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병 편집하기

{{정신병}}
{{노답}}
{{자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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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인용문|그림 못 그린다! 그림 잘 그린다! 나 욕하지 마!|병신 예술병 새끼들이 할 줄 아는 단어가 저거밖에 없다. 지 혼자 떠들고 남 말 무시하고 현실에선 줫밥인 주제에 컴퓨터 스마트폰 하나 가졌다고 나대는 꼬라지하고는. 저 새끼들은 권력도 없는데 뭔 망상저격질이지}}

PC, 페미와 더불어 날뛰는 [[정신병]] 중 하나다. 주요 증상은 오만, 자만심, 자뻑, 망상, 자신이 만든 작품 비판에 대한 무시 또는 쾌락, 희열 등이 있다.

이게 심해지면 다른 정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치료를 해야한다.

실은 좆병신 같은 짓 하면서 본인이 예술을 한다는 거에 취해서 남들을 낮잡아보는 우월감을 가진 빡대가리들이다.

실제로 예술병이 걸린 사람을 마주치거나 하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운 좋게도 외국 관련 종사자 지인이 생겼을 때 저 병신같은 무근본 자만심과 우월감이 극에 달한다. 본인들이 하는 것은 늘 100%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그에 대해 의문 혹은 비판을 제기할 시, 제대로 된 반박이 아니라 나는 어쨌든 외국 종사자 지인이 있고 니들이 까도 어차피 괜찮다 하는 사람이 많으며(실은 괜찮지 않아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너희 같은 저급한 것들이 이런 예술을 어떻게 알아보겠냐며 헛소리를 지껄이며 정신승리를 하곤 한다.

꼴에 본인은 나름 고상하고 고급진척하는데 말하는 것만 봐도 딱히 수준이 높아 보이진 않는다. 

만약 현실에서 이런 사람들은 만난다면 그들에게 엿을 날리고 그것 또한 예술이다라고 포장해보자.

어쨌든 치료법은 이렇다. 예술병자가 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이다. 법 무서운 줄 모르니까 표현의 자유나 운운해대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에서 자업자득으로 몰락하면 그제야 예술은 혼자 짜져야 하는 거라고 깨달을 것이다. 이 새끼들은 법의 보호를 받아 기득권[[부심]] 부릴 땐 언제고 못 받으면 즈그들 잘못은 생각 안하고 표현의 자유무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