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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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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2022년 2월 18일 (금) 16: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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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드립}} {{고인}} {{다시살아나야하는분}} {{감성팔이}} {{불쌍}} : '''정인이''' ---- {{불쌍}} {{신의한수}} {{재평가}} {{숨은영웅}} : 적어도 정인이의 학대정황을 자세히 기록하였으며 100% 유죄 증거(멍, 귀의 상처)를 경찰에게 신고하면서도 제시했는데도 묵살당했다. 정인이를 위해 뭘 하려고 했어도 권한이 있는 놈들이 무시했으니 이분들은 잘못 하나도 없다. : '''어린이집 선생님들''' ---- {{혐오|양아치 같은 양부모}} {{분노}} {{선넘음}} {{공산주의}} {{살인범}} {{반갈죽}} {{빌런}} {{키라}} {{발암}} {{개쌍놈}} {{꼰대}} {{파시스트}} {{재앙}} {{인성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상황}} {{사이코패스}} {{인간이 아닌 것}} : '''양부모''' ---- {{돈밝힘}} {{돈밝힘}} {{돈밝힘}} {{욕심}} {{욕심}} {{욕심}} {{박사모|오징어TV와 팬}} {{혐오|비극적인 사건으로 한탕하려는 자칭 선한 영향력 유튜버}} {{분노}} {{선넘음}} {{빌런}} {{양심}} {{노답}} {{조무사}} {{중립기어해제}} {{발암}} {{개쌍놈}} {{반갈죽}} {{쓰레기}} {{사이코패스}} {{인간이 아닌 것}} : '''정인이 아빠를 자칭하는 시체팔이 유튜버새끼들''' {{범죄 목록}} == 설명 == {{인용문|"피가 딱 거꾸로 솟았다." "이 정도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 학대 소견"|정인이의 CT를 본 의사}} 양천구 16개월 입양아 학대사망 사건(통칭 정인이 사건)은 [[2020년]]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여아를 입양모 장 씨와 입양부 안 씨가 장기간 학대한 끝에 해당 피해 여아 정인(16개월)이가 사망한 사건이다. 부검 결과 16개월 아기는 숨지기 시점에 췌장이 절단되어 있었으며 장간막이 찢어지고 후두부, 쇄골, 대퇴골 등이 모두 골절되어 있었으며 두개골이 부서져 있었다고 한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77599&memberNo=7409857&vType=VERTICAL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의 한 유저에 따르면] 입양부는 [[CBS]] 행정 직원이라고 한다. 가해자 두 폐기물들은 "약하게 몇 대 때렸을 뿐이다", "아이를 실수로 떨어뜨려서 일어난 사고였다"라고 변명했지만 전문가들은 그 정도 폭행으로는 장기 절단 및 후두부와 쇄골 등이 골절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으며, 특히 의료진들은 아이의 골절 상태에 대해 "정상적인 양육을 받은 아이에게서는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 골절 소견"이라고 진단했다. 가해자 양부모 새끼들도 그렇지만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의 부실 수사 사실과 서울시의 무능한 대처가 뒤늦게 알려지며 경찰과 서울시에 비판과 비난이 쏟아졌다. [[파일:人間失格.jpg]] [[2021년]] [[1월 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 사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을 비롯하여 국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런데 어떤 놈이 그알 시청자 게시판에 가해자 부모를 두둔하고 그알이 선동질을 한다고 황당한 주장을 해서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ㄴ 관심을 얻으려는 병신은 항상 있기 마련인 것을 == 가해자 상세 정보 == * 양모 장하영([[한동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양부 안성은(한동대 상담심리학부/CBS 본사 방송경영), 외조부 장영길(포항 양덕 