나마 쉴드 받는 것도 30대까지이며, 그 이후부터는 그 나이 먹도록 결혼도 못 한 앰생 패배자로 낙인찍힌다. 직장에선 치고 올라오는 젊은 것들이 쑤셔대고 노후에 대한 공포가 강하게 엄습한다. ===60대 이상 노인=== 통계결과 부실한 노후대비등으로 인한 생계난이 1위를 먹었고. 독거노인 들이 고독감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등 정신적 요인, 자신이 치매나 암같은 병에 걸린걸 알고 자살을 결심하는 등의 신체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사실 높은 자살율도 노인자살율이 크게 기여한다. 청소년 자살율은 전체 사망원인 중에 차지하는 "비중" 이 높아서 그렇지 OECD 와 비교해서 자살율 자체는 그닥 높지는 않다. 2030년대 이후에는 노인 연령층 자체가 헬이 될 전망이다. [[386세대|지나치게 많이 태어난 그 씨발새끼들 때문]]이다. 크게 알려지진 않지만 한국은 노인자살율이 압도적인 나라다. ㄴ노통도 노인자살이노 <br>ㄴ무현 == 자살할 용기로 열심히 살아보자 == '[[노예]]'는 자신이 [[노예]]라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 또는 노예의 삶에서 벗어날 돌파구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때 자살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도 아니면 '[[노예]]를 부리는 삶'에서, '노예로서의 삶'으로 생활 수준이 급진적으로 하락하면 자존심 때문에 도저히 노예의 삶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출구로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다. 덧붙여서 이게 할 말이냐. 정서적으로 자신의 포용 한도까지 참다가 하는 게 자살인데 무슨 전체주의 파쇼 시대에서 겨우 나올 뒤떨어지는 소리다. 이런 놈들이 인지부조화 쩌는 놈들이다.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그 용기로 살아보라는 건 용기라는 말을 완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거다. 조금 더 나아가서, "그렇게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시간에 의지를 가지고 뭐라도 해봐라."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 의지를 가지고 뭐라도 한 게 자살이다. 솔직히 힘든 사람에게 노력하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쓰레기 같은 멘트다. 그리고 진짜 섣불리 위로하지 마라. 상대방 입장에선 "ㅈ까 ㅅㅂ" 정도의 반응이 나와서 더 자살에 박차를 가할 수도 있다. 위로도 위론데 "나도 힘들다."라고 정말 함부로 말하지 마라. 상대방이 원하는 건 니가 힘들고 자시고가 아니라 ㅈ같은 세상 굳이 살아갈 이유가 있는가 의문에 대한 대답이다. 니가 그 이유가 되어줄 정도로 위로할 거 아니면 걍 닥치고 조용히 맨 위에 있는 번호 누르거나 손에 수갑 채워서 상담소로 데려가라. 꼰대아니다. 조두순이랑 이춘재같은 인간ㅆㄹㄱ들도 밥 세끼 먹어가면서 잘 사는데 늬들이 왜 죽어여하냐? 나도 맨날 남과 비교 존나하고 로또는 10년째 3등도 못해보고 금수저 보면서 열폭하면서 사는데 그래봤자 달라지는거 전혀 없었더라. 그냥 부모님 가족 친구 소중한사람 생각하면서 각자 자기 인생에서 자기 자리 지키자. ㄴ 죽는건 본인의 자유지 남의 자유에 대고 니 어줍잖은 신념 강요하면서 왈가왈부하는게 꼰대 아니고 뭐냐 꼰대새끼야? 일단 자살하고싶다는 사람 있으면 꼰대짓은 절대 절대 하지마라 정상적인 사람도 살인마렵게 하는게 꼰대짓이다. 만약 ㄹㅇ로 인생이 답이 전혀 없다 생각한다면(사채,보증쓰기 거의 전 단계 수준을 말한다. 그래도 니 인생을 양심없이 날먹충 엠생으로 살지나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자살할 바에 자살하게 만든 원인부터 제거를 해라. 어차피 잃을 것도 없고 아무 죄도 없는데 왜 너가 억울하게 죽어야 하냐? ㄹㅇ 억울하다면 너를 죽음 직전으로 몰고 간 새끼를 족쳐야 하지 않겠냐? 몰론 좆중고때 내신 수능 운지 박아놓고 지잡가서 편돌이 노가다 하는 앰생이라고 조금이라도 생각되면 다시 한번 인생을 돌이켜봐라. 여기서 말한 내신 운지는 머가리가 딸리거나 장애가 있다거나 공부가 안맞는 성격인 불쌍한 경우가 아닌 시험 전날까지 쳐놀다 시험날 학교와서 깔짝거리는 그런 새끼들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헬조선 헬조선 하고 문재앙 닭근혜 새끼 좆같은건 맞지만 진지하게 너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걸수도 있으니 갱생하려고 노오오오오력을 한 번이라도 해보는게 좋을 것이다. 