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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J2M(후에 EA SEOUL -> 스피어헤드)이 개발하고 [[피망(게임서비스)|피망]]에서 서비스한 레이싱게임 애초에 운영 더럽게 못하는 피망에서 서비스한 게 잘못이다. 2006년에 출시해서 2013년에 섭종했다. 2020년 기준 이제 섭종한 기간이 서비스한 기간을 넘어간다. 게임 자체는 갓겜이었지만 운영땜에 망함. 갓게임이지만 망한 신기한 게임이다. ㄴ 사실 완전 갓겜은 아니었고 차량 물리엔진이 너무 극단적인 아케이드 성향이라서 이런걸 싫어하는사람은 극혐했었음. 자동차를 타고 꾸미면서 서울 지리를 알아갈 수 있었던 유익한 갓게임. 그리고 이 당시 국산 온라인 게임으로써는 그래픽이 오졌다. 근데 다른 자동차 게임과는 다르게 자동차가 매우 가볍게 느껴지며 칼치기나 점프도 가능하며 심지어 3단 점프와 공중 드리프트에 공중 칼치기까지 존재한다. 이런 스킬들을 도입한 게임은 이 게임이 최초일 것이다. 근데 이런 가벼운 느낌과 캐쥬얼성 때문에 꼬추 안 서는 아재들보다는 잼민,급식이들이 많이 하였다. 아재들은 [[시티레이서]] 하러감. 돌려놔라. 오픈월드 게임으로 [[카트라이더]]처럼 레이싱만 해야되는 것도 아니였고, ㄴ 근데 오픈월드라곤 하지만 2008년작 유로트럭1 게임처럼 레벨과 경험치를 일정량 이상 쌓아야만 진행 가능한 맵 구역이 넓어지는 방식이었다. 오히려 옆동네 [[스키드러쉬]]가 완벽한 오픈월드 레이싱게임에 더 가깝다. 브금도 전부 다 좋아서 최신가요 틀고 게임하는 거 보다 더 흥겹다.♪♬♩ 게다가 OST를 만든 것도 레이시티 팀장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팀장이 재능도 높은데 왜 운영을 이따구로 해서 떠나게 만든겨 나름 파티도 있었고, 자동차 게임 중 그나마 높은 순위에 도달했었고 외형 범퍼나 데칼 끼면서 룩딸(이라 해야되나) 치는 재밌는 게임 레이시티 만렙 유저다. 이 게임 카트라이더랑 동급으로 한국에서 제일 잘 만든 레이싱 게임이다. 버스, 트럭도 있고 가끔 고층빌딩 올라가는 재미가 있다. ㄴ카트라이더 ㅈ망겜하고는 비교를 하지마라. 다크시티 돌아다니려고 창렬마켓에서 세이버 샀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연습용 세이버 나옴 개 씨발 참고로, 서비스 종료를 하자마자 유저의 2/3가 바로 [[스키드러쉬]]를 하기 시작했다. 근데 솔직히 이 정도면 판타지게임 아니냐? 차가 어떻게 점프하는데? 서스펜션이 물렁물렁해서 팍하고 튀냐? 본세트 맞추고 파티 꾸려서 실차놀이 하는 재미도 있었다. 그 교보문고 옆에 작은 골목길에서 설정 잡고 가족놀이 하면서 주차 시키고 노는 게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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