제자들교회 목사), 외조모 장은희(제자들교회 부설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 조부 안희길(경북 안동침례교회 목사) * 세 번의 학대 신고에도 가해자 말만 믿고 무혐의 처리한 양천경찰서 * 기아로 인해 걷지도 못 하는 아기를 보고도 발육부진이나 영양실조가 관찰된다는 체크리스트에 '아니오'라고 답해 분리 조치 대상에서 제외시킨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 학대 소견을 감춰준 양부모 단골 화곡연세소아과 * 입양 후 관리 부실 총책임 주체 홀트아동복지회 == 경찰의 허접한 대처와 변명 == 일단 이 사건은 정인이가 학대 당하면서 그간 총 3번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처음 어린이집에서 한 신고에는 "그 집의 양부모들은 좋은 사람"이라며 신고한 어린이집을 묵살했고, 2차 신고인 아동을 차 안에 방치했다는 신고에는 두 폐기물들의 해명인 '미국식 수면 학습법'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들어줬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바보 같은 소리냐면, 미국에서 아동을 차 안에 방치하면 깜방행이다. 실제로 법조인 부부가 애들이랑 괌으로 여행 가다 애들 차에 두고 마트에 장보러 가다 벌금 거하게 먹은 적도 있다. 그래서 말한 놈이나 들어준 놈이나 도긴개긴인 거다. 티가 나는 아이의 멍이 몽고반점이라는 변명까지 그대로 들어줬다. 세 번째는 최후의 골든 타임이었는데 2달 만에 어린이집에 등원한 정인이의 체중이 1㎏이나 빠져 있었고 학대의 징후가 명백하다고 판단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인근 소아과에 데리고 갔고, 소아과 의사 역시 아동학대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과 양부모는 양부모가 주로 다니던 화곡연세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하여 단순 구내염이란 진단을 받고 무혐의 처리했다. 당시 경찰의 발언이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인지 헷갈리게 만들어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1090991] "멍이라는 게 맞아서 생길 수도 있고 부딪쳐서 생길 수도 있고, 골절도 여러 가지 원인이 있잖아요." 물론 골절은 원인이 여러 가지일 수 있다. 하지만 이 새끼는 골절이 무슨 "아야!"하는 것처럼 자주 일어난다는 듯이 말하고 있다. 이 정도면 사실상 공범 수준인데 사건 후에 해당 경찰 측은 "우리도 참담할 뿐"이라는 개소리를 지껄였다. 이 사건이 널리 알려지자 행정부 수령님께서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입양 아동 사후에 관리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는데 3번의 신고를 묵살한 경찰에 대한 언급은 전혀, 아예 없었다. {{개같음}} {{개논리}} {{아가리}} {{막말충}} {{개쌍놈}} {{인성쓰레기}} {{지랄}} {{사이코패스}} [[파일:정인이 사건 견찰 반응.jpg|550px]] [[파일:정인이 사건 견찰 반응 2.png|550px]] 견찰 "우덜 욕하지 말랑께 빼애애애액!!!" 이딴 새끼들한테 자치경찰제 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79205 '정인이 사건' 3개월 만에 경찰청장 사과…양천서장은 대기발령] 그런데도 양천경찰서장에게는 겨우 대기발령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급한 건 검찰이 아니라 경찰 개혁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10283087 "정인이 학대 혐의 없다"…경찰 송치대로 검찰도 종결] 검찰이 서울 양천구에서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생전 학대 의심 신고 관련 사건 결론을 송치 6일 만에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뒤늦게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수사 미진 관련 보완 지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1월 7일 수사기관에 따르면 경찰 수사가 이뤄진 정인이에 대한 2차 학대 의심 신고는 2020년 8월 12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경찰 의견은 '혐의 없음'이었다고 한다. 