사실 위에 내가 써놓은건 존나 위험한 생각이다. ㄹㅇ로 잃을게 없다고 확신될때만 실천하던가. ㄴ 자살할 용기로 열심히 살아봤자 부질없다...사회에서는 그저 기생충 한 마리가 살려고 발악한다고 비웃으며 지켜본다. 그냥 인생 리셋하자... 인생은 시발 어차피 부익부인것이다.너 나 아무리 발악해봐야 건물 몇채씩 사놓고 떵떵거리는 금수저들의 삶에 비하면 한낮 로또용지나 바라보는 방구석 딸잽이 인생일뿐이다. 시궁창에 빠진 쥐새끼마냥 가망이 안 보인다. 그냥 리셋하고 싶다. 저딴 지랄하는 새끼가 있다면 하루빨리 운지시켜버리자 == 원인 == {{진실}} 재개가 불가능 할 정도로 입은 정신적 피해와 뒤틀린 인간관계 그리고 고독, 무시, 괴롭힘, 불합격, 과로, 갈등, 협박, 이별, 강요, 성범죄, 미투(라는 이름의 억지 인민재판), 배신, 소외감, 열등감(부모 영향) 등을 당했을 때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이겨내지 못한 경우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자살에 대한 관한 얘기하지 않는것이 누군가의 살인 충동을 이르키는것 과 같은 원리이다. ㄴ최근 신학대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은 병사로 봐야하지 않냐고 한단다 우울증이란 병 아니었음 안 죽었을테니까 세상엔 역겨운 인간들이 너무도 많다 좋은 사람 만큼이나 나쁜 사람도 많으며 인생 반포기하고 사는 미친놈들도 존나 많다.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들이랑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역겨워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당장 인터넷에 널려있는 악플러들만 봐도 사람이 입에 담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욕을 퍼부으며 연예인을 헐뜯다가 자살 사건이 터지면 나 몰라라 하고 도망간뒤 잘만 살아들간다 === 경제적 원인 === 생활고에 시달려 사람답게 못살거나 도저히 갚을 길이 없을 정도의 빚더미에 쌓였을 때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 종교적 자살 === {{이단}} [[오대양]]의 집단 자살 사건이 있던데 타살도 관여 되어있는지 해서 변사사건이라고도 하니 그냥 넘어가고 세뇌적인 교리를 통해서 교주가 지은 종말론에 의해 신도들이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신앙에 대한 [[에고이즘]]이 강한 사람은 그날이 정말 종말인가하는 의구심이나 분별력을 담당하는 뇌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그냥 자살하게 된다. 사실 인도의 [[자이나교]]는 자살을 허용하는 종교라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과는 다르게 자살하는 건 개인의 자유지만 자살을 서두르지는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자살하는 행위나 과정 속에서 다시 살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좋은 방법이 [[아사]]하는 것인데 한 석달 정도 굶주리면 신체의 영양소가 대부분 소진되어 자연히 죽음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면으론 이걸 자살이 아니라 일종의 수행이나 탐구의 과정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인도 철학이나 불교 쪽을 어느 정도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죽는다고 끝나지 않는 세계관이니까...그래도 죽고 싶다면 [[해탈]]하고 죽어라. 이왕 떠나는거 고요히, 아름답게 떠나라. 테러종교 핵슬람에서는 전쟁에서 뒤지면 좋은데 간다는 지하드라는 사상 때문에 자살테러를 하기도 한다. === 직장 자살 ===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애니메이션]] 제작사 [[A-1 Pictures]]에서 근무하던 남성이 2010년 10월에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월 600시간 근무(하루에 20시간 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 === 사상적 자살 === 고통에 초연해지자는 스토아 학파의 경우 상당수가 늙어 죽기 전에 죽음을 직시하며 자살했다. 