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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정음|화긐짐렄끙사 또는 ICEPCO}} {{혐오|개씨발[[누진세]]로 국민들을 농락하는 한국전력}} {{심플/헬조선}} {{분열}} {{극혐}} {{분노}} {{병신}} {{공기업}} {{쓰레기}} {{돈밝힘}} {{도둑놈}} ㄴ화력발전한정 {{심플/죽창}} {{회사 정보 |이름 = 한국전력 |원어 =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로고 = Kepco logo ko-en.svg |로고크기 = 300px |산업 = 송전 및 배전업 |창립 = [[1898년]] [[한성전기회사]]<br/>[[1908년]] 일한와사<br/>[[1915년]] 경성전기<br/>[[1927년]] 남선전기 <BR/>[[1943년]] 조선전업 <br />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 <br /> [[1975년]] [[한국원자력발전공사]]<br /> [[1981년]] 한국전력공사 |창립자 = |해체 = [[1909년]] [[한성전기회사]] 매도<br/>[[1915년]] 일한와사<br/>[[1961년]] 경성전기, 남선전기, 조선전업 합병<br /> [[1980년]] [[한국원자력발전공사]]<br/>[[1982년]] [[한국전력주식회사]] |시장 정보 = {{KRX|015760}}<br/>{{NYSE|KEP}} |국가 = {{국기|대한민국}} |장소 =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빛가람동) |인물 = 이동훈 (사장) |서비스 = 송전 및 배전업 |대표 제품 = |자본금 = 59.2조원 (2019.12) |매출액 = 59.2조원 (2019.12) |영업이익 = -1.36조원 (2019.12) |자산총액 = 197.6조원 (2019.12) |주주 = [[한국산업은행]] 외 특수관계인: 51.1%<br />[[국민연금공단]] 7.88% |모기업 = |자회사 = [[한국수력원자력]](주)<br />[[한국남부발전]](주)<br />[[한국중부발전]](주)<br />[[한국동서발전]](주)<br />[[한국서부발전]](주)<br />[[한국남동발전]](주)<br />한전KPS(주)<br />한전KDN(주)<br />한전산업개발(주)<br />한전원자력연료(주)<br /> 한국전력기술(주)<br />켑코에너지솔루션(주) |종업원 = 22,979명 (2019.12) |웹사이트 = http://home.kepco.co.kr/ |종류 = [[공기업]], [[상장기업]] }} 한국전력공사(韓國電力公社, {{Llang|en|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KEPCO''')는 [[대한민국]]의 [[전력]]공급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대한민국의 공공기관|시장형 공기업]]이다.<ref>2010년 1월 29일 제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한 "2010년도 공공기관 지정"에 의함</ref> 본사는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빛가람동)에 있다. 흔히 줄여서 '''한전''' 또는 '''한국전력'''으로 불린다. == 개요 == 니들이 쪽쪽 빨아대는 전기를 먹여주는 공기업이자 6단계 12배 누진제로 창조경제를 보여주었던 공기업이다. 만드는 건 발전사가 다 한다. 현재 3단계 3배로 순해졌기는 했다. 나름 구한말 시절에 설립된 근본넘치는 기업이다. 하지만 사실 전기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하고 한전은 그냥 따르기만 하는걸 모르는 개돼지들이 대다수이다. 2001년 4월 민영화를 좆도 좋아하는 개같은 정부님들께서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자회사로 분리시켜버렸다. IMF와 같은 대형 외환위기가 찾아 왔을 때 민영화 시키고 농가서 팔아먹으려고 나눠놨다. ㄴ 언 놈이 민영화 때문에 나눈 게 아니란 듯이 썼던데, 팔아먹는 게 결국 민영화잖아 ㅂ시나 영어로는 KEPCO인데 로고 디자이너가 야붕이인지 ICEPCO처럼 생겼다 == 회사의 가치 == 한때 삼성전자에 이어 영업이익이 2위이다. 작년에만 10조원 넘게 남겨먹었다 ㅁㅊ 그리고 한때 포브스에 실렸던 통계를 보면세계 전력 회사 1위인 기업이었다. 창문밖을 내다보면 보이는 전봇대, 전기줄 하나하나가 한국전력 소유물이기 때문에, 그 자산 가치는 엄청나며 다시 6사가 통합되어 2001년 전과같이 대형회사가 된다면, 삼성 현대보다 몇배의 가치를 지닌 엠창회사가 탄생한다. 따라서. 6사가 통합하면 웬만한 재벌을 뛰어넘는 자산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발전 1사의 힘이 삼성, 현대와 같은 대기업의 절반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주식 사놔라 10만원 간다 ㄴ이미 한전하나만으로도 앵간한 상위재벌들은 때려잡을수준이다 재계서열2위인 현대도 3조로 앞서는게 한전인데...무슨소리냐;;; 근데 6사가 합쳐지면 몽구는 기본이고 재용이도 복날개패듯팰수있는 괴물기업나오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 :ㄴ 생각해보면 한전은 공기업이니까 공권력도 쎄지겠네 ㅗㅜㅑ == 복지 == 확실히 좋은기업은 좋은기업이다. 