정인이 학대의심 신고는 지난해 5월, 6월, 9월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가운데 입건 수사가 이뤄진 것은 6월 신고에 관한 부분이다. 5월과 9월 신고는 경찰 단계에서 내사 종결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27927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 무게] 그래서 검찰이 나선다. [[파일:견찰청장 수준.png|600px]] 2021년 1월 23일, 사건을 다루는 그알 2부 방송에서는 차 안에 방치된 정인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2차 신고자 신원을 양모에게 노출시켰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정인이 양모, 2차 신고자 찾아내 "왜 그랬어?" 소름 [법알못]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488469 |날짜=2021-01-24 |출판사=한국경제 }}</ref> 아래는 양모가 2차 신고자에게 보낸 메시지이다. * 2020년 7월 25일: "안 그래도 양천경찰서에 지인 있는데 그분이 누가 신고했는지 알려줄 수 있대요. 무혐의로 종결나면 신고인이 누군지 알려준대요. 종결되고 신고자 찾아서 무고죄로 고소할 거에요." * 2020년 8월 8일: "왜 그랬어요?" 이건 그냥 공범 아니냐? 가해자 두 명과 연관된 경찰은 사회악으로 규정해야 한다. == 아동학대 사건 재현 == {{분노}} {{선넘음}} {{키라}} {{개쌍놈}} {{쓰레기}} {{쓰레기 상황}} {{인성쓰레기}} {{살인범}} {{사이코패스}} {{부끄러운}} {{인간이 아닌 것}} https://v12.battlepage.com/??=Board.Angry.View&no=10806 그리고 800장 사진 영상에 학대한 증거가 나오자 지우기도 했다. 진짜 북미 유럽이었다면 증거인멸 + 아동학대죄까지 포함해서 걍 자살 각 수준으로 나오는데 그리고 이마에 어린 아기에게 비비탄을 쏜 게 사람이 할 짓이냐? 진짜 그알 정인이편을 보지 말라는 이유가, 욕은 욕대로 나오고, 아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아기나 조카만 트라우마와 욕만 나와서 안 본다고 할 정도였다. [[파일:사이코패스가 쓴 리뷰... 역대 최대의 반전.jpg|550px]] ㄴ 과거 행적 == 외국에서 발생했다면 == === 미국 === {{미뽕}} {{사이다}} {{참교육}} 일단 다른 범죄자들에게 얻어맞다가 결국 감옥에서 자살한다. 거짓말이 아니라 아동 관련 범죄자들은 다른 범죄자들에게 매일 쳐맞으며, 아동 성범죄자는 미국 교도소 사회에서 찐따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징역이 100년을 넘어가기도 한다. 우리는 독일의 형법을 베이스로 정한 대륙법 체계를 지녀서 유기 징역도 최대가 50년이지만. 특히 서양에서는 찐따라는 말이 동양보다도 훨씬 더 모욕적이고 역겨운 단어다. 그나마 우리는 송년회나 동창회 같은 추억 모임에서 "얘 과거에 찐따였음"라는 걸 예능으로 받아 들이는 거지, 서양에서는 정말로 사고뭉치에 스펙도 ㅆㅎㅌㅊ 인 애한테 찐따라고 하면 네가 나쁜 놈이 된다. 유럽과 미국은 인도-유럽어족이고 찐따를 나타내는 outcast라는 단어가 아웃카스트 , 즉 불가촉천민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라서. 불가촉천민은 부려먹기도 싫은 계층 취급을 받았고 부려먹지 않아서 좋아 보여도 바꿔 말하면 무언가를 공유하거나 가르치는 것도 포기할 만큼 역겨운 존재로 취급을 했다는 거임. 그래서 인도와 유사한 언어관을 지닌 유럽/미국 사람들이 찐따라는 단어 자체를 혐오하는 거지. 천조국 감옥에서 아동 성범죄자를 대하는 다른 죄수들의 마인드가 딱 이래. 천조국에서는 살인 다음으로 극악으로 치는 범죄가 미성년자가 피해자인 중범죄거든. === 일본 === {{일뽕}} 짱깨국보다는 약하지만, 최소 징역 10년이고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여기도 한국처럼 사랑의 매 운운하면서 쉬쉬하는 경우가 많다. === 짱깨국 === {{의외}} {{정의구현}} ㄴ 이게 정상이다. {{중뽕}} {{참교육}} {{착짱죽짱}} 짱깨국의 가정폭력 관련 범죄자에게 내려지는 형벌은 가해자는 사형, 가해자를 도와준 새끼는 무기징역 판결을 내린다. 단, 부부 간 폭력은 남편이 인간 말종일 경우에 한해 남편을 살해한 아내는 무기징역으로 감형된다. 참고로 짱깨국에서는 가정 폭력이 아니더라도 살인범은 운 좋으면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대다수는 사형 판결을 받고 [[뒤지다|착해진다.]] [https://namu.wiki/w/%EB%B2%94%EC%A3%84%EC%9E%90/%EB%AA%A9%EB%A1%9D/%EC%95%84%EC%8B%9C%EC%95%84/%EC%A4%91%EA%B5%AD#s-2.2.1 좆무위키]만 봐도 짱깨국 범죄자(국외범 제외) 중 살인 범죄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밖에 없다. 