질 들뢰즈는 노환으로 거동이 불가해지자 자살했다. 이건 고대 그리스에서 있었던 자살 양상과 비슷하다. 오토 바이닝거는 "천재가 아니라면 자살하는 것이 낫다."라고 말을 남기고 자살했다. 허무주의에서 두드러지는데, 얘들은 심지어 자살조차도 허무하게 여기기도 한다. ㄴ사는 게 귀찮은 만큼 죽는 것도 (본능을 이겨내야 하는 탓에) 귀찮다. 우울증 환자가 어중간하게 호전되면 자살 의욕이 생겨버리는 사례가 존재한다. === 타산적 자살 === 현대 들어 젊은 세대가 유례 없이 번식 본능을 초월하고 초식화되면서 서서히 현실화되고 있는 유형. 현대의 N포 세대는 자본주의 특유의 공급 과잉 때문에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도 부모의 울타리와 높아진 눈높이 때문에 노예와 같이 부속적인 삶을 혐오한다. 또한 이전 버블 세대와 달리 낭만적인 노력만능주의를 믿지 않고 재능과 환경의 절대성(예컨대 '수저 계급론')을 신봉한다. 이들은 '의지할 만한 종교'(통계상 종교인의 자살률이 유의미하게 낮으며, 이는 군대에서 종교를 권하는 이유다.)를 가지지도 않고 염세적이기에 의지가 박약해 좌절도 빠른 편이며 꿈도 막연하기 때문에 다 커서도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개인주의화가 진행되면서 내성적인 인터넷 중독자가 많아 잡학에 능하며, 정당성이 어떻든 간에 사회 유지에 기여하는 여러 터부에 대해서도 관대한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이들 중에서는 독립의 압력을 받는 성년 시점을 계기로 사고 방식이 변질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혹자가 적나라하게 표현한 인생먹튀가 바로 그것이다. 아직 웬만해서는 그저 몇 년 백수 생활을 하며 적당히 구박을 견디는 게 고작일 것이다. 당장 많은 우울증 환자, 은둔형 외톨이, 노숙자를 보면 자살하는 경우도 많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도 막상 죽는 게 두려워 어떻게든 연명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또한 아직은 최후의 도덕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대형 사고나 묻지마 범죄까지는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저렇게 사회적으로 잠재되어 있는 병적 인자가 계속 자극 받는다면, 결국 수면 위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괜히 현대 사회에서 사이코가 증가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 된다. 예컨대 부모를 속이고 사회를 속여 30대 전까지 적당히 돈 뜯어 내고 대출 받고 놀고 먹으면서 꿀을 빨다가 덜컥 죽어버린다면? 이것도 지극히 간략화된 것일 뿐, 그저 평범한 사기꾼 수준의 지능만 가지고 있어도 일거수일투족을 부모와 사회가 철저히 감시하지 않는 한 모든 편법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법 또한 지능적으로 진화하거나, 수단에 따라 쾌락 범죄자에 준하는 악질이 될 수도 있다. 어차피 자기도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죄책감이 옅어지고, 어차피 딱히 번식해서 불행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어차피 세상은 불합리하고 위선적이라고 여긴다면, 어차피 언젠간 죽는 인생이라면, 굳이 실컷 남 좋은 일만 하다 추레한 노후를 맞이하느니 즐기는 데까지 즐기고 부모와 사회에 기생하며 꿀만 빨다가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에 자살로 도피해버리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영혼이나 사후세계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다면 이런 사고로 귀결하기 더욱 쉽다. === 범죄 후 자살 === {{고인드립허용}}{{범죄}} [[살인]], [[강간]], [[뇌물]]과 같은 범죄를 저지른 후 감옥 가거나 처벌받기 싫어서 또는 조리돌림당하기 싫어서 [[저승]]으로 [[빤스런|도망치는 것]]을 말한다. 