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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3=== 전편에 가이아 등에 올림푸스 산에 올라가던 크레토스는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라고 외치며 패기 당당한 모습을 보여줌. 포세이돈, 하데스, 헤르메스 등이 이들을 막기 위해 출동함. 포세이돈이 물로 만든 말과 게를 합친 괴물을 타고 가이아를 공격함. 크레토스는 가이아와의 합공으로 포세이돈을 죽이고 세상은 대홍수가 일어나기 시작함. 올림푸스 정상에 도착한 크레토스와 가이아는 제우스의 번개에 의해 다시 아래로 추락함. 이런 상황 속 가이아에게마저 배신 받은 크레토스는 지옥으로 떨어지고 '올림푸스의 검'을 잃어버림. 저승의 강에 떨어진 크레토스는 영혼과 힘을 빼앗기게 되고 아레스의 검마저 부서져 버림. 강에서 나온 크레토스 앞에 나타난 아테나의 영혼은 그에게 '망명의 블레이드'를 주며 제우스를 죽이라고 함. 지하세계를 돌아다니던 크레토스는 집행관 세 명을 보게 되고 올림푸스의 균형을 유지하는 균형의 사슬을 보게 됨. 여기서 판도라의 의식과 만나고 지하세계에 있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토스를 마주하게 되며 올림푸스의 검을 되찾는다. 지옥에서 나가기 위해서 하데스와 싸우고 하데스는 자신의 무기인 '하데스의 갈고리'를 빼앗기면서 죽게 됨. 하데스가 죽으면서 지하에 갇힌 영혼들은 모두 풀려나게 되고 크레토스는 지옥의 강을 아무런 피해 없이 건널 수 있게 됨. 올림푸스 산을 다시 오르던 도중 가이아를 만나고 가이아는 크레토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크레토스는 가이아의 손목을 잘라버리고 가이아는 아래로 떨어짐. 이후 페르세우스와 헬리오스가 자신의 머리가 잘리면서 죽게 되고 해는 사라지고 어둠에 휩싸이게 됨. 헤르메스는 빠른 발로 크레토스를 조롱하면서 도망 다니고 그를 쫓던 크레토스는 화염의 방에 도착하고 거기서 판도라의 상자가 다시금 제우스를 죽일 수 있는 열쇠라는걸 알게 됨. 아테나는 크레토스에게 판도라의 상자가 올림푸스 화염에 갇혀있다는 걸 알려주고 그 화염은 판도라만이 끌 수 있다고 알려줌. 헤르메스는 결국 잡혀 두 다리를 잘리고 죽게 됨. 이로써 세상에는 역병이 퍼지게 됨. 헤르메스의 신발을 신은 크레토스는 헤라를 만나고 헤라는 크레토스의 형제 헤라클레스를 부르고 이 둘이 싸우게 한다. 하지만 오히려 크레토스에게 헤라클레스는 죽고 네메아의 건틀릿마저 빼앗기게 된다. 크레토스는 아프로디테의 방에 가서 하이페리온 문을 통해 다시 한 번 헤파이토스를 만나고 헤파이토스는 어떤 돌을 찾아주면 그 돌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어준다고 함. 그런데 그 돌은 티탄 크로노스 배 속에 있음. 크레토스는 크로노스를 완전히 죽이고 헤파이토스는 무기를 만들어준 후 크레토스를 죽이려 하지만 오히려 역으로 죽임을 당함. 다시 하이페리온 문을 통해서 헤라의 정원에 도착한 크레토스는 갖가지 함정을 빠져나가고 헤라는 살려 달려 하지만 판도라를 언급하여 죽게 됨. 이로써 세상의 모든 식물은 죽게 됨. 헤라가 납치해간 판도라를 찾기 위해 미로로 간 크레토스는 미로를 만들고 그곳에 갖혀있는 이카루스의 아버지 디달로스를 만나게 됨. 미로에 있는 전갈이 가져간 물건을 찾은 크레토스는 판도라를 찾고 미로를 하나로 만들어 다시 하나로 합치고 이 과정에서 디달로스는 죽게 되며 판도라와 함께 올라가기 위해 지하세계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사슬을 끊게 됨. 미로가 올라가고 판도라의 상자를 찾은 크레토스와 판도라, 판도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위해 화염 속에 뛰어들어 자신을 희생하면서 불을 끌려고 하지만 크레토스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며 판도라를 막아섬. 이때 제우스가 등장하며 판도라를 막고 크레토스는 제우스와 싸우고 그 와중에 판도라는 자신을 희생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없음. 이때 떨어졌던 가이아가 다시 올라와 제우스와 크레토스를 자신의 뱃속에 삼켜버림. 가이아의 심장에서 마지막 결투를 벌이고 크레토스는 '올림푸스의 검'으로 가이아의 심장과 제우스의 배에 '올림푸스의 검'을 동시에 찌름. 그 후 판도라에 들어있던 악몽과 함께 영혼으로 다시 나타난 제우스가 크레토스에게 악몽을 보여주지만, 판도라의 힘 '희망'으로 떨쳐내고 그 영혼을 맨손으로 죽인 뒤 마침내 제우스를 죽인 크레토스에게 아테나는 자신에게 '희망'이라는 힘을 다시 돌려달라 하지만 크레토스는 자신의 배에 '올림푸스의 검'을 찔러 자결하게 되고 세상에는 판도라의 상자에 있던 힘 '희망'을 뿌리게 되면서 3편은 마무리하게 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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