아래는 짱깨국에서 이루어진 정의구현 겸 예절교육 사례이다. *(2011년 3월, 간쑤성)아기 죽인 암컷 짱퀴벌레 착해짐, 암컷 짱퀴벌레의 남편이자 범죄에 가담한 수컷 짱퀴벌레 무기징역 [https://news.moyiza.kr/151935/%EC%9A%B0%EC%9C%A0%EC%97%90%20%EB%8F%85%EA%B7%B9%EB%AC%BC%20%ED%83%80%20%EC%98%81%EC%95%84%20%EC%82%B4%ED%95%B4%ED%95%9C%20%EC%9A%B0%EC%9C%A0%20%EC%95%84%EC%A4%8C%EB%A7%88-%20%EC%82%AC%ED%98%95 (기사)] *남편 짱퀴벌레 죽인 암컷 짱퀴벌레(리옌, 운동선수와 동명이인) 무기징역 - 단, 이 사례는 남편이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인간 말종이라서 감형됬다.. *(2016년 10월에 발생했으나 2020년 6월에 검거)아내를 죽인 것도 모자라 시체를 냉동보관까지 한 수컷 짱퀴벌레 착해짐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05601001&wlog_tag3=naver (기사)] === 타이완 === {{정의구현}} 대만 역시 살인범은 무기징역을 받아도 사회에 풀어주는 일은 없고 아동학대, 가정폭력은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살인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사형이다. 애초에 중화권은 형량 자체가 엄청나게 강하며, 섬짱깨도 공안만 없을 뿐이지 형벌은 엄청 세다. == 여담 == 이거 보면 진짜 일본, 한국 포함해서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미개한 유교 동양사상 위주로 만든 법들 개선해야 한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에게 학대 당한 피해자가 부모를 구타, 살인 해도 서양 국가처럼 무죄로 하는 법이 생겨야 한다. 실제로 2000년에는 [[이은석]]이라는 가정 폭력 피해자가 부모를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형들도 무죄로 해주라고 할 정도로 한 유명한 사건이었다. 그때도 미개한 유교텔레반 사상 때문에 어떻게든 '부모가 잘못을 해도 자식이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게 심했다. 물론 서양이라고 상대적으로 약자에 속하는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건이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서열이나 연령 또는 집단 내부의 권위를 중요시하는 개쓰레기 같은 윾교 문화는 오히려 그런 학대를 엄벌하고 재발을 막는데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소리다. 반대로 그 시절에 청소년이었던 사람들은 서양 국가처럼 저런 건 무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요즘도 인간 쓰레기급 부모에게 학대당한 자녀가 존속살인 관련도 존나 꼰대 새끼 아닌 이상은 대부분 무죄로 해야 하고 가해자 부모들에게 강력한 처벌이나 서양 국가처럼 다른 범죄자들에게 린치당해도 보호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나도 진짜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은데 양부모 새끼들이 죽어도 티끌만큼도 돈 들이고 싶지 않았는지 정인이는 소아암 환자들을 무료로 안치시켜 주는 무덤에 묻혔고 삼천 원짜리 액자를 놓아뒀다고 한다. 대체 왜 애기가 죽어서까지 이렇게 천대를 받아야 하는 거냐? 정인이를 진심으로 추모하며 무덤에 장난감과 과자를 놓아둔 것은 엄마 아빠가 아닌 생전에 전혀 일면식도 없었던 생판 남들이었다. 정인이는 췌장과 대장 소장이 파열된 상태에서 하루 동안 살아있었다. 이 때의 고통은 성인도 못 참는 고통이라는데 애가 죽기 직전까지 가해자 인간 말종들은 병원은커녕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119를 부른 것도 택시 기사였다. 심지어 애가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인터넷으로 어묵이나 처공구하고 있던 걸 보면 진짜 같은 인간인지도 의심이 간다. 