씨발 이 새끼들 자살좀 못하게 하라고. {{원숭이}} 현대 대표주자로는 [[박원숭]]과 [[조민기]]가 있다. ==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 == {{고인/자살}} {{고인드립}} {{고인드립허용}} ㄴ박원숭, 노회찬, 호성성님, 조민기 등 ===한국인===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 [[전태일]] || 노동자 || 1948년 8월 26일 ~ '''1970년 11월 13일''' (향년 {{나이|1948|8|26|1970|11|13}}세) |- | [[서지원]] || 가수 || 1976년 2월 19일 ~ '''1996년 1월 1일''' (향년 {{나이|1976|2|19|1996|1|1}}세) |- | [[김광석]] || 싱어송라이터 || 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 (향년 {{나이|1964|1|22|1996|1|6}}세) |- | [[정몽헌]] || 기업인 || 1948년 9월 14일 ~ '''2003년 8월 4일''' (향년 {{나이|1948|9|14|2003|8|4}}세) |- | [[이은주]] || 배우 || 1980년 12월 22일 ~ '''2005년 2월 22일''' (향년 {{나이|1980|12|22|2005|2|22}}세) |- | [[이윤형]] || 기업인 2세<ref>[[이건희]]의 막내딸이다.</ref> || 1979년 4월 26일 ~ '''2005년 11월 18일''' (향년 {{나이|1979|4|26|2005|11|18}}세) |- | [[유니 (가수)|유니]] || 배우, 가수 || 1981년 5월 3일 ~ '''2007년 1월 21일''' (향년 {{나이|1981|5|3|2007|1|21}}세) |- | [[정다빈]] || 배우 || 1980년 3월 4일 ~ '''2007년 2월 10일''' (향년 {{나이|1980|3|4|2007|2|10}}세) |- | [[여재구]] || 배우 || 1970년 9월 22일 ~ '''2007년 5월 28일''' (향년 {{나이|1970|9|22|2007|5|28}}세) |- | [[안재환]] || 배우 || 1972년 6월 8일 ~ '''2008년 8월 25일''' (향년 {{나이|1972|6|8|2008|8|25}}세) |- | [[최진실]] || 배우 || 1968년 12월 24일 ~ '''2008년 10월 2일''' (향년 {{나이|1968|12|24|2008|10|2}}세) |- | [[김지후]] || 모델, 배우 || 1985년 7월 11일 ~ '''2008년 10월 6일''' (향년 {{나이|1985|7|11|2008|10|6}}세) |- | [[장자연]] || 배우 || 1980년 1월 25일 ~ '''2009년 3월 7일''' (향년 {{나이|1980|1|25|2009|3|7}}세) |- | [[김다울]] || 모델 || 1989년 5월 31일 ~ '''2009년 11월 19일''' (향년 {{나이|1989|5|31|2009|11|29}}세) |- | [[최진영]] || 배우, 가수 || 1970년 11월 17일 ~ '''2010년 3월 29일''' (향년 {{나이|1970|11|17|2010|3|29}}세) |- | [[박용하]] || 배우, 가수 || 1977년 8월 12일 ~ '''2010년 6월 30일''' (향년 {{나이|1977|8|12|2010|6|30}}세) |- | [[송지선]] || 아나운서 || 1981년 5월 28일 ~ '''2011년 5월 23일''' (향년 {{나이|1981|5|28|2011|5|23}}세) |- | [[채동하]] || 가수 (前 [[SG워너비]] 멤버) || 1981년 6월 23일 ~ '''2011년 5월 27일''' (향년 {{나이|1981|6|23|2011|5|27}}세) |- | [[정명현]] || 배우 || 1977년 9월 12일 ~ '''2011년 12월 9일''' (향년 {{나이|1977|9|12|2011|12|9}}세) |- | [[정아율]] || 배우 || 1987년 2월 3일 ~ '''2012년 6월 12일''' (향년 {{나이|1987|2|3|2012|6|12}}세) |- | [[우종완]] ||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방송인 || 1966년 6월 6일 ~ '''2012년 9월 15일''' (향년 {{나이|1966|6|6|2012|9|15}}세) |- | [[조성민]] || 前 야구 선수 || 1973년 4월 5일 ~ '''2013년 1월 6일''' (향년 {{나이|1973|4|5|2013|1|6}}세) |- | [[김종학]] || 프로듀서, 영화감독 || 1951년 11월 5일 ~ '''2013년 7월 23일''' (향년 {{나이|1951|11|5|2013|7|23}}세) |- | [[성재기]] || 남성인권운동가 || 1967년 9월 11일 ~ '''2013년 7월 26일''' (향년 {{나이|1967|9|11|2013|7|26}}세) |- |- | [[김지훈 (가수)|김지훈]] || 가수 (투투, 듀크 멤버) || 1973년 5월 5일 ~ '''2013년 12월 12일''' (향년 {{나이|1973|5|5|2013|12|12}}세) |- | [[안소진]] || 가수 연습생 || 1992년 5월 25일 ~ '''2015년 2월 24일''' (향년 {{나이|1992|5|25|2015|2|24}}세) |- | [[성완종]] || 기업인, 정치인 || 1951년 8월 20일 ~ '''2015년 4월 9일''' (향년 {{나이|1951|8|20|2015|4|9}}세) |- | [[강두리]] || 배우, BJ || 1993년 1월 28일 ~ '''2015년 12월 14일''' (향년 {{나이|1993|1|28|2015|12|14}}세) |- | [[김성민(배우)|김성민]] || 배우 || 1973년 2월 14일 ~ '''2016년 6월 26일''' (향년 {{나이|1973|2|14|2016|6|26}}세) |- | [[하일성]] || 야구 해설 위원 || 1949년 2월 18일 ~ '''2016년 9월 8일''' (향년 {{나이|1949|2|18|2016|9|8}}세) |- | [[조금산]] || 희극인 || 1963년 12월 24일 ~ '''2017년 7월 5일''' (향년 {{나이|1963|12|24|2017|7|5}}세) |- | [[강훈]] || 사업가 || 1968년 2월 2일 ~ '''2017년 7월 24일''' (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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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1955|2|11|2020|7|9}}세) |- | [[오인혜]] || 배우 || 1984년 1월 4일 ~ '''2020년 9월 14일''' (향년 {{나이|1984|1|4|2020|9|14}}세) |- | [[아이언(래퍼)|아이언]] || 가수 || 1992년 1월 8일 ~ '''2021년 1월 25일''' (향년 {{나이|1992|1|8|2021|1|25}}세) |- | [[잼미님|조장미]] || 인터넷 방송인 || 1995년 1월 7일 ~ '''2022년 2월 4일''' (향년 {{나이|1995|1|7|2022|2|4}}세) |- | [[김정주]] || 기업인 || 1968년 2월 2일 ~ '''2022년 3월 1일''' (향년 {{나이|1968|2|2|2022|3|1}}세) |- | [[이우영]] || 만화가 || 1972년 4월 14일 ~ '''2023년 3월 11일''' (향년 {{나이|1972|4|14|2023|3|11}}세) |- | 문빈 || 가수 ([[아스트로]] 멤버) || 1998년 1월 26일 ~ '''2023년 4월 19일''' (향년 {{나이|1998|1|26|2023|4|19}}세) |- |} ㄴ 노짱은 왜 없노? ㄴ 재인이가 밀었잖아 ㅋㅋ ===외국인===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 {{국기그림|미국}} [[마릴린 먼로]] || 배우 || 1926년 6월 1일 ~ '''1962년 8월 5일''' (향년 {{나이|1926|6|1|1962|8|5}}세) |- | {{국기그림|일본}} [[오카다 유키코]] || 가수 || 1967년 8월 22일 ~ '''1986년 4월 8일''' (향년 {{나이|1967|8|22|1986|4|8}}세) |- | {{국기그림|프랑스}} [[질 들뢰즈]] || 철학자 || 1925년 1월 18일 ~ '''1995년 11월 4일''' (향년 {{나이|1925|1|18|1995|11|4}}세) |- | {{국기그림|홍콩}} [[장국영]] || 배우 겸 가수 || 1956년 9월 12일 ~ '''2003년 4월 1일''' (향년 {{나이|1956|9|12|2003|4|1}}세) |- | {{국기그림|미국}} [[로빈 윌리엄스]] || 배우 ||1951년 7월 21일 ~ '''2014년 8월 11일''' (향년 {{나이|1951|7|21|2014|8|11}}세) |- | {{국기그림|스웨덴}} [[Avicii]] || DJ ||1989년 9월 8일 ~ '''2018년 4월 20일''' (향년 {{나이|1989|9|8|2018|4|20}}세) |} ===쓰레기 새끼들=== {{고인드립허용}} 자살이라기 보다는 [[저승]]으로 도망친 새끼들이다. 막상 저승에 있는 높으신 분들에게 판결을 받아보면 [[지옥]]행 확정. * [[항우]] - 중국의 군웅. 가는 곳마다 살육을 일삼는 바람에 사람들이 똑같은 나쁜 놈이지만 그래도 목숨은 터치하지 않는 [[한고제|유방]] 편으로 죄다 붙었고 결국 해하 전투에서 생애 첫 패배를 했다고 바로 자살함. 자살할 때 예전에 부하였던 [[여마통]]에게 군공을 세우려고 대놓고 여마통 방향으로 쓰러짐. * [[이호성]] - 야구선수 (2008년에 내연녀와 세 딸을 죽이고 자살.) * [[크리스 벤와]] - 프로레슬러 (와이프와 아들에게 자신의 피니셔인 크리플러 크로스페이스를 시전한 후 자살했다.) * [[조민기]] - 배우 ([[미투 운동]]을 통해 성추행범으로 낙인 찍혔고 검찰 조사 받기도 전에 자살.