그러나 나처럼 지방에 언제 보내질지 모르는 파견직들은 별로 안좋을수도 있겠다. {{죽창}} 연봉이 내가 지금 세후 6~7000이니 고연봉이라 할 수 있으려나? ㄴ 시벌놈이? 그리고 회사와 원래집이 멀면 7년동안 사택을 준다고 한다. == 본사 == 본사는 원래 서울 강남 코엑스 맞은편에 있었지만 노짱의 참여정부가 호남지방 배려 차원에서 전라남도 나주시로 지정했고 박근혜 정부 초기 쯤에 사옥을 뚝뚜루딱딱뚝딱딱 짓고 한전KPS, 한전KDN과 함께 옮겼다. 이거 때문에 광주시에서 한국전력 배구단 유치하려고 했는데 한전 배구단이 수원에 계속 남겠다고 해서 나가리됐다. 구 한전 부지가 서울에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 매각을 두고 [[흉기차]]와 [[삼성|쌤쑹]]과의 경쟁이 치열햇는데, 흉기차에서 10조 5천억이란 골빠개지는 거액으로 상회입찰하고 가져갔다.(원래 감정가는 약 4조였따.) 결국 한전만 승리했다. 이게 왜 금싸라기 땅이였냐면 삼성역과 주변에 교통의 중심도로가 둘러싸였기 때문이다. == 입사 조건 == 여기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원자력공, 전자전기공, 기계공, 토목공, 아랍어 중 전공을 고르도록 하자.(아랍어는 농담이고 실제로 전 원 기 토가 여기 잘들어온다. 아랍어 전공자를 뽑은 전례는 있지만 넌 아니니까 안심하도록.) 그리고 전기기사는 반드시 따고 들어가는게 좋다. == 근황 == === 문재인 정부 === {{재앙}} {{180석}} {{지랄}} {{개논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80817 [단독] "전기료 얼마 오를지 알리면 국민 혼란" 한전의 억지] 한국전력공사가 "국민 혼란이 우려되기 때문에 내년 전기요금이 얼마 오를지 예상치를 계산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경제신문의 전기요금 예상치 제출 요구에 대한 답변서를 통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가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어 계산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정부와 한전은 지난달에는 전기요금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2021년 하반기 전기요금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을 발표했다. 정부가 정권에 유리한 예측은 어떻게든 발표해 생색을 내고, 불리한 예상은 국회 제출 요구까지 거부해 가며 숨긴다는 비판이 나온다. 저걸 변명이라고 처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앙}}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승진심사 때 군 복무 경력을 아예 인정해주지 않는 방향으로 제도 변경에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올해 초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진 시 남녀차별 규정을 정비할 것을 요구받은 340여 개 공공기관 가운데 실제 움직임에 나선 곳은 한전이 처음이다. 한전이 검토 중인 인사평가 지침에 따르면 올해 차장 승진 대상자는 군필자가 미필자보다 경력점수에서 절반 가까이 낮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필자가 손해 보는 일은 없을 것"이라던 정부 설명과 달리 군필 남성들의 승진 역차별이 현실화한 것이다. 13일 매일경제 취재 결과, 한전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사관리지침 개선안 마련 작업을 마무리하고 법무실과 감사실의 검토를 받고 있다.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새로운 인사관리지침을 사내 공포할 예정이다. 한전은 4직급(대리·과장)에서 3직급(차장)으로 진급 시 시험을 통해 진급 대상자를 선발해오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군 경력을 포함해 만 6년 이상 근무한 자'에게 승진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변경되는 제도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입사 전 군 경력을 미포함한 만 4년 이상 근무한 자'만 진급시험 응시가 가능해진다. 작년에 승진에 도전했던 군필 직원이 올해는 승진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게 되는 불합리한 경우를 방지하고자 승진자격연수를 6년에서 4년으로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한전은 입사 이후에 군대에서 복무한 경력은 근무경력 점수 산정에 반영해주기로 했다. 문제는 한전 3직급 일반승진 시험에서 자력(自力·경력, 근무평정 점수)평가 항목 가운데 근무경력 배점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한전 내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대부분 만점을 받는 자기계발 점수(6점 만점) 등과는 달리 근무경력(15점 만점)은 가장 변별력이 큰 항목"이라며 "기존 제도에서는 군미필과 군필 직원이 인정받는 경력점수가 비슷했는데, 바뀐 제도하에서는 미필 직원이 받는 경력점수가 2배나 더 높아져 군필자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구조가 됐다"고 털어놨다. 