걍 교도소에서 저런 놈들은 패죽여도 무죄로 해야 저 새끼들이 무서워서 저런 개짓거리를 안 할 텐데 헬조선에서는 이루어질 리가 없다. 가해자 폐기물 중 한 명이 "적어도 목숨을 잃게 할 의도로 그런 행동을 하진 않았다고 한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개소리를 지껄였다. 이런 새끼들은 서양 국가에서 저딴 발언하면 다른 주민들에게 쳐맞고 경찰도 걍 무죄로 해줄 수 있다. 괜히 서양국에서 아동범죄 조심하라는 말이 나온 게 아니다. 양부가 1억 외제차를 타면서 정인이 장례식 비용은 무료 장지(장례식 하는 시신을 땅에 묻는 것)에 그저 딸랑 액자 3000원을 썼다는 게 밝혀졌다. 어느 시민이 재판 끝나고 나가는 폐기물에게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그 어린애한테는 왜 먹을 거 하나 제대로 안 사줬냐며 발길질을 날렸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0179] 학대 일부 CCTV가 나왔다. 폐기물 중 양모 쪽 엘리베이터에서 찍힌 건데 엘리베이터에서 나가거나 들어가거나 유모차를 거칠게 밀거나 일부러 벽에 부딪쳐서 정인이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정인이는 16개월이다. 보통 정상적인 양육자라면(친모가 아니어도) 유모차를 끄는 것도 조심해서 해야 하는데 저 폐기물은 그런 상식조차 지키지도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1EpXCTD06s&ab_channel=%EA%B9%80%EA%B8%B0%EC%9E%90%EC%9D%98%EB%94%94%EC%8A%A4%EC%9D%B4%EC%A6%88] 들어가기 전에 분노 및 슬픔 주의하도록 해라. 영상에서 폐기물이 거칠게 흔들림에 정인이가 애처롭게 안전바 잡는 모습이 진짜 안쓰럽다. 무슨 짐을 옮기는 것도 아니고 16개월 아동을 태운 게 맞는 건지 의심된다. 진짜 이런 애들 외국처럼 다른 범죄자들이 린치하거나 죽여도 무죄로 해야 무서워서 저런 개짓거리를 안 하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72123 정인이 양부 "그땐 내게 왜 말 안해줬나, 지금 다 진술하면서"] 양부가 1월 23일 그알 방영분에서 인터뷰로 주변에서 학대 의심 증언들이 나오자 "그땐 내게 왜 말 안 해줬나, 지금 다 진술하면서."라며 당시 주변인들이 자신에게 얘기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면서 억울하다는 듯이 얘기했다. 멍이랑 몽고반점을 구별하지 못하는 대가리가 뭔 소리를 하는 거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정인이를 위해서 노력했던 거 안 봤냐? 봤어도 학대정황 면밀하게 기록하고 있었다면서 원망하고 있겠지. 참고로 "첫째는 어쩌냐"하며 감성팔이를 시도했는데 고아원 가지 뭐겠냐? 정인이가 죽었을 때 그런 생각 못했냐? 마음 같아선 진짜 [[차우셰스쿠]] 부부처럼 둘이 사이좋게 벌집핏자로 만들어버리고 싶다. == 재판 과정 == === 첫 재판 === {{YouTube|DCeJqaaEww0}} 1월 13일 첫 재판이 있었고 정인이의 양애미한테 살인죄가 적용되었다. 여론은 애비새끼도 살인죄로 처벌하라는 여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랄}} {{사과}} [[파일:정인이 양부모 재판부에 반성문 제출.png|6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1538703 [단독] "후회한다"…정인이 재판 이틀 전 제출한 뒤늦은 반성문] 일단 양모의 주장은 아동학대 및 살인 혐의를 전면 부인하였다. 정인이 사인으로 추측되는 여러 손상(췌장 절단 및 멍)들에 대해 양모는 "실수로 애를 떨어트려서"라며 발언했다. 그알에서 이 개소리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소리인지 입증했는데, 아이가 췌장이 절단될 정도의 충격을 받으려면 약 4000뉴턴의 힘이 필요하다. 보통 떨어져서 얻는 충격은 2000뉴턴이며 여성이 그 정도 힘을 가하려면 아이를 일부로 바닥에 고정시키고 소파 높이에서 작정하고 뛰어내려 찍어야 한다. ===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 === {{정의구현}} {{신의한수}} {{인용|1='''[속보]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 |3=뉴스1<ref>{{뉴스 인용 |제목=[속보]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289449 |날짜=2021-04-14 |출판사=뉴스1 }}</ref> }} 양부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되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속보] 검찰, ‘정인이 사건' 양모에 사형·양부에 징역 7년 6개월 구형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97321 |날짜=2021-04-14 |출판사=서울경제 }}</ref> 근데 선고되어봤자 집행은 못 하므로 사실상 무기징역이다. 