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게 있는데, 이 새끼는 미투당한 게 아니라 진짜 범죄자다.) * [[우범곤]] - 경찰관 (8시간동안 총기난사를해 62명의 사망자를 낸 짭새조무사 미치광이 전두환 하위호환 내지 등소평 짭새버전.) * [[박원순]] - 전 서울시장 (여비서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당하자마자 바로 자살) * [[아돌프 히틀러]] -독일 총통 (지 '욕구' 때문에 일으킨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에 5000천만명 넘게 사망했다.나치 독일의 패전이 확실해지자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권총자살.) ===가상인물=== {{스포일러}} * [[제라드 듀갈]] - [[스타크래프트]] * T-800 - 터미네이터2 * 이브 - Ib * 쿠보데라 쇼지 - Another * 한나영 - 화이트데이 * 안도화 - [[나노리스트]] * 마도츠키 - 유메닛키 * 은아 - 돈 크라이 마미 * 라오우 - 북두의권 * 신 - 북두의권 * [[빅토르 자카예프]] - [[콜 오브 듀티]] * 이리나 - [[클로저스]] * 타케시 - [[아오오니]] * 나츠키 - [[두근두근 문예부]] 추가바람 === 재탄생 === {{노짱}} {{예토전생}} *[[노무현]]/前 대통령(1946년 9월 1일 ~ 2009년 [[5월 23일]]) :... *[[MC무현]]/現 가수 (2009년 [[5월 23일]] ~) ---- *[[김대중]]/前 대통령(1924년 1월 6일 ~ 2009년 [[8월 18일]]) :... *[[DJ대중]]/現 가수 (2009년 [[8월 18일]] ~) == 관련 문서 == *[[죽음]] *[[자살당하다]]: [[읍읍]] *[[자살률]]: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자살은 결국 사회적 현상이다. *[[자살론]]: 자살은 사회적 현상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사회학적 상상력]]: 개별 자살을 연결해 사회적 현상으로 해석하라는 책이다. *[[자살토끼]]: 섬세한 묘사로 자살하는 방법을 나열해서 대한민국의 법률상 읽을 수 없는 책이다. 근데 잘만 정발번역해서 팔리고 있다. 뭔 법이 이래.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조언== "너만 그러냐? 나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래~" 이딴 걸 조언이라고 하는 새끼들 뚝배기를 깨버려야 한다. 이게 왜 개소리냐면 1) 진짜 위로가 안 되는 게, 너보다 더 불행한 자가 있다고 한다. 저것도 불행하고 이것도 불행하면 결국 불행한 거 아닌가요? 2) 사람마다 같은 고통에 데미지는 다를 수 있음. 육체처럼 멘탈도 사람마다 내구성이 다름 3)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조금씩은 다름. 해결책이 있는 상황에서 고난을 맞는 사람이나 그렇지 못한 상태이거나. 4) 진짜 진지하게 힘든 사람이 그 말이 당연하다고 믿으면 해결하려는 의지 또한 사라짐. 5) 본인을 더욱 나약한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과 똑같음. 저 사람들은 다 버티는데 나만 못 버티는 병신이라고 더 자괴감에 빠질 수 있음. 6) 다른 사람도 그러면 무조건 불행하게 만든다. 반에서 꼭 하나씩은 긍정충이 있으니 뇌가 없는 게 분명하다. 이딴 조언(을 빙자한 개소리)이나 하려면 차라리 어떻게 하면 쉽게 죽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게 낫다. 사실 이건 자살하려는 누군가를 살리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도 힘들다고 어필하는 기회로 이용하는 것 뿐이다. 전형적인 위선. 나중에 저딴 좆언을 해준 인간이 힘들어 한다면 훈훈하게 들었던 말 그대로 해주도록 하자. ==야 그래도 늬들 겁나 따뜻하다?== {{눈물}} 디시위키라서 개드립에 선넘는 장난만 난무 할줄 알았는데 상위에 자살관련 고충 상담센터 전번들도 있고 사연들 읽어보니까 내얘기인줄 알고 광광 우럭따ㅠㅠ ㄴ애초에 자살하는법 적거나 선 넘으면 고소미 먹을 수도 있음 ㄴ그러게 틀에 해라! 이지랄할줄 알았는데 속은 따뜻했네 ㅠㅠ ㄴㄴ옛날 기록 보면 알겠지만 해라vs하지마가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 국내법을 근거로 안 막았으면 지금도 싸웠을걸 ㄴ지금시대에 개념이 있으면 자살=나약한 사람이라는 편견은 내세울 수가 없지. 