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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ㄴ충}} {{표적반달|양자물리학 모르는 문레기}} {{4}} == 4차원 공간(일반적 의미) == {{유토피아}} {{미스터리}} {{4차원}} 4차원 공간이라고 부르는 거다. 어떤 세계인지는 알 수 없다. 직선4개를 한점에 교차시켰을때, 각각의 선에대해 직각을 만들수있다면 4차원에 있다고 할수있겠다. 가장 중요한건 1차원 때 앞뒤, 2차원 때 양옆, 3차원때 위아래 방향이 생기고 4차원에는 또다른 새로운 방향이 생기는 거다. 물론 우린 이해할수 없지만 말이다. 원을 그려놓고 그 안에 동전을 넣으면 2차원 사람들은 원에 닿지 않고 동전 못꺼낸다. 하지만 우린 위로 꺼낼 수 있다. 왜냐면 3차원의 우리들은 위라는 방향이 존재하니까 위 방향으로 꺼낼 수 있다. 하지만 위라는 개념이 없는 2차원은 못한다. 이처럼 4차원도 똑같이 생각하면 된다.''' 우리는 달걀껍질을 깨뜨리지 않고 달걀노른자를 못꺼낸다. 하지만 4차원사람들은 상하좌우전후 말고 또 다른 새로운 방향이 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노른자를 껍질을 깨지 않고 끄집어 낼 수 있는거다. 이정도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디시위키 쓸어라 === 4차원 도형 === 4차원을 3차원으로 표현한 도형으로는 하이퍼 큐브가 있다. 디시위키 쓸어라 그리고 좌표로 나타내면 좌표축이 이렇게 있다 치자. {| class="wikitable" ! A ! ! ! ! ! |- | B | | | | | |- | C | | | | | |- | D | O | | | | |- | E | | | | | |- | / | 1 | 2 | 3 | 4 | 5 |} O의 위치를 말해봐라. (1,D)다. 중학교때 안 졸았으면 1초만에 답이 나온다. 그럼 이제 좌표축을 니 현실세계로 연결해서, 니 컴퓨터책상을 축으로 삼아 네 위치를 생각해봐라. xyz축이면 충분히 니가 있는곳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담 오늘의 니 위치를 좌표축에 나타내봐라. 그럼 이제 4차원 완성이다. 그림자가 차원이해하기 편하다고 하던데 3차원의 그림자는 2차원이다. 만약 4차원에 그림자가 생긴다면 3차원의 형태로 나타날수 있을것이다. == 4차원 시공간 == {{우리}} {{너}} '''우리들이 사는 세계.''' 0차원은 점, 1차원은 선, 2차원은 면, 3차원이 우리들이 사는 세계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3차원 공간 + 1차원 [[시간]] = 4차원 시공간이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3차원이 좆나게 겹쳐지면 4차원이 되는데, 이 4차원에 추가되는 축이 시간이다. 즉 좆나 겹쳐진걸 하나찍 벗겨내면 시간이 거꾸로 가고 반대로 더 쉬우면 시간이 앞으로 간다는 소리. 우리가 사는건 3차원이 맞다. 기억으로 이전의 3차원을 자각하고 있을 뿐 4차원에 사는 건 아니다. 0차원이 점 1차원이 선 2차원이 면 3차원이 공간 4차원이 3차원에 시간의 축이 더해진 우리가 사는 세계라 는 이론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물론 이론일뿐이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4차원이지만 그 안에있는 모든것은 3차원 이하로 분류된다 그리고 0차원 점 1차원 선 2차원 면 3차원 공간 이게 맞다. 물론 4차원 '시공간' 이나 3차원 '공간' 이나 둘다 맞는 소리다. 공간 자체만 보면 3차원 맞거든. 시간이 1차원인 것은 시간이 한방향으로 흐른다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이해 안되면 초딩 때 배운 수직선을 생각해봐라. 0 지점을 우주 탄생 시점으로 생각하면 그 오른쪽으로 그 이후의 시간이 쭉 펼쳐져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우주멸망|그게 무한히 뻗어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그래서 왜 저 둘을 더하는지 이해가 안되면 이렇게 생각해봐라. 