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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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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블랙로즈님의 2021년 5월 8일 (토) 12:14 판 (→‎MSX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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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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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오늘도 빠칭코 회사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자기네 IP 떼서 빠칭코로 만드는 유사 게임회사이자 블랙기업 돈나미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IP들 망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오와콘들 전부 빠칭코로 만들어버리면 그만이니까.


코나미 가 만든 횡스크롤 슈팅게임 시리즈.

시리즈 대대로 한번 뒤지면 어지간해선 답이 없는

호적에 빨간줄 한번이라도 그이면 ㅈ되는 인생의 진리를 일깨워주는 게임이다.

올해로 30주년인데 아무 소식도 없...던 건 아니고 PS4 로 초대 그라디우스 이식된다고는 한다.

ㅅㅂ 신작 내놔 새개끼들아!

셊곖쵮곲 횞삾 콦낪밊 ㅄ새끼들 정책이 유지되는 한 이 작품은 옆동네회사 파란 봄버 보다 더더욱 심각한 안습함을 넘어서 후세에 기억하는 인간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아니 이미 그런 현상이 조금씩 진행중이다. 록맨 좋아하는 어린것들은 아직 있을진 몰라도 그라디우스 시리즈는 드래곤 퀘스트같은 구닥다리 JRPG처럼 얄짤없이 아재들의 전유물이거든. 1980년대를 상징하는 시리즈 그 자체이니까. 갓그라디우스 V가 북미,일본 프슨에 올라온거 알고는 있는 읭여들 있을까? 또 얼마전에 PS4 클래식 아케이드로 갓그라디우스 II도 올라온거 알고 있는 사람들 있을지도 의문이다.


바로 옆동네에 외전격인 사라만다가 있고(사라만다2는 반쯤 흑역사, 다만 게임자체는 평작 이상으로 할만하다.)

또 건너가면 파로디우스 시리즈가 있으며,

나중엔 씨ㅃ뜨억 요소를 넣은 오토메디우스 시리즈가 있다. 오덕메디우스.


씨리즈 일람[편집]

본가 씨리즈[편집]

PSP로 나온 그라디우스 포터블에 5편 제외 본가 4작품+그라디우스 외전이 들어있다.

MSX 씨리즈[편집]

본가의 초대작에서 출발했지만 많이 다르다. 예로들어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초시공전투기도 빅 바이퍼가 아닌 2에서는 메탈리온, 고퍼 에피소드 II에서는 빅센이라는 전투기이다. 그 중에 메탈리온이 유명하고 빅센은 존재감이 약하다.

일단 MSX의 병신 스크롤에만 적응할 수 있으면 갓겜이라고 볼 수도 있다.

병신같은 스크롤에 불편하다면 Smooth scroll enhanced 패치를 적용시키면 패미콤처럼 스크롤이 부드럽게 진행될수 있다고 하더라

SCC 달아놔서 음악이 씹사기거든.

GB 씨리즈[편집]

  • 네메시스(1990)

원판 그라디우스1의 이식판이 아닌 오리지널 요소가 있는 작품.

  • 네메시스 II(1991)

이놈들은 내수는 네메시스고 외수는 그라디우스로 나왔다.

게임보이의 스펙에 울면서도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 됐다.

기타[편집]

  • 사라만다(1986) - 아케이드. 흔히 2P 기체로 알려져 있는 "로드 브리티시"가 여기서 처음 등장했다. 1P 기체는 당연히 빅 바이퍼.
  • 사라만다(MSX)(1987) - 아케이드판과는 사실상 다른 게임. 주인공 기체도 사벨 타이거(1P), 쓰래셔(2P)로 완전히 다르다.
  • 그라디우스 III(SFC)(1990) - 갓갓갓 갓게임 원작의 슈퍼패미컴 이식작.
  • 네메시스 `90 改(1993) - X68000용. MSX용 그라디우스 2의 리메이크. SPS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
  • 사라만다 2(1996) - 아케이드. 전작의 2P 기체 로드 브리티시가 여기서는 안 나온다.
  • 그라디우스 외전(1997) - PS1용. 본가보다 더한 명작이라는 사람들도 있다.
  • 그라디우스 제네레이션(2001) - GBA용
  • 그라디우스 리버스(2008) - Wii용. 과거로의 회귀를 내걸고 나온 게임.
  • 솔라 어설트 시리즈 - 희대의 우주 갓갓갓그라디우스 III의 4스테이지(고속탈출 스테이지로 게임 방식이 모의 3D 형식이었다)에서 유래된 3D 비행 시뮬레이션 방식 슈팅게임. 걍 이딴게임이 있었는지 신경 안써도 됨.

모바일[편집]

모바일 시리즈의 배경은 행성 그라디우스의 주적인 박테리안이 완전패배해서 종범되버린 이후 세계관으로 같은 인간들끼리 참 보기좋게 치고박고 싸우는 이야기이다.

  • 그라디우스 네오(2004) - 먼 옛날 피쳐폰 시절에 컴투스가 수입해다가 팔았다. 재밌었는데...
  • 그라디우스 네오 임페리얼(2005) - 기존 그라디우스 시리즈와 반대로 빅 바이퍼의 라이벌격인 빅 코어를 조종하는 작품. 엔딩이 같은편한테 살해당하는 비참한 엔딩이다.....

여담[편집]

콘마이의 간판 겜 중 하나라 비트매니아 시리즈에도 어레인지 곡이 들어가있다.

잊진 않았는지 꾸준히 얼굴을 내밀긴 하는데 신작이나 내놔 옆동네 타이토 좀 본받아라... 타이토는 다라이어스 시리즈를 예토전생 하고 있는데 얘네들은 뭐냐...

...는 요즘 콘마이가 파칭코회사지 게임회사입니까! "그라디우스 더 슬롯"이라고 파칭코 내놓은 거 보면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