아니 오히려 자살에 엄격했던 똥팔육 시대에 자살자는 더 많이 보였다고함 다만 모래알마냥 잊혀졌을 뿐 ㄴ 모든 사람은 소중하다 == 자살 방지 문구 == {{철밥통}} {{노양심}} 가끔 한강 다리 같은 곳을 보면 자살 방지 문구를 적었는데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가관이다.]] 관련 짤을 보면 아주 웃음이 나온다. [[수영 잘해요?]]가 유명하고 2019년 4월에 올라온 [https://aagag.com/issue/?idx=417481 한번 해봐요]도 있다카더라. ㄴ 허미...실화냐? ㄴ진정한 적폐 존엄을 보여주는 훈훈한 인성을 가진 헬조선 운동가인듯. 경의를 표현해주자. 어떤분인지 알고 싶다. 낄낄낄~ 도 있다. 너 죽으면 내가 비웃을께. 역시 멍청한 헬조선 운동가들은 상황을 판단하는 회로가 끊어진게 사실인것 같다. {{해결}} 그러나 한강다리들에 이 자살방지 멘트 가드를 설치한 [[박원순|장본인]]이 지가 자살해버리면서 전부 손절되었다. == 자살하려는 사람을 막으려면? ==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당연히 자살에 거의 근접한 사람들은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겪는 경증 우울증의 경험으로는 이해 불가능한 정도의, 정말 상상 이상으로 큰 불행과 절망의 상태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어려움을 의지할 곳 없이 긴 시간 동안 혼자 끙끙대며 앓아온 사람들이다. 생각해 보라. 본인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그리고 세상이 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빈틈없이 갖고 있겠는가. 그들의 정신세계는, 그리고 그들의 염세주의 이론은 일반 사람들의 사고 방식으로는 도저히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제발 설득하려고 하지 마라. 설득할 수 없다. 이해하려고, 공감하려고도 하지 마라. 함부로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는 것들이다. 논리와 합리의 편에 서려고 하지 말고, 그냥 안아줘라. 말없이 꼭 안아줘라. 죽어있는 이론으로써가 아니라, 살아있는 실천으로써 사랑과 우정이라는 게 뭔지 직접 느끼게 해줘라. 그리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 번 살리기로 결심했다면, 반드시 어떤 예상치 못했던 역경의 순간, 의구심의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그 사람을 버리지 마라. 어떤 보답도, 그 사람의 숨겨진 좋은 면도, 착한 마음씨도, 도덕성도 어떤 것도 바라지 마라. 인간관계와 삶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은 사람인 만큼 사회성과 성격적인 면에서 아직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부분, 혹은 비뚤어진 부분이 많을 확률이 높다. 만약 네가 호의를 베푼 것에 대한 보답을 기대하거나 혹은 어떤 희망을, 이를테면 이 사람은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면이 있다는 등 개인적인 소망을 기대했다가 결국 실망해서, 그 사람을 포기해 버린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비극으로 끝난다. 솔직히 자살을 할 마음이 확고하게 있는 사람은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자는 것이 낫고 어떤 사람은 깨있는 것이 더 낫듯이 때로는 사는 것보단 죽는 것이 나은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태어났듯이, 언제든지 삶을 끝낼 수 있는 자유 또한 있다. 일단 이런 사람들이 자살생각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그 자살전의 상태도 책처럼 나올때도 있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에 구별이 ㅈㄴ 힘들다. 그래서 못 막고 안타깝게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다. 사실상 거의 구별이 ㅈㄴ 힘드니 주변에서 힘들다 뒤지고싶다라고 말하거나 갑짜기 미얀하다 많이 반복하면. 무시하지 말고 한번 이야기를 들어줘라 이야기 들어주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어준다. 