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만 편집하기

{{던파}}
{{던전앤파이터 디렉터}}

22년 11월 26일부로 던파 총괄 디렉터가 되신 분이다.

원래는 던파 모바일 디렉터로 일했지만 던파 모바일마저 똥겜으로 만들려다가 결국 쫓겨나고 던파 총괄 디렉터가 되신 분이다.

던페 보상을 쓱 보니 12강 8재련 근원을 주는거로 만족시킬 수 없다는걸 알아서 12월 1일날 클레압과 찬란 엠블렘, 105제 장비세트, 각종 던전 보상 재화들을 이벤트로 뿌린단다.

일단 민심 잡으려고 이러는거 같지만 23년 6월까지 내용을 보면 대마법사의 차원회랑, 신케 아처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뎃 수준이고 선계도 23년 하반기 예정이라 텅텅 빈 던페를 보여줬으나 강정호가 20년 오즈마 발표하고 끝낸 던페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한다.

선계가 나올때까지 개전만 돌아도 바칼 융합무기가 나오는 계산 결과가 나오는데 과연 얼마나 잘 하실 수 있으련지 기대가 된다.

제발 욱시바 닭강정꼴 안나길 바란다

현재 경제 관련으로 인해 상급던전에서 탄소 결정체가 골든베릴로 변경되어 상급던전 도는사람들이 불타는 중이다.

현재 메리트는 커스텀 장비나 에픽 갈갈이뿐

하지만 선계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이래도 욱시바나 닭강정처럼 병신짓하면 3인 디렉터는 띵진이한테 줄빠따로 쳐맞아야 한다.
현재 네오플 대표는 띵진이니까

근데 씨발 이새끼는 보상 뿌리기 원툴같은데 하는게 있긴 하냐? 지금 던파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밸런스 담당자는 지금까지 순수 캐릭터 지표만 보고 밸런스 패치를 했고, 개발자들은 게임을 안하고, 네오플 사원 지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서로 갈라치기나 하고 앉아있고 선계 전 던파로 on 행사때도 밸런스 관련 이야기하는데 횡설수설 하는거 보면 총괄 디렉터인 본인더 던파 안하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