세금 존나 아깝네 그냥 짱깨들처럼 모가지 쳐버릴 수 없나 ㅆㅂ === 검찰이 복원한 정인이 양부모 카톡 === {{개쌍놈}} {{인간이 아닌 것}} 2021년 4월 14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 이상주) 심리로 열린 장 씨와 안 씨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들의 휴대폰 디지털포렌식 결과를 공개했다. 검찰이 복원한 카카오톡 메시지 안에는 안 씨가 장 씨의 학대를 부추긴 정황이 남아 있었다. 2020년 3월께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ref>{{뉴스 인용 |제목="안처먹네" "굶겨"…법정서 드러난 정인이 양부모 대화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93530 |날짜=2021-04-14 |출판사=중앙일보 }}</ref> [[파일:검찰이 복원한 정인이 양부모 카톡.png]] 그나저나 양부가 7년인데 [[조주빈]]이 40년? === 5월 14일 선고 공판 === 재판부가 췌장 파열 등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모든 폭행의 고의성을 인정해서, 양모한테는 무기징역 양부한테는 징역 5년이 확정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07183] 근데 이 새끼들의 뻔뻔한 모습을 보면 항소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항소심에서도 감형만 안되면 그나마 나은데 무기징역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석방이 가능해져서 문제다. === 5월 18일 양부의 항소 === {{노양심}} {{이중적}} 5월 18일 사람들의 예상대로 양부가 항소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6770] 웃기는 점은 2차 재판 당시 양부는 일요신문의 인터뷰에서는 친딸을 핑계로 형을 감면받지 않고 법정에서 주는 벌을 달게 받겠다고 인터뷰했다는 것이다.[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4053] === 5월 21일 양모와 검사의 항소 === {{노양심}} {{지랄}} 며칠 후에 양모도 1심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했고, 같은 날 검사 측도 양형 부당을 사유로 항소장을 냈다.[https://www.ytn.co.kr/_ln/0103_202105211330167760] == 사건의 여파 == * 1월 4일에는 정인이의 양부모에게 중형을 선고하길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 단 하루 만에 동의 수가 9만 명이 넘었으며 10일도 되지 않아 답변 커트라인인 20만 명을 돌파했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는 "#정인아_미안해"라는 태그가 갑자기 부상하고 있다. 근데 이게 또 유행을 따라가는 것처럼 보여 논란이 되었다. * [[CBS]]는 이번 사건의 가해자인 입양부 안성은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충격 빠진 '정인이 양부' 소속 언론사, 해임 결정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2297748 |날짜=2021-01-05 |출판사=오마이뉴스 }}</ref><ref>{{뉴스 인용 |제목=정인이 양부, 소속 회사 2차 징계위서 만장일치 '해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089869 |날짜=2021-01-05 |출판사=뉴스1 }}</ref> * 소아청소년과 의사단체는 16개월 정인양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를 살인죄로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찰에 피력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의사단체 "정인이 양부모, 살인죄" 74쪽 의견서 檢에 냈다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451809 |날짜=2021-01-06 |출판사=노컷뉴스 }}</ref> * 1월 11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는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에게 학대를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의 어머니(정인양 외할머니)를 학대를 방조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디.