아님 나중에 자살로 발견됀 사람을 보면 아마 눈물이 ㅈㄴ나올거다 후회도 할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렇게 힘든사람이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주자 이거 하나만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있다 아님 기관에 전화해보고 털어놔도 좋다라는 식으로 해도 돼고 만약 자살생각하고 있다면 절때 그러지도 마라 주변 친구나 가족한테 속 시원하게 털어놓거나 기관에 전화를 해보든 해보자 너네들의 생명은 ㅈㄴ 소중하며 무엇과도 바꿔서도 안됀다 개 쓰래기 같은 ㅈ같은 새상이여도 도와줄 사람은 반드시 있다는것은 잊지말자. ㄴ 도와줄 사람은 많다고해도 그 사람들도 자기가 최우선이다 병원이나 센터에서 상담이나 치료를 받고 있다 해도 이직이나 다른 부서로 가거나 하는 경우도 많다 거기서 바톤 이어받는 사람이 잘해주면 모르는데 치료해야할 환자는 많아 시간도 없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내 사정도 모르니 지나왔던 얘기 다시 하느라 한달은 잡아먹는다 상담할때마다 기록하는거? 그거 자기가 보려고 혹은 그냥 기록만 남기는거지 이어받은 사람이 볼거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말자 그리고 돈줄이라고 1시간짜리 상담 애매하게 이어가면서 계속 빨아먹는 악질도 있다 그렇다고 주변 친구들에게 터놔도 자기 일 아니라 심각하게 생각하는 새끼들도 없고 가족이라고 자살하고 싶다고 말할때마다 그냥 이 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만 앉아있으면 그냥 도와줄 사람이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거 같다 사실 죽고싶다는거 들어주는 사람 입장에선 고통이긴 하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ㅈㄴ 현타오네 병원, 입원, 센터, 보건소 다 가본 우울증 10년차가 쓴 경험담이다 참고로 폭스콘(아이폰 생산하는 곳 맞다.)은 자살 방지 차원에서 아예 그물을 쳐 만들었다. 그리고,뭐가 어찌 됐든 간에 제발 하지 마라. ㄴ 자살할려는 사람 억지로 막지마라... 그 사람들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 자살한다... 난 이해 할 수가 있겠더라... 물론 죽는다면 피해 안 주고 조용히 죽어라... 진짜 죽고싶다... 난 진짜 답이 없는 것같음... 얼굴도 좆같이 생기고 성격도 병신같고 내 꿈에 대한 재능도 없는 것같다. 그냥 뛰어내리는게 맘 편할 거 같다 지코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자주든다 지코는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자기 꿈에 대한 재능도 있고... 진짜..... 죽고싶어 내가 너무 싫다 제일 좆같을 때가 인생 ㅈ망이 기정사실이 된 상황에서 죽지 못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자살하는 것 자체가 존나 어려워서 이거땜에 정신병 걸리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 [[괴담]] == {{괴담}} {{공포}} 존나 희한하게도 자살한 귀신을 보면 무서운 귀신이라고 한다. 존나 의문점은 세상이 싫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닌 [[저승]]이나 [[천국]], 유토피아와 같은 [[이계]]로 가야하는데 왜 우리 세상에 남아 민폐짓 하는지 노이해다. == 사후세계, 종교 == 사후세계가 존재하는지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는 없다. 종교적으로 볼 때 불교, 기독교, 천주교 어딜 가더라도 자살을 좋게 해석해주는 종교는 없다.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가거나 축생에 환생하게 되어 고통받는다고 한다. 무속에서도 집안에 자살자가 있으면 집안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더러있다고... 자살귀는 저승사자가 안 데려 간다나.. 그래서 수 십 년동안 구천을 떠돌거나 지박령이 되거나 악령이 되어 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한다더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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