우리보다 높은 차원의 존재가 우리 우주에 존재하는 너의 위치를 표현하려 한다 해보자 너는 대한민국 어느시 어느동 머시기 머시기에 있고 이를 3차원 직교좌표계로 표현해서 (3,4,5) 였다고 하자. 하지만 그냥 (3,4,5) 라고 알려주면 그 높은 차원의 존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시발아 그래서 언제 거기 있었는데" 우리가 시간축에서 인식하는 순간은 현재에 해당하는 하나의 점 뿐이라 너의 위치를 물어보면 공간좌표 성분 3개만 알려주면 된다. 왜냐면 어차피 시간축 좌표는 현재로 고정되어 있거든(또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딨었냐고 물어봤겠지. 역시 질문을 받은 순간 시간축 좌표는 고정된다. 이미 질문자, 응답자끼리 알고 있는 시간축 좌표를 굳이 포함시켜 알려줄 필요는 없는 것) 하지만 상위 차원의 존재가 보기에 너는 니가 태어난 시점 부터 니가 뒤질 때까지의 구간에 해당하는 모든 시간축 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공간좌표만으로는 너를 좌표에 표현 할 수 없다. 언제 어디에 있었다고 말해야 너를 찾을 수 있다. 즉 시간축 좌표까지 합쳐서 (3,4,5, 137억년 몇월 며칠...) 이런식으로 알려줘야된다. 이것이 우리 우주가 4차원 시공간이라 하는 이유다. 다만 [[초끈이론|이분들]] 에게는 11차원인가보다. ㄴ 우리가 사는 세계가 4차원 공간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점에서 일리있는 소리다. 이걸 2차원에다 적용하면 3차원 시공간이라는 말이 되겠네 개천재새끼 == 공간4시간0, 공간2시간2, 공간0시간4 == 4차원 세계 중에서 공간4시간0, 공간2시간2, 공간0시간4는 예측할 수 없다. 자세한건 밑에 보충설명이 있다. == 공간1시간3 == 공간 1차원+시간 3차원 세계에는 직선상에 타키온만 존재할거라 카더라 ==보충설명== {{진지}} {{진실}} {{공대생}} {{논문}} {{이해 어려움}} 이거 쓴 사람이 빡대가리인게 이딴식으로 설명하면 이 문서에서 보고싶은 테서렉트 같은 것들이 설치는 4차원 공간과 3+1차원인 현재 우리가 사는 4차원 시공간과 구별자체를 못한다. 이래갖곤 무슨 문과충드립이나 치고 자빠졌냐 ㅋ 아니 그전에 모든 개념을 좆같이 섞어놔서 분류자체가 제대로 안되므로 보고 기억하지도 말아라. 2차원이 가로+세로이라면 3차원은 가로+세로+높이로 구성된다. 3차원에 시간을 끼얹으면 바로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 겸 4차원 시공간이다. 4차원은 바로 가로+세로+높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서렉트, 즉 초입방체를 4차원에서 작정하고 만들면 쉽게 볼 수 있으며 테서렉트의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차원이다. 현재 3차원세계에서 상상도로 그려본 것은 정확히 말한다면 그림자 또는 흔적 일 뿐이다. 여기에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처럼 시간을 끼얹어주면 일반인들이나 심지어 과학자들도 쉽게 생각하는 4차원 세계 겸 5차원 시공간이다. 왜 이게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냐고? 하고많은 4차원 조합에서 이게 그나마 우리가 사는 세계와 비슷하기 때문이지 뭐야. 근데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추론하기로는 3차원에 사는 우리가 보기에는 존나 헬게이트같은 곳일 것이라고 추측하더라. 당장 시간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니 눈에 물체의 내부가 투시되고 있는데 맨정신으로 살기가 쉽겠나. 특히 3+@에 @를 3차원 세계 존재들이 이해하기 쉬운 시간으로 대체해서 본다면 그 물체의 과거내력까지 볼 수 있는 셈이다. 