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내사정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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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은 남자와 여자가 육체적 결합을 즐겨하고 임신을 하기 위해 정액을 안에 흘려 내보내는 걸 말한다.

콘돔 끼고 하는 것보다 짜릿하고 서로 제대로된 사랑을 할 수 있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질내사정을 했을 시 기분이 훨씬 더 좋으며,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선호한다. 그렇지만 2세를 가질 계획이 없는데도 고작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질내사정을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고, 태어날 아이에게도 불행을 안겨줄 위험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질내사정을 했다가는 말 그대로 좆된다. 본인이 금수저 집안 출신에 명문대 출신에 장교 출신에 현직 5급 공무원/대기업 본사 사무직 직원/전문직(판사, 의사 등)이라면 얼마든지 자신이랑 연애를 하는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서 질내사정을 해서 임신을 시켜도 딱히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못하면 정말 큰일 난다! 그러므로 현명한 남자들이라면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을 입은 채로 휴지를 챙기고 야한 사진&야한 동영상을 실행하고 땅바닥에 엎어진 상태로 하늘과 부모의 낳음으로 받은 자신의 정기를 상상 속의 존재인 여자들에게 흩뿌리려고 하지 말고 땅과 본인의 낳음으로써 흩뿌리도록 하자.

== 질내사정을 피하는 법 ==
* 질외사정

* 콘돔 혹은 페미돔

* 정관수술

== AV에서의 질싸 ==
일부에서 진짜로 질싸를 하는 경우는 있지만 '''보통 대형 기획사에서 찍는 AV에서 보이는 건 모두 가짜'''다.

AV 보면 질싸장면 10초 전에 살짝 끊기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가짜 정액 넣고 다시 찍는 거다.

그러니까 질싸물 보면서 AV 배우 임신하는 거 아니냐는 걱정은 하지 말자. 니네들 반팔 체육복&반바지 체육복과 땅바닥이 임신할 걱정이나 해라.

애초에 실제로 싸도 찍기 전에 피임제라든가 이런저런 대처를 해놓고 싸는 거니 너네가 걱정할 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