실제 한전의 경우 2015년 2월에 입사한 군미필 직원과 2016년 12월에 입사한 군필 직원이 모두 올해 12월 예정된 3직급 일반승진 시험 대상자로 분류되는데, 기존 제도상으로는 이들의 경력점수가 각각 8.5점과 9점으로 0.5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제도 변경 후에는 군미필 직원이 여전히 6년의 근무경력을 인정받아 11.5점을 받는 반면, 군필 직원은 군대에 있었던 2년여 기간을 차감당해 4년만 근무한 것으로 간주되면서 6점밖에 경력점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같은 시기에 승진 대상자가 됐는데도 군 복무기간만큼 늦게 입사한 직원과 그만큼 빨리 입사한 미필 직원이 받는 점수가 제도 변경 전에는 비슷했지만 변경 후에는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이다. 이경묵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는 "기재부가 보다 명확한 지침을 내려줘야 하는데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한국전력, 승진 인사 때 군경력 인정 안한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778940 |날짜=2021-04-13 |출판사=매일경제 }}</ref><ref>{{뉴스 인용 |제목=한전·한수원 "승진자격에 군경력 제외"…2030男 "역차별" 분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701600 |날짜=2021-04-14 |출판사=조선비즈 }}</ref> "군 복무 때문에 2년 늦게 취업한 건 누가 보상해주나." "지금 40·50대들은 군 경력을 모두 인정받고 이제 와 우리만 역차별당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최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에 "직원 승진 자격을 따질 때 군(軍) 복무 기간을 반영해선 안된다"는 지침을 내린 후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가 먼저 군 경력 인정 조항을 삭제하기로 하자 20·30대 젊은 남성 직원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폭발했다. 선배 세대들은 군 복무 경력을 온전히 인정받아 승진 혜택을 다 누려놓고는 이제 와서 대리·과장 등 승진을 앞둔 젊은 세대들만 몽땅 피해를 보게 생겼다는 불만이 치솟은 것이다. 단순히 군 미필자인 여성들과의 '젠더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 논란으로 일파만파 번지는 모양새다. 전체 공공기관으로 제도 개편 움직임이 확산될 경우 최근 [[2021년 재보궐선거|재보궐선거]]에서 불거진 젊은 층 남성들 불만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승진에서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예상된다는 점도 문제다. 비록 시험을 통해 승진자를 선발하지만 실질적으로 경력 점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크다는 점에서 바뀐 제도하에서는 기존 미필자 직원의 경력 점수가 상대적으로 훨씬 우세해져 아무래도 여성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해진다는 것이다.<ref>{{뉴스 인용 |제목=한전 2030 男직원 "군필 손해없다더니…늦어진 취업 누가 보상하나"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778981 |날짜=2021-04-13 |출판사=매일경제 }}</ref> 세 줄 요약: 1. 정부 지시로 한전이 공공기관 첫 군필경력 불인정 2. 2030 남자 직원들 불만 폭발: 4050 꿀빨더니 왜 우리만 역차별 + 승진 시 여성들이 압도적 유리 3. 한전은 젠더 이슈라 무서워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졸속 변경 추진 {{피꺼솟}} {{메오후}} {{지랄}} {{개논리}} [[파일:한전 다니는 년의 군 경력 생각.jpeg|550px]] 군 경력 폐지할 거면 여성 수당도 폐지해야 한다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갔지만 20만 명을 못 채워 묻혀버렸다. === 윤석열 정부 === 2022년 6월 24일 한전 30조 적자를 막으려고 전기료를 10배 인상한다고 한다. 출처는 머니투데이의 '단독 한전 30조 적자 막아라..전기료 인상폭 10배 확대 검토'. 머니투데이로 가는 링크가 없고 네이트판에 걸린 링크만 있어가지고 게이트 안 열려고 링크를 못 걸었다. 대깨문과 찢갈이들이 윤을 욕하는데 前 대통령 탈원전 LNG 때문에 적자 폭이 크게 올랐다는 건 생각 안 하냐?<ref>{{뉴스 인용 |제목=文정부서 비싼 LNG 의존도 높여… “이대로면 30조 적자” |url=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2/05/14/52VYWVTHL5E6HP6GYP5MU7LS5M/ |날짜=2022-05-14 |출판사=조선일보 }}</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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