그나마 이건 다행인게 3차원 세계의 우리 우주와 같은 물리 법칙을 따른다고 하더라도 4차원 세계 우주는 우리세계가 제곱의 반비례 일 때 세제곱의 반비례에 달하는 거리대비 중력과 전자기력을 가져서 행성의 안정적인 궤도 유지가 불가능하며 원자핵의 핵력도 지금과는 다른 범위를 가지는데 엉망진창일 확률이 매우 높다. 3차원은 입방체 공간이지만 시각상으로는 2차원으로 보일 뿐이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보는 시각이 평면 사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만약에 니 앞에 저금통이 있고 저금통 안에 돈이 있다고 쳐보자. 저금통 안에 들어있는 금액은 3차원 시각으로 봐서는 얼마의 금액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4차원의 시각으로 3차원을 본다면, 4차원은 서로 직교하고 있는 x, y, z 축과 직교하는 네 번째 축(시간)<ref>네 번째 축이 반드시 시간일 필요는 없지만 이 문서에서는 시간으로 설명한다.</ref> w가 더해진 차원이므로 '''3차원 물체를 투시 할 수 있다.''' 즉, 4차원의 시각은 3차원에서 면으로 이루어진 물체를 투시, 그러니까 입포체의 성질을 이용하여 입포체가 만들아지기 전의 시각으로 보아서 어떤 물체 뒤의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다 이말이다. '''◎''' 이 도형에는 중심부 작은 원에서 시작하여 일정 시간이 될때마다 도형 전체를 감싸는 큰 원이 생기는 성질이 있다고 가정하자. 우리는 큰 원 안의 작은 원을 볼 수 있지만 2차원의 시각으로는 큰 원의 일부를 지워야 작은 원을 볼 수 있다. 이걸 3차원에 대입하면 앞뒤, 좌우, 상하가 모두 불투명한 벽으로 막혀 있을 때 벽 뒤의 공간은 3차원 시각으론 볼 수가 없다. 하지만 4차원의 시각으로는 w축, 즉 4번째 방향에서 시각상 시간이동으로 벽 뒤를 투시할 수 있다는 소리다. x,y,z축이 이 3차원 벽의 가로,세로,높이를 표현한다면 w축은 이 벽이 생성된 시점부터 소멸하기 까지의 사건을 표현한다. w축을 통해 이 벽이 생겨나기 전(w축의 음수 방향)과 이 벽이 사라진 후의 시점(w축의 양수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당연히 벽 안쪽에 뭐가 있었는지/있을 것인지 알 수 있는 게 되는 것. 빡대가리 문과충인 너를 이해시키기 위해 니 손에 시간을 조종하는 리모컨을 쥐어주겠다. 이 리모컨은 되감기 버튼을 눌러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고 빨리감기 버튼을 눌러 시간을 가속할 수 있다. 너는 지금 니 동생놈이 니 돈을 삥땅쳐서 지 저금통에 넣어놨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와서 동생 뚝배기로 저금통을 깨봐야 얼마를 삥땅쳐서 넣어 놨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때 너는 시간을 거꾸로 되돌려서 동생놈이 저금통에 돈을 넣는 순간을 보고 얼마를 넣었는지 알 수 있다. 자, 이 허접한 예시를 위에 있는 동그라미 예시에 대입해보자. 지금부터 '동생이 돈을 저금통에 넣은 사건'을 중심의 작은 동그라미라고 가정한다. 이 예시의 2차원 공간은 현실의 3차원이라고 생각하자. 사건이 일어난 해당 시점에서는 그 사건이 가장 큰 동그라미였기 때문에 동그라미에서 지켜보던 3차원 존재들은 이 사건을 기억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w값이 점점 커지면서 작은 동그라미를 가리는 큰 동그라미들이 생겨나게되고 바깥쪽 동그라미에 있는 존재들은 안쪽 동그라미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인지할 수 없게된다. '''과거라는 시간의 벽이 생겨난 것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큰 동그라미 바깥에 있는 존재(=현재)들은 무슨 수를 써도 안쪽 동그라미를 볼 수 없다. 