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전열함
편집하기
222.234.108.187
(
토론
)
님의 2020년 7월 12일 (일) 12:5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
차이
) |
다음 판 →
(
차이
)
경고: 이 문서의 오래된 판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게시하면, 이 판 이후로 바뀐 모든 편집이 사라집니다.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File:전열함_2015-12-18_11-37.jpg|thumbnail|프랑스 테메레르급 74문 전열함]] 전열함은 18~19세기 당시에 썼던 군함의 일종이다. 2~3층에 걸쳐서 함내에 60문 이상의 [[대포]]를 장착한게 특징이다. 영국해군은 3급부터 전열함이라고 불렀으며 60~70문은 3급,80~90문은 2급,더 넘어가면 1급 전열함이다. 트리팔가 해전에서 넬슨이 탑승했던 HMS 빅토리는 1급전열함이고 그배를 존나 줘팼던 르투러블은 3급전열함이다.사진의 테메레르와 같은 급이다. 범선 전투함중 가장 최상위에 속하며 2차 대전기의 [[전함]]과 유사한 면이 있다. ㄴ전혀 똑같지 않다.전열함은 함대 단종진을 형성해서 똑같은 전열함이랑 투닥거리는게 목적인데 2차대전 전함은 존나 거대한 몸체에 대공포 떡칠로 함대 원형진에서의 대공화력 중심점이었다. ㄴ전열함 시대에는 비행기라는 거 자체가 없었고 고정식 포좌+전장식 대포라는 좆같은 조합 때문에 명중률이 낮아서 단종진 쓰는 거 밖에는 답이 없었다. 함대의 중심이라는 점은 비슷 ㄴ덧붙히자면 당시의 기함으로서 똑같다는 의미로 말한거임 앞서 말했듯이 역할은 다르지만.. ㄴ참고로 전함도 전함대 전함 싸움에서는 단종진으로 싸웠다. 특히 1차대전때는 하지만 증기선과 회전포탑의 등장으로 인해 결국 전열함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ㄴ 프랑스의 나폴레옹급 전열함은 증기기관을 사용했고, 이후 철갑함 시대에도 현측식 철갑함이라도 전열함이랑 똑같은 자리에 포 놓고 싸우는 게 있었다. 그보다는 프랑스에서 글루아르급 철갑함을 개발함으로서 방호력에서 밀려난 게 더 켰다. 대표적인 전열함은 [[영국]]의 HMS 빅토리가 있다. 사실 영국해군기를 달고 지중해를 항해하는 프랑스 해군을 줘패는 전열함이 참된 전열함이라 하더라 아 시발 빌뇌제브 개새끼... [[분류:해군 무기]] [[분류:선박]]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