<ref>{{뉴스 인용 |제목=의사단체 "정인이 외할머니도 학대 방조"…검찰 고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101632 |날짜=2021-01-11 |출판사=뉴스1 }}</ref> * 정인이 사건 첫 공판이 열린 1월 13일, 서울남부지법에 정인이 양부모 엄벌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몰려들었다. 법원 앞 시위대는 정인이 양모는 물론 양부의 살인죄 적용도 촉구했다. 일부 시위대는 "(양부를 보면) 죽여버리겠다" 등의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변에 위협을 느낀 양부는 전날 변호인을 통해 법원에 신변보호조치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f>{{뉴스 인용 |제목="죽여버리겠다" 시위대 분노…정인이 양부 '신변보호' 요청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82856 |날짜=2021-01-13 |출판사=한국경제 }}</ref> === 정치충들의 난입 === * 2021년 1월 18일 진행된 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에서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입양 부모의 경우에도 마음이 변할 수 있기에 일정 기간 안에 취소한다든지, 입양아와 맞지 않는 경우 입양아를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하여 파문이 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070565 "대통령도 아니다 싶음 취소 되나"] 제목 봐라 ㅋ 이 새끼한테 아이는 그냥 물건인 듯하다. 무려 인권 변호사 출신인데도 말이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국가별 상황/대한민국/정부의 대응]] 문서의 2021년 1월~4월 문단의 문재앙 정부의 기자회견을 비판하는 부분에서도 이 내용이 있다. * 유승민은 이 사건에 부끄럽고 죄스럽다며 법과 시스템을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진실}} {{인정}} * '정인이 사건'에 공분이 일자 국회에서 이른바 '정인이법'이 쏟아져나오는 것과 관련, 아동학대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해온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는 "제발 진정하라. 여론 잠재우기식 무더기 입법으로 현장 혼란만 극심하게 한다"고 비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아동학대 전문변호사가 "정인이법 제발 멈춰달라" 한 이유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79604 |날짜=2021-01-07 |출판사=한국경제 }}</ref> [[파일:사탄들이 드디어 해냈다.png|550px]] * 이 사건도 전례대로 [[시체팔이]] 전문가들에 의한 상품화를 피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여론의 빈축을 산 이후 판매자는 4과를 하며 판매를 중단했다.<ref>{{뉴스 인용 |제목=‘정인아 미안해’ 이용해 ‘티셔츠, 굿즈’ 판매 빈축…‘역겹다’ 비난 쇄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559596 |날짜=2021-01-06 |출판사=파이낸셜뉴스 }}</ref> [[파일:시체팔이한 새끼 근황.jpeg|500px]] 사과 글에도 쓸데없는 해시태그 덕지덕지 붙였노. 그 와중에 작가협회 소속이라고 적어놓은 것 봐라. 이런 거 보면 국뽕들 민좆주의 성향으로 다른 나라 사람 깔 자격 없다. [[파일:시체팔이한 새끼 근황 2.jpeg|500px]] 응 제명 ㅅㄱ ==== 선처해 달라고 탄원서 낸 새끼들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809 뇌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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