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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 - 나폴레오닉 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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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33보병연대 대영제국의 안위와 발전을 좇아 세계각지를 전전하며 종군했던 33rd 보병연대가 모티브. 웰링턴 지휘 하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을 골로 보낸 승리의 주역 중 하나이다. 빨간색 코트와 마지막으로 빨래한지 몇주 된 거 같은 바지를 입고있다. 묘하게 레드코트인데도 간지가 안난다. 왕립 독일인 군단 제5보병대대 전쟁초기 영국 국왕 조지3세의 개인영토였던 하노버를 나폴레옹이 잡술려하자 급히 빼내온 만리타향의 독일병사들이다. 웰링턴 지도 하 스페인에서 맹활약했던 부대. 전쟁 후 해산. 위 33보병연대랑 똑같지만 카라깃이 파란색이다. 전우들 모두가 "God save the king!", "Rule Britannia" 를 외치며 돌진할 때 느닷없이 "Für das Vaterland!"등 독일어를 외쳐 갑분싸 되게 한다. 제42보병연대 블랙와치 잉글랜드인들과 다름을 자부하는 용맹한 산악의 전사들 스코틀랜드 블랙와치 42연대가 모티브. 실상은 33연대마냥 세계각지에서 피시앤칩스의 세력확장에 공을 세웠다. 백파이프 군악대와 전통치마 킬트, 하이랜더. 간지요소는 다 때려박았다. 그래서 영국이 나오면 대다수가 하이랜더를 픽한다. 네명 이상의 백파이프맨들이 모여 앉았다 일어났다 춤추며 합주하다가 도망치는 모습은 백미이다. 콜드스트림 가드 크롬웰 성님이 찰스 목 자르고 스코틀랜드에서 새롭게 창설한 전통의 근위연대. 근위대라 빨래도 자주시켜서 그런지 바지가 새하얗다. 블랙와치와 함께 레트코트뽕의 끝판왕이랄 수 있다. 제51보병연대 7년전쟁 당시 요크셔에서 창설되어 독일에 파병된 51경보병연대가 모티브. 주로 스페인에서 종군했다. 워털루에서는 경보병 주제에 흉갑기병의 퇴각을 저지하는 활약을 하기도했다. 다른 레트코트 땅딸보들이랑 똑같다. 바지 빨래도 안한다는것도. 꼴에 경보병이라고 카라가 녹색이다. 95라이플연대 전쟁 중 창설된 당시로선 첨단병기였던 라이플을 운용하던 부대. 녹색 쫄쫄이와 베레모가 특징. 전쟁당시 "메뚜기" 라 불리며 전쟁 내내 전장 곳곳에서 프랑스군을 엿먹였다. 샤프 시리즈로 유명하다. 총도 혼자서 베이커라는 딱히 더 좋다거나 하진 않는 유니크 소총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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