이 동그라미 근처에 사는 존재들은 점점 커지는 동그라미에게 흡수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동그라미 바깥쪽 방향(=미래)으로 끊임없이 도망쳐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방금 너에게 시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사기 리모컨을 주었다. 이 리모컨의 기능이 뭐냐면 바로 '''작은 원을 둘러싼 큰 동그라미들을 덧붙이거나 박살내어 동그라미를 니가 원하는 크기로 만드는 것이다.''' 1분이 지날 때마다 동그라미가 하나씩 생긴다고 한다면 w의 단위는 1분이다. '동생이 돈을 저금통에 넣은 사건'을 20분이 지난 현재에서 목격하려면 너는 리모컨을 사용해 20개의 원 테두리를 부수면 된다. 그러면 w축에서 - 방향으로 20단위 이동하고 너는 혈육보다 귀한 푼돈을 손에 쥘 수 있다. 뛰느라 힘드냐? 참고로 이 동그라미 속에 들어가는 게이트가 한강 바닥에 있다. 이 게이트에 들어가려면 [[마포대교]]에서 잠수 장비 없이 뛰어내리면 된다. 하지만 굳이 이런 번거로운 방법이 싫다면 [[자살]] 항목을 참고하거나 아래 항목을 따라해보자. 조금 쉽게 적어 본다 [[파일:1층_평면도.jpg|400픽셀]] 위의 집 평면도에 사는 얘가 있으면 벽에 막혀 다른 곳을 못 보지만 우리인 3차원의 입장에선 2차원 얘가 어디서 뭘 하는지 다 볼 수 있는 것 처럼 [[파일:3차원_집.jpg|400픽셀]] 우리가 이런 곳에 살고 있으면 4차원 존재의 입장에선 니가 침대 밑에 낑낑 숨어있어도 다 보인다~~ 이말이야. 사실 보인다기보다는 감지한다는 느낌이 맞을 건데 우리는 그런 감각 없으니 설명 못 함 ㅅㄱ === 3D 애니로서의 4차원 === {{유토피아}}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르게 조낸 발전된 세계가 나오기도 한다. 씹명작인 [[토이스토리]]와 [[몬스터 주식회사]], 그리고 [[프폭도]]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등이 있다. 이들은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나 가끔 눈깔괴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으으;; ===4차원 세계로 가는 법=== {{진실}} {{착한문서}} {{비현실}} 일단 학원, 학교 등에서 수업중이어야 한다. 수업중에 갑자기 모든 학생들과 선생이 0.1초의 오차도 없이 동시에 오른손을 들며 "4차원 세계로!" 라고 외쳐야 된다. 학생들은 벌떡 일어나서 오른손을 들고 외쳐야되며 선생은 서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을 들고 외쳐야된다. 이 모든게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초의 오차도 없이 동시에 일어나야 되며 미리 서로 상의하거나 계획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4차원 세계로 가는 문이 열린다. === 둘러보기 === {{차원 일람}} {{기하학과 위상수학}} == 비유적 표현 == {{개성}}{{괴짜}}{{자유인}}{{미스테리}} 비유적 표현으로 4차원이라는 말을 쓰기도 한다. "(3차원에 사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이라는 뜻이다. 주로 개성이 강하거나 특이한 행동이나 언행을 보이는, 좋게말하면 개성있고 나쁘게말하면 기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쓰인다. 일반인에 비해 [[천재]]들이 이런 특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물론 천재가 아니라 그냥 [[정준영]]처럼 [[또라이]] 순한맛일수도 있다. 물론 만화에서나 해당되는 얘기고 현실에서는 이딴 거 없다. 너한테 막 뜬금없는 질문 막 하면서 이상한 말 하는 건 4차원이 아니라 그냥 예의가 없는 거고 널 호구 좆으로 본다는 거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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