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타오 맥주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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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불매운동 해}}
[[파일:칭타오.jpg]]

나치가 차이나드레스를 입고 빚은 대륙의 맥주.

도수는 4.7이다

중국의 맥주 브랜드다.

전형적인 쌀들어간 중국 부가물 라거다.

너무 많이 마시면 조상에게서 내려온 숨겨진 사대주의가 부활할 수도 있으니 주의.

[[고추잡채]]를 먹을 때 잘 어울리는 술이다.

누가 한국에서 먹으면 현지화됐다며 본토가서 먹으라 하는데 개소리 마라. 현지는 짱개답게 맥주 관리 뒤지게 못해서 오히려 조선것이 젤 관리 잘된거라 한다.

ㄴ아니다.(박물관이라 그랬는진 모르겠지만)현지 맥주박물관에서 먹어봤는데 ㄹㅇ로 살면서 먹어본 맥주중엔 제일 맛있었다.가이드 피셜로 고오오급은 콩산당 뱃속에 꽂히고 우리가 보는건 열화판이라 한다.

중국 칭따오는 과거 19~20세기 대 열강 시대 독일국의 조계지였다. 칭따오 맥주는 역사가 100년이 넘었으며 품질 좋은 칭따오 지하수에 20세기 초 독일인과 영국인이 기술 합작하여 만든 맥주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독일제 장비와 기술을 다 도입해서 만들었고 지금은 쭝꿔의 국영기업이 되었다. 20세기초 덕국에서 상도 받았으며 현재 세계 매출 2위 인기 맥주다.

양꼬치엔 칭따오라고 억지밈으로 우기는데 실제론 하얼빈이다. 먹어 보면 안다.

유투브에서 존나 칭따오러 거리는데 들을때마다 좆같고 5초 지나기 전까지는 스킵할 수 없기 때문에 더 좆같다

ㄴ 아아아아아악 칭~따오러~

ㄴ맘마미아! 타지마하알! 뭔지까먹음 웟더 뽕!야아~~

호불호가 갈리는 맥주 중 하나이다.

그놈의 양꼬치엔 칭따오~로 인지도 올렸다고 중식당에 가면 헬조선 맥주보다 비싸게 받아 쳐먹는다. 맥주 한 병에 6천원 7천원 한다. 애미창렬

결론은 칭따오보다 더 맛있는거 많으니 그거나 찾아보자


[[분류:갓음료]] [[분류: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