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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동음이의어 ::[[콩코드(EVE 온라인)]] ::[[기아 콩코드]] {{빠름}} {{사기캐}} {{망했어요}} {{소음}} {{비쌈}} {{창렬}} {{콩}} [[파일:콩코드.jpg|가운데|600px|섬네일|사실 [[펩시]]의 진짜 선물은 [[헤리어]]가 아니였다.]] [[에어버스]]의 전신인 프랑스 회사 '아에로스파시알'과 영국의 'British Aircraft Corporation'가 합작한 초음속 여객기 기수쪽이 꺾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마하 2 이상의 순항속도를 낸다. 근데 초음속 덕분에 소닉붐을 일으키는 문제가 있었고 비효율성과 가격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500명씩을 태울수 있는 [[B747]]에 비해 정원수가 100명으로 경제성과 높은 순항속도로 인해 주로 성층권을 비행하면서 오존층을 심각하게 파괴하는 등의 환경성 논란이 잇따랐다. 근데 환경성 문제는 팔린 기체가 몇 안되서 실제 영향은 미미했다고 한다. 게다가 오일쇼크 덕분인지 기름값이 존나 들었던것도 있다. 공개 당시에는 항공업계를 바꿀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기대치에 비해 인기가 없어서 결국 20대밖에 안팔렸다고 한다. 운용하는 항공사도 브리티시 항공(BA)과 에어프랑스(AF) 뿐이였다. 다른 나라들도 콩코드를 밴치마킹한 항공기를 개발할려고 했는데 미국은 [[보잉]]의 보잉 2707과 [[록히드 마틴]]의 L-2000 등을 개발할려고 했으나 앞서 말한 문제점들을 일찍 깨달아서 결국 취소가 되었고 소련의 투폴레프도 'Tu-144'를 만들었으나 결국 콩코드랑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서 콩코드보다 먼저 퇴역했다. 요약하자면 성능은 좋았으나 이 좋은 성능 땜에 비싸고 고성능에 비해 여러 문제점이 많았던 기체이다. ==관련정보== {{에어버스}} [[분류:항공우주]] [[분류:교통수단]] [[분류:항공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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