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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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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사 === 오리지널 마지막 캠페인의 주인공인 아멜리아 블랙의 아버지가 미국 독립운동을 도운 얘기와 아들이 미국을 배신하고 원주민 편에 붙어서 싸운 얘기를 다루고 있다. 1탄 나다니엘 블랙 존의 아들 나다니엘이 미 독립군에 입단해 밸리포지에서 요크타운 전투까지 전투를 지휘하며 겪는 이야기 모호크족의 나다니엘과 카넨케는 이러쿼이족의 내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노나키가 헤센의 용병대장 쿠첼러에게 납치당한 것을 알고, 쿠첼러를 쫓아, 노나키를 구출한다. 노나키를 데리고 마을로 돌아왔을땐 사람들이 전부 어딘가로 떠나고 없었고, 미국 독립 전쟁으로 인해 이러쿼이족도 찬성파, 반대파 등으로 갈라진 것이었다. 나다니엘은 미군에 입대하기로 결정하고, 카넨케는 어딘가로 사라진다. 대위로 임관된 나다니엘의 첫 임무는 보스턴 항에 상륙하는 영국군을 브리드힐에서 맞아 몰아내는 것이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나다니엘은 조지 워싱턴 장군을 도와 델라웨어 강을 건너 헤센용병대를 몰아내고 , 사라토가와 밸리포지에서 가문의 돈을 전부 털어 요새를 지어가며 영국군과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이후 여러 전투를 거치며 전역을 앞둔 나다니엘은 미국의 마을 모리스타운을 공격하는 헤센의 쿠첼러로부터 마을을 지켜내고, 쿠첼러를 사살한다. 나다니엘은 요크타운 전투에도 참가해, 워싱턴 장군과 라파예트 장군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미국 독립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사라토가와 밸리포지에서 가문의 돈을 전부 썼다고 한다. 2탄 체이튼 블랙 아멜리아의 아들 체이튼이 철도 회사를 경영하다가 원주민에 붙어 리틀 빅혼강에서 전투까지 치르는 이야기 어머니? 할머니? 아멜리아의 회사를 물려받은 체이튼은 어느 마을의 보안관 홈과 함께 철도를 수족으로부터 지켜낸다. 수족의 계속되는 습격이 멎어들자 체이튼은 수족의 족장 성난 말과 평화 협정을 위해 찾아가지만, 평화 협정 중에 보안관 홈이 성난 말을 급습해, 수족과 미국인의 관계는 악화된다. 미군 요새 건설을 돕는 일을 맡고 있던 체이튼은 홈의 공격적인 태도를 이기지 못하고 수족으로 전향한다. 요새를 파괴한 체이튼은 홈이 도주한 어느 동굴을 발견하고, 홈을 쫓는 임무를 받은 미군 기병대장 조지 암스토롱 커스터 장군에게 하루의 시간을 달라고 한다. 하루 안에 홈을 찾아내기 위해 체이튼은 수족의 도움을 받아 홈을 결국 찾아내고, 사살한다. 이후 커스터 장군이 체이튼에게 곧 있을 수족 급습 작전을 알리며, 어느 쪽에 가담할 것인지 확실히 하라고 하고, 체이튼은 수족 마을로 떠난다. 성난 말과 함께 커스터 장군의 기병대를 리틀 빅혼 강에